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6,88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48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6/22) 창암 01-25 134
5486 젊은 집사들은 그 말을 너무나 싫어했다... 창암 06-28 134
548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7-18-22) 창암 07-17 134
548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7-27-22) 창암 07-26 134
5483 구원 받는 믿음 / 구원 받지 못하는 믿음.. 창암 09-11 134
5482 신-복음주의(Neo-Evangelism)와 신-은사주의(Neo-Charismatic)의 혼합 (4) puffy 10-13 134
5481 93년전 메이첸 박사의 경고 창암 02-12 133
548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13) JacobSon 09-12 133
5479 (06/27수) 음란한 로마의 심판 pedro 06-26 133
5478 (07/01주) 너희를 위하여 심판을 행하였음이라 pedro 06-30 133
5477 예배 마친 후 그 잔상만이 남는다... 창암 11-10 133
5476 (04/09화) 각 사람의 공력 pedro 04-08 133
5475 (05/12주) 죽은 자의 부활 pedro 05-11 133
5474 (05/15수) 하늘에 속한 이의 형상 pedro 05-16 133
5473 미신적 땅 밟기운동 창암 04-25 133
5472 (01/06화) 겸손한 용납과 건강한 분별력 pedro 01-05 133
5471 릭 워렌 목사의 "목적이 이끄는 삶" 창암 03-09 133
547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23) (1) 창암 12-23 133
5469 신지학회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창암 03-03 133
5468 부활절 토끼와 달걀과 빈 무덤 창암 03-24 133
546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4/16) 창암 05-03 133
5466 갈라디아서 공부 창암 12-04 133
5465 스펄젼과 함께 하는 아침묵상(3/21/17) 창암 03-21 133
5464 세속주의를 경계하라 (제레미야 버러우즈) 창암 01-10 133
546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2/28/18) 창암 02-28 133
5462 설교가 아닌 아첨의 소산 창암 04-17 133
546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7/18) 창암 08-06 133
546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8-24 133
545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17/18) 창암 12-16 133
5458 기독교인이 사용하는 상투적인 말의 위험성(7) 창암 06-21 133
5457 전도하러 나갔을 때 부딪치게 되는 반대질문 30가지 창암 08-03 133
5456 한국 교회 최대의 적 샤머니즘... 창암 03-02 133
5455 어불성설.. 창암 03-04 133
5454 질병에 대한 기독교적 이해-- 창암 03-09 133
5453 목적이 행복만이 된 세상.... 창암 05-04 133
5452 사나 죽으나 당신의 유일한 위안은 무엇입니까? puffy 06-29 133
545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21/20) 창암 08-21 133
5450 왜 기독교를 믿어야 하는가? (11) gopeace 07-18 133
5449 구원론 (5) gopeace 03-21 133
5448 항상 개혁되어야 한다(Semper Reformanda) gopeace 04-02 133
544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16/21) 창암 08-16 133
5446 구원의 서정(3) 창암 04-17 133
5445 혼내는 복음, 달래는 복음, 올바른 복음 창암 07-19 133
544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7-24-22) 창암 07-23 133
544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30-22) 창암 08-29 133
5442 은사주의는 기독교의 본질을 왜곡한다 puffy 09-25 133
5441 선교개념의 혼란... 창암 01-02 133
5440 북한을 품고 기도하는 이유.. 창암 02-20 133
5439 미래세대가 죽는다.... 창암 08-07 133
5438 그래서 지도하는 자가 필요하다.... 창암 08-11 133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