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6,88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87 (02/27,수) 하나님을 아는것이 힘이다. pedro 02-26 112
986 (02/26화) 구원, 삼위 하나님의 합작품 pedro 02-25 102
985 (02/25월) 하늘에 속한 복, 내게 오다 pedro 02-25 107
984 (02/24주) 괴로움에 함께 참여함 pedro 02-23 64
983 (0/23토) 기쁨과 평강의 비결 pedro 02-22 37
982 (02/22금) 교회를 위한 최선의 삶 pedro 02-21 153
981 (02/21목) 본보기의 선순환 pedro 02-20 136
980 (02/20수) 푯대를 향하는 경주자 pedro 02-19 49
979 (02/19화) 진정한 할례파의 조건 pedro 02-18 152
978 (02/18월) 넘어진 동역자를 어떻게 대할까 pedro 02-17 140
977 (02/17주) 진실한 한 사람을 찾습니다. pedro 02-16 34
976 (02/16토) 나를 전제로 드릴지라도 pedro 02-15 69
975 (02/15금)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으라 pedro 02-14 448
974 (02/14목) 복음에 합당하게 살라 pedro 02-13 92
973 (02/13수)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pedro 02-12 60
972 (02/12화) 같힐 수 없는 복음의 능력 pedro 02-11 87
971 (02/11월) 사랑하는 영적 가족 pedro 02-10 81
970 (02/10주) 향기로운 제물을 드리다. pedro 02-09 71
969 (02/09토) 부족해도 만족하는 자족 pedro 02-08 52
968 (02/08금) 걱정거리 = 기도제목 pedro 02-07 67
967 (02/07목) 어느 나라 시민권자가 부러우랴 pedro 02-06 56
966 (02/06수) 경주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pedro 02-05 153
965 (02/05화) 배설물이 된 지식, 보물이 된 지식 pedro 02-04 89
964 (02/04월) 떠나는 순간까지 충성하기 pedro 02-03 69
963 (02/3주) 예수의 일을 구하는 사람 pedro 02-01 116
962 (02/02토) 이루어진 구원, 이루어야 할 성화 pedro 02-01 158
961 (02/01금) 남을 낮게 여기는가, 낫게 여기는가 pedro 01-31 113
960 (01/31목) 구원 받은 증거는 이것이다. pedro 01-30 135
959 (01/30수) 죽어도 좋을 만큼 그분을 사랑합니까? pedro 01-30 71
958 (01/29화) 사역은 독점할 수 없다 pedro 01-28 85
957 (01/28월) 내 안에 그리스도의 심장이 뛰고 있는가 pedro 01-27 81
956 (01/27주) 질책 대신 칭찬을 pedro 01-26 155
955 (01/26토) 기도가 생활이 되는 삶 pedro 01-25 92
954 (01/25금) 눈가림으로 주님 눈은 가릴 수 없다. pedro 01-24 92
953 (01/24목) 예수님 때문에… pedro 01-23 128
952 (01/23수) 100% 다른 옷, 180도 다른 삶 pedro 01-22 137
951 (01/22화) 밭은 이땅에 마음은 하늘에 pedro 01-21 69
950 (01/21월) 무효가 된 판결문 pedro 01-20 130
949 (01/20주) 진리만 클릭하라 pedro 01-19 157
948 (01/19토) 한 영혼도 잃지 않길 바라는 목자 pedro 01-18 90
947 (01/18금) 알릴수록 좋은 비밀 pedro 01-17 136
946 (01/17목) 나를 위한 핏빛 사랑 pedro 01-16 86
945 (01/16수) 흑암이 나를 어찌하지 못한다 pedro 01-15 100
944 (01/15화) 복음 먹고 자라는 열매 pedro 01-14 121
943 (01/14월) 단호하게 그러나 사랑으로 pedro 01-13 68
942 (01/13주) 성도는 정직한 땀을 흘려야 한다. pedro 01-12 89
941 (01/12토) 기도의 끈으로 묶인 성도들 pedro 01-11 77
940 (01/11금) 가르침에 굳건히 서서 pedro 01-10 82
939 (01/10목) 유혹과 진리 pedro 01-09 77
938 (01/09수) 미혹에 흔들리지 않기 위하여 pedro 01-08 81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