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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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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35 (12/26금) 요단 강에 울려 퍼진 하늘의 음성 pedro 12-25 136
1334 (08/13수) 안식일, 누구를 위한 것인가 pedro 08-11 136
1333 교회음악CCM은 바른 찬양인가? 창암 12-13 136
133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20/16) 창암 03-20 136
1331 제 7계명 창암 05-11 136
1330 목회를 비즈니스 삼아 마구잡이로 새 신자를 받고 세례 주는 것이 한국 개… 창암 01-09 136
132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1/18) 창암 08-31 136
132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19/19) 창암 12-19 136
1327 스펄젼과 함꼐하는 아침묵상(7/5/19) 창암 07-05 136
132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25/19) 창암 09-25 136
132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0/7/19) 창암 10-07 136
1324 개혁주의 신앙이란 무엇인가?(4-6) gopeace 09-10 136
132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4/21) 창암 01-04 136
1322 예배와 안식일에 관하여 (7) gopeace 03-06 136
1321 너의 십자가를 지라 (5) gopeace 11-29 136
1320 신적이며 영적인 빛 (6) gopeace 12-28 136
1319 거룩한 쓰레기는 없다.. 창암 08-23 136
1318 「성경에 관하여」,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제 1장 해설 puffy 09-26 136
1317 중공의 성경 조작, 마오쩌둥의 전철 밟는 것.... 창암 08-08 136
1316 펜데믹 이후에 퍼지는 번영신학.... 창암 11-24 136
1315 (05/21월)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려고 pedro 05-20 137
1314 (06/08금) 인침 받은 하나님의 종들 pedro 06-07 137
1313 (06/11월) 주관자이신 하나님 pedro 06-10 137
1312 (06/13수) 이 책을 먹으라 pedro 06-12 137
1311 (06/20수) 지혜 있는 자의 분별력 pedro 06-19 137
1310 (06/25월) 심판 당할 자들은 회개하지 않는다 pedro 06-24 137
1309 (06/26화) 도둑같이 오실 주님 pedro 06-25 137
1308 (06/24주) 심판 가운데 영광 받으실 하나님 pedro 06-23 137
1307 (07/07토) 최후의 심판 pedro 07-06 137
130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21/18) 창암 04-20 137
1305 (01/23수) 100% 다른 옷, 180도 다른 삶 pedro 01-22 137
130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13/21) 창암 11-12 137
130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2/11/16) 창암 02-10 137
1302 예정예지론.... 창암 04-29 137
1301 666과 프리메이슨에 관한 질의와 문답 (1) 창암 01-08 137
1300 제 9계명... 창암 05-14 137
1299 마지막 10계명.. 창암 05-16 137
1298 청교도들의 예배개혁 창암 10-09 137
1297 이병규 목사와 함께하는 (욥기 22장) 창암 08-04 137
129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12/17) 창암 09-11 137
129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27/17) 창암 09-26 137
1294 영 분별(4) : 기복주의 창암 12-15 137
129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27/19) 창암 06-27 137
1292 교회 안의 이단.. 창암 08-05 137
129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8/19) 창암 11-08 137
129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8-18 137
128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12/22) 창암 05-11 137
1288 조상들은 지옥에 두고 네 혼자 천당에 가겠다는 말이냐?... 창암 05-15 137
1287 "미주 한인 대형교회 수십 곳 사라진 것과 같다" puffy 10-12 137
1286 우유부단함을 벗어버리고 분명하고도 예리한 교리적 신앙으로 옷 입어야 … 창암 12-12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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