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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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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3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6-30 114
6934 기독교는 결코 진보가 될 수 없다... 창암 06-28 192
693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6-28 112
6932 내가 얻은 지침이 성경적으로나 신학적으로 옳은지 그른지는 별로 중요한 … 창암 06-27 247
693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6-27 176
6930 치리회의 의무는 성경의 진리에 대한 철저한 수종이다. 창암 06-26 553
692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6-26 148
6928 현대의 바리새인들... 창암 06-25 169
692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6-25 133
6926 배우는 자의 자세 없이는 잘 가르칠 수 없다! 창암 06-24 219
692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6-24 129
6924 시끄러운 기독교... 창암 06-23 162
692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6-23 107
6922 현대교회의 비 성경적인 세가지 큰 흐름... 창암 06-21 487
692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6-21 128
6920 그는 그리스도의 대사였지 홍보전문가가 아니었다... 창암 06-20 496
691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6-20 157
6918 신앙 생활을 하는 데 있어 목회자가 미치는 영향력은 크다... 창암 06-19 196
691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6-19 157
6916 게으른 목회자들에 대한 경고.... 창암 06-18 186
691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6-18 137
6914 결단주의와 쉬운 믿음을 지적하고 있다... 창암 06-17 217
691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6-17 153
6912 구원의 방주가 되기보다는 유람선이 되어버린지 오래다... 창암 06-16 161
691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6-16 148
6910 “아닙니다. 우리가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창암 06-14 175
690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6-14 120
6908 우리 교회 안에 있는 “트로이 목마”는 무엇인가? 창암 06-13 534
690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6-13 210
6906 교회를 부흥시키고 있는가? 창암 06-12 500
690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6-12 223
6904 하나님한테도 따지는 교회 내 경건병 환자들... 창암 06-11 497
690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6-11 126
6902 대면 예배 돌아오지 않는 교인 15%…이유가 무엇일까? 창암 06-10 216
690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6-10 161
6900 거룩한 감정은 반드시 성도들에게 있어 분명하게 나타난다.. 창암 06-09 202
689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6-09 138
6898 가라지와 염소는 하나님의 교회가 아닙니다... 창암 06-07 206
689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6-07 122
6896 한국 교인들이 꼽은 목회자의 자격.. 창암 06-06 237
689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6-06 168
6894 ‘교회를 망치는 친절과 배려’ 창암 06-05 479
689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6-05 106
6892 의로운 분노, 이런 것이 있나 하고 놀랄지 모르겠습니다만.... 창암 06-04 184
689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6-04 161
6890 어떤 것에도 그들은 더 이상 놀라지 않게 된다... 창암 06-03 191
688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6-03 157
6888 잘못된 예배와 주일 성수 합리화.. 창암 06-02 192
688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6-02 144
6886 선택에 의존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읍시다... 창암 05-31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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