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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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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6,88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37 (09/20화) 침묵을 깨뜨려야 할때 pedro 09-19 201
536 (09/19월)누구를 위한 걸음인가 pedro 09-18 192
535 (09/18주) 믿음의 훈련은 계속된다. pedro 09-17 212
534 (09/17토) 내 전부를 원하신다면 pedro 09-16 200
533 (09/16금) 유일한 그리고 완벽한 공급원 pedro 09-16 210
532 (09/15목) 죄에 붙는 가속도 pedro 09-14 210
531 (09/14수) 불안정한 안정 pedro 09-14 194
530 (09/13화) 하나님 손에 사용되고 버림받는 악인 pedro 09-12 203
529 (09/12월) 여로보암을 반면교사로 삼는다면 pedro 09-11 322
528 (09/11주) 하찮은 인생에 맡기신 중요한 사명 pedro 09-10 203
527 (09/10토) 악순환을 선순환으로 바꾸자 pedro 09-09 193
526 (09/09금) 초심을 잃지 않는 인생 후반 pedro 09-08 197
525 (09/08목) 코람데오(Coram Deo)의 생활 pedro 09-07 212
524 (09/07수) 허물을 덮으시는 은혜 pedro 09-06 211
523 (09/06화) 금 방패 잃고 놋 방패 만드는 신세 pedro 09-05 197
522 (09/05월)죄의 인자가 된 여로보암 pedro 09-04 200
521 (09/04주) 은혜를 누리는 삶, 떠나는 삶 pedro 09-03 187
520 (09/03토) 취소 버튼은 없고 실행 버튼만 있다. pedro 09-03 190
519 (08/29월) 유혹을 넘어서는 믿음 pedro 08-28 190
518 (08/28주) 하나님의 옐로카드(Yellow Card) pedro 08-27 197
517 (08/27토) 죄심이 나를 이기지 않게 하라 pedro 08-26 189
516 (08/26금) 내려놓음, 아름다운 순종의 몸짓 pedro 08-26 194
515 (08/18목) 누가 역사의 수레바퀴를 돌리는가 pedro 08-17 228
514 (08/17수) 나는 몇점짜리 그리스도인입니까? pedro 08-16 210
513 (08/16화) 하나님과 새끼 손가락을 걸었다면 pedro 08-15 213
512 (08/15월) 마음 밭의 잡초 뽑기 pedro 08-14 215
511 (08/14주) 나를 향한 사랑의 채찍 pedro 08-13 200
510 (08/13토) 마음을 빼앗기면 모든 것을 빼앗긴다. pedro 08-12 203
509 (08/12금) 금에 묻히고 말굽에 채인 신 pedro 08-11 199
508 (08/11목) 천리를 단숨에 달려온 마음 pedro 08-11 218
507 (08/10수) 보이지 않는 성을 건축하라 pedro 08-10 210
506 (08/09화) 소중한 것을 소중히 여기지 않은 사람 pedro 08-08 218
505 (08/08월) 성전보다 중요한 순종 pedro 08-07 203
504 (08/07주) 동행하면 따라오는 평화 pedro 08-06 210
503 (08/06토) 만민을 위한 집 pedro 08-06 212
502 (08/05금) 더러운 두 손을 들고 엎드릴 때 pedro 08-04 223
501 (08/04목) 세상보다 크신 분이 기도를 들으신다. pedro 08-03 197
500 (08/03수) 모든것은 하나님 손에 달려 있다. pedro 08-02 200
499 (08/02화)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삶 pedro 08-01 204
498 (08/01월) 누구를 위한 헌신인가 pedro 07-31 202
497 (07/31주) 금 대신 놋을 입으신 그리스도 pedro 07-30 180
496 (07/30토) 성전 기둥에 새겨 놓은 신앙 고백 pedro 07-29 217
495 (07/29금) 안개처럼 사라질 세상 영광 pedro 07-28 202
494 (07/28목) 열정을 바칠 한 가지 일 pedro 07-27 195
493 (07/27수) 내마음의 지성소 pedro 07-26 208
492 (07/26화) 순종이 없다면 성전도 필요없다. pedro 07-25 184
491 (07/25월) 혼자서는 이룰수 없는 일 pedro 07-24 200
490 (07/24주) 대를 이어 꽃피운 우정 pedro 07-23 200
489 (07/23토) 하늘의 지혜로 나라를 다스리면 pedro 07-22 210
488 (07/22금) 정비가 필요한 곳은 어디입니까 pedro 07-21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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