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6,91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41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20/20) 창암 05-20 77
2414 진정 어떤 이유로 주일예배를 기다리는가? 창암 05-20 154
241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21/20) 창암 05-21 73
2412 마지막 때 (존 칼빈) 창암 05-21 107
241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22/20) 창암 05-22 212
2410 현장 예배 재개돼도 예전과 달라진다.... 창암 05-22 105
240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23/20) 창암 05-23 101
2408 별 성공을 못 거뒀다고 해서 절망하지 맙시다.. 창암 05-23 109
240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25/20) 창암 05-25 84
2406 말씀 기갈의 원인... 창암 05-25 120
240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26/20) 창암 05-26 76
2404 많이 선생이 되지 말라... 창암 05-26 111
240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27/20) 창암 05-27 145
2402 사람은 자의적인 성향에 따라 죄를 범한다.. 창암 05-27 111
240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28/20) 창암 05-28 67
2400 아이들이 버릇없이 자라난다.....(1) 창암 05-28 108
239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29/20) 창암 05-29 83
2398 아이들이 버릇없이 자라난다.....(2) 창암 05-29 114
239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30/20) 창암 05-30 73
2396 그리스도와 연합되지 못하게 하는 이유들... 창암 05-30 122
239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1/20) 창암 06-01 65
2394 하나님의 섭리와 당신의 결정.. 창암 06-01 110
239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2/20) 창암 06-02 68
2392 위기의 고개를 넘어 몰락의 내리막길로 치닫게 될 것이다... 창암 06-02 108
239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3/20) 창암 06-03 78
2390 칼빈의 ‘종합적 목회’를 오늘에 적용한다 창암 06-03 108
238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4/20) 창암 06-04 93
2388 조지 플로이드 동생 “우리 가족, 하나님 두려워해” 평화 시위 호소.. 창암 06-04 103
238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5/20) 창암 06-05 70
2386 베트남 등 일부 아시아 국가 기독교인에 식량 지원 거부... 창암 06-05 105
238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8/20) 창암 06-08 53
2384 교리는 합의로 정해 질 수 없다. 창암 06-08 135
238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9/20) 창암 06-09 73
2382 교회사에 나타난 지도자의 유형별 분석(1) 창암 06-09 117
238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10/20) 창암 06-10 80
2380 교회사에 나타난 지도자의 유형별 분석(2) 창암 06-10 126
237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11/20) 창암 06-11 102
2378 교회사에 나타난 지도자의 유형별 분석 (끝) 창암 06-11 111
237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12/20) 창암 06-12 64
2376 근본주의는 정말 혐오스런 단어인가?? 창암 06-12 140
237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13/20) 창암 06-13 63
2374 상황화는 교회의 망하는 길이다... 창암 06-13 110
237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15/20) 창암 06-15 56
2372 진리란 선포되어야 하는 것이지 타협의 대상이 아니다. 창암 06-15 126
237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16/20) 창암 06-16 75
2370 가정 예배의 실천 (1-2) puffy 06-16 85
2369 가정 예배의 실천 (2-2) puffy 06-17 75
236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17/20) 창암 06-17 78
2367 예언을 삼가 지키라 (요한 계시록 22장) puffy 06-18 88
236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18/20) 창암 06-18 6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