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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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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7,07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2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2-08 31
326 청년들을 권면해야 할 이유...존 라일 창암 03-31 31
325 다가오는 영적 쓰나미를 느끼고 있는가? 창암 04-03 31
324 여성 위주의 교회가 갖는 문제점.. 창암 04-10 31
323 어떤 것에도 그들은 더 이상 놀라지 않게 된다... 창암 06-03 31
322 “아닙니다. 우리가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창암 06-14 31
321 현대교회의 비 성경적인 세가지 큰 흐름... 창암 06-21 31
320 현대의 바리새인들... 창암 06-25 31
319 현대 시대의 사탄의 7가지 공략... 창암 09-01 31
318 페미니즘도 교회 안에서 누룩과 같이 퍼져나가고 있음을 경계해야 한다. 창암 09-02 31
317 성경이 분명하게 밝히기 때문에 근본적인 것이다... 창암 08-26 30
316 (03/29금) 오직 믿음으로 pedro 03-27 30
315 (03/31주) 육체의 소욕을 이기는 성령의 능력 pedro 03-31 30
314 (04/19금) 결혼에 대하여 pedro 04-18 30
313 (08/09금) 끊을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 pedro 08-08 30
312 (05/13화) 씨의 문제 ? 밭의 문제 ! pedro 05-11 30
311 (06/04수) 내 기쁨의 근거는? pedro 06-03 30
310 (06/29주) 부자와 거지의 대조적인 삶 pedro 06-27 30
309 (06/30월) 제자가 지녀야 할 필수 자세 pedro 06-28 30
308 (07/03목) 낙심 말고 항상 기도해야 할 이유 pedro 07-01 30
307 (07/25금) 배신하는 베드로, 예수님과 눈 마주치다. pedro 07-23 30
306 스펄젼과 함께 하는 아침묵상(9/1/16) 창암 08-31 30
305 마지막 이 악한 세대를 거스러는 삶 시리즈(8) 창암 08-07 30
30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17 30
30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01 30
302 노년의 믿음 생활... 창암 02-26 30
301 도덕적 중립성이라는 의미는 매우 비성경적이다. 창암 04-18 30
300 만약 장로가 수준에 미달이 되게 되면 가톨릭보다 훨씬 더 큰 피해를 교회 … 창암 04-26 30
299 하나님한테도 따지는 교회 내 경건병 환자들... 창암 06-11 30
298 시끄러운 기독교... 창암 06-23 30
297 (04/03수) 거룩한 교회 pedro 04-02 29
296 (04/07주) 우리가 받은 영 pedro 04-07 29
295 (04/15월) 교회의 순결 pedro 04-14 29
294 (07/16화) 남을 판단하지 말라 pedro 07-16 29
293 (08/04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pedro 08-03 29
292 (08/08목) 성령님과 하나님의 도우심 pedro 08-06 29
291 결국 정통신앙에 대한 교육 부족에서 오는 현상이라는 결론을 내리게 된다. 창암 03-11 29
290 스펄전과 함께하는 아침 묵상(5/7) 1543Olympi… 05-07 29
289 스펄전과 함께하는 아침 묵상(5/11) 1543Olympi… 05-11 29
288 스펄전과 함께 하는 아침묵상(07/07) pedro 07-06 29
287 스펄젼과 함께 하는 아침묵상(8/19/16) 창암 08-19 29
286 스펄젼과 함께 하는 아침묵상(12/31/16) 창암 12-31 29
285 스펄젼과 함께 하는 아침묵상(2/8/17) 창암 02-07 29
284 스펄젼과 함께 하는 아침묵상(3/6/17) 창암 03-05 29
283 스펄젼과 함께 하는 아침묵상(4/19/17) 창암 04-18 29
282 두가지 형태의 사람.. 창암 08-11 29
281 스펄젼과 함께 하는 아침묵상 창암 12-12 29
28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24 29
279 칼빈은 예배를 단순하고 간결하게 드릴 것을 주장하였다. 창암 03-06 29
27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3-1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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