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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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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087 세 종류의 교인 창암 03-25 108
4086 삼위 하나님의 위격의 이해 (9) gopeace 08-02 108
4085 가르치는 자는 남의 말도 경청할 줄 알아야 합니다. 창암 08-02 108
4084 목회가 사라졌다.... 창암 08-28 108
4083 교회 출입 때 안면인식·지문스캔... 창암 11-20 108
4082 통일 이후의 북한선교 전략 연구(2) 창암 11-27 108
4081 예배를 돕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예배를 망치는 것이다. 창암 12-14 108
408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2/10/20) 창암 02-10 108
4079 동성애 교육 금지하면 정치 기부금 중단한다. 창암 03-21 108
4078 아이들이 버릇없이 자라난다.....(1) 창암 05-28 108
4077 위기의 고개를 넘어 몰락의 내리막길로 치닫게 될 것이다... 창암 06-02 108
4076 칼빈의 ‘종합적 목회’를 오늘에 적용한다 창암 06-03 108
407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24/20) 창암 06-24 108
4074 죄란 무엇인가? puffy 07-17 108
407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25/20) 창암 08-25 108
4072 자유주의 신학 성경적 반박 (4-6) puffy 08-31 108
407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19/20) 창암 11-19 108
407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28/20) 창암 11-28 108
4069 성경 해석의 기본 원칙 (3) gopeace 01-01 108
4068 성경 해석의 기본 원칙 (4) gopeace 01-02 108
4067 중생 (6) gopeace 01-13 108
4066 왜 칼빈의 영성은 리바이벌 되지 않는가? (8) gopeace 06-20 108
4065 예배와 안식일에 관하여 (8) gopeace 03-08 108
4064 오순절 운동과 신학에 대한 비판적 개요 (4) gopeace 04-08 108
4063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 (1) gopeace 04-09 108
4062 로마제국 박해에 ‘순교’로 응답했던 예수 신앙인들 (6) gopeace 05-16 108
406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26/21) 창암 08-25 108
4060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는 칭의 (8) gopeace 09-14 108
405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2/4/22) 창암 02-03 108
4058 과잉친절의 결과로.... 창암 03-30 108
405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7-22) 창암 06-06 108
4056 "오직의 분명함’... 창암 06-23 108
405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7-19-22) 창암 07-18 108
4054 크리스챤이 점을 치면 안되는 이유.. 창암 08-08 108
405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3-28 108
405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4-12 108
4051 우리는 부모의 젊음을 먹고 자랐으며... 창암 05-10 108
4050 미 남침례교, 교인 50만명 감소... "100년 만에 최대" 창암 05-12 108
4049 강단 십자가 부착 금지.. 창암 05-14 108
4048 (08/14화) 어떤 길을 선택할 것인가 pedro 08-13 107
4047 (08/24금) 세상에서 가장 단 샘물 pedro 08-23 107
4046 (10/30화) 용서와 희생 속에 꽃피는 공동체 pedro 10-29 107
4045 (11/05월) 그리스도인의 사회생활 pedro 11-04 107
4044 (11/27화) 하나님의 사람 pedro 11-26 107
4043 (02/25월) 하늘에 속한 복, 내게 오다 pedro 02-25 107
4042 (05/10금) 예언과 방언 사용의 질서 pedro 05-09 107
4041 (08/14목) 예수, 하나님의 아들 pedro 08-12 107
4040 행위도 의롭다 받으심 창암 10-19 107
4039 구원과 예정18 (여러 길로도 구원은 있다?) 창암 11-28 107
4038 두 종류의 나그네 인생 창암 12-21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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