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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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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6,91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15 (06/25수) 탕자를 기다리는 아버지 pedro 06-23 31
1414 (06/24화) 잃어버린 한 영혼을 찾기 위한 열심 pedro 06-22 36
1413 (06/23월) 따져 보고 결정하라 pedro 06-21 42
1412 (06/22주) 최고의 잔치를 맛보지 못하는 사람들 pedro 06-20 35
1411 (06/21토) 낮은 자리에서 얻는 기쁨 pedro 06-19 47
1410 (06/20금) 갈 길을 가야 하리라 pedro 06-18 143
1409 (06/19목)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삶 pedro 06-17 25
1408 (06/18수)회당장의 가식적인 신앙 pedro 06-16 57
1407 (06/17화) 회개라는 열매를 맺지 않으면 pedro 06-15 61
1406 (06/16월) 그리스도로 인한 분쟁 pedro 06-14 53
1405 (06/15주) 깨어서 충성하는 청지기 pedro 06-14 62
1404 (06/14토)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는 삶 pedro 06-13 97
1403 (06/13금) 하나님으로 곳간을 채우는 삶 pedro 06-12 37
1402 (06/12목) 마땅히 두려워할 존재는 오직 하나님 pedro 06-10 38
1401 (06/11수) 지식의 열쇠를 가진 자의 책임 pedro 06-09 128
1400 (06/10화) 겉과 속이 같은 신앙인 pedro 06-08 42
1399 (06/09월) 마음의 눈이 밝은 사람 pedro 06-07 64
1398 (06/08주) 내 안을 무엇으로 채워야 하는가 pedro 06-07 45
1397 (06/07토) 기도에 대한 가르침 pedro 06-06 45
1396 (06/06금) 마르다와 마리아의 선택 pedro 06-06 37
1395 (06/05목)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pedro 06-04 37
1394 (06/04수) 내 기쁨의 근거는? pedro 06-03 30
1393 (06/03화) 이리 가운데 보냄 받은 어린 양 pedro 06-02 32
1392 (06/02월) 포기 할 수 없는 일 pedro 06-01 18
1391 (05/23금) 지향점의 차이 pedro 05-21 47
1390 (05/22목) 산 아래, 영적 전쟁의 현장 pedro 05-20 35
1389 (05/21수) 하늘의 영광을 보여 주신 이유 pedro 05-20 125
1388 (05/20화) 자기 십자가를 지는 삶 pedro 05-18 39
1387 (05/19월) 오병이어, 기적의 도구 pedro 05-17 159
1386 (05/18주) 하나님이 책임지시는 여행 pedro 05-16 45
1385 (05/17토) 기적을 낳는 믿음 pedro 05-15 54
1384 (05/16금)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pedro 05-14 52
1383 (05/15목) 믿음 없는 제자들 pedro 05-13 28
1382 (05/14수) 예수님의 가족 pedro 05-12 76
1381 (05/13화) 씨의 문제 ? 밭의 문제 ! pedro 05-11 30
1380 (05/12월) 차고 흘러넘쳐야 할 사랑 pedro 05-10 39
1379 (05/11주) 요한 보다 큰 자 pedro 05-10 88
1378 (05/10토) 그리스도, 삶으로 증명되다. pedro 05-08 158
1377 (05/09금) 긍휼이 가득한 예수님의 마음 pedro 05-07 63
1376 (05/08목) 예수님을 놀라게 한 믿음 pedro 05-06 76
1375 (05/07수) 열매로 알 수 있는 제자의 진가 pedro 05-05 105
1374 (05/06화) 이기적인 사랑에서 이타적인 사랑으로 pedro 05-04 65
1373 (05/05월) 제자 됨의 축복 pedro 05-03 95
1372 (05/04주) 안식일의 진정한 의미 pedro 05-02 59
1371 (05/03토) 죄를 사하시는 권세 pedro 05-01 79
1370 (05/02금) 순종의 그물 pedro 04-30 74
1369 (05/01목) 사역의 모델이신 예수님 pedro 04-29 78
1368 (04/30수) 귀신도 굴복하는 예수님의 권위 pedro 04-28 49
1367 (04/29화) 생각보다 무서운 고정관념 pedro 04-27 104
1366 (04/28월) 광야에서 이룬 첫 승리 pedro 04-26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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