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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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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6,87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20 (01/15주) 그 아버지에 그 아들 pedro 01-14 191
619 (01/14토) 그릇을 씻어 엎음같이 pedro 01-13 188
618 (01/13금) 이방인보다 심한 하나님 백성의 악행 pedro 01-12 186
617 (01/12목) 히스기야의 어리석음 pedro 01-11 193
616 (01/11수) 벽을 문으로 바꾸는 기도 pedro 01-10 176
615 (01/10화) 여호와의 열심이 이루신다. pedro 01-09 182
614 (01/09월) 구원의 주, 심판의 주 pedro 01-08 174
613 (01/08주) 유일한 창조주요 참 신이신 여호와 pedro 01-07 172
612 (01/07토) 두려워하지 말라 pedro 01-06 178
611 (01/06금) 랍사게의 유혹 pedro 01-05 191
610 (01/05목) 누구를 의뢰하는지 점검해야 할때 pedro 01-04 182
609 (01/04수) 하나님과 연합한 왕 pedro 01-03 177
608 (01/03화) '하나님만'과 '하나님도'의 차이 pedro 01-02 171
607 (1/02 월) 반드시 지켜야 할 최상위법 pedro 01-01 172
606 (01/01 주) 극으로 치닫는 우상숭배 pedro 12-31 191
605 (12/31토) 진정한 주인 찾기 pedro 12-30 212
604 (12/30금) 성전을 물들인 이방의 양식 pedro 12-29 190
603 (12/29목) 위기 앞에 비굴해진 왕 pedro 12-28 203
602 (12/28수) "여전히"에서 탈피하라 pedro 12-27 192
601 (12/27화) 범죄와 심판의 악순환 pedro 12-26 197
600 (12/26월)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의 삶 pedro 12-25 187
599 (12/25주) 시작만큼 중요한 마무리 pedro 12-24 181
598 (12/24토) 하나님의 긍휼, 회복의 출발점 pedro 12-23 181
597 (12/23 금) 교만의 대가 pedro 12-22 181
596 (12/22 목) 2% 부족한 아마샤 pedro 12-21 185
595 (12/21 수) 세번에 그친 아쉬운 순종 pedro 12-20 180
594 (12/20 화) 실패 중에 주어진 기회 pedro 12-19 178
593 (12/19월) 성전 수리보다 중요한 예배 pedro 12-18 184
592 (12/18주) "다만"이라는 꼬리표 pedro 12-17 178
591 (12/17토) 여호와의 백성임을 기억하라 pedro 12-16 192
590 (12/16금) 왕관과 함께 주어진 율법책 pedro 12-15 170
589 (12/15목) 어떤 음모도 깨뜨릴 수 없는 약속 pedro 12-14 187
588 (12/14 수) 불완전한 순종, 과분한 은혜 pedro 12-13 179
587 (12/13화) 완전히 처리해야 할 죄 pedro 12-12 189
586 (12/12월) 심판의 예복 pedro 12-11 190
585 (12/11주) 네 마음도 진실하냐? pedro 12-10 185
584 (12/10토) 반드시 성취되는 하나님의 말씀 pedro 12-09 185
583 (12/09금) 이세벨의 처참한 최후 pedro 12-08 194
582 (12/08목) 평안을 물을 자격이 없는 자 pedro 12-07 179
581 (12/07 수)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식 pedro 12-06 189
580 (12/06화) 약한 자들이 연합할지라도 pedro 12-05 165
579 (12/05월) 진정한 왕도를 따르라 pedro 12-04 163
578 (12/04주)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삶 pedro 12-03 182
577 (12/03 토) 헌신하는 자에게 베푸시는 큰 은혜 pedro 12-02 182
576 (12/02 금)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되다 pedro 12-01 245
575 (12/01 목) 침묵의 죄 pedro 11-30 209
574 (11/30 수) 남 탓? 내 탓! (1) pedro 11-29 201
573 (11/29 화) 감정보다 중요한 하나님의 뜻 pedro 11-28 189
572 (11/28 월) 눈을 열어 보게 하소서 pedro 11-27 178
571 (11/27 주) 같은 마음으로 함께 할때 pedro 11-27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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