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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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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6,92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27 (04/08월) 육신에 속한 자 pedro 04-07 139
1026 (04/07주) 우리가 받은 영 pedro 04-07 29
1025 (04/06토) 사람의 지해 vs.하나님의 능력 pedro 04-05 67
1024 (04/05금) 미련함과 지혜로움 pedro 04-04 127
1023 (04/04목) 누구의 이름으로 ? pedro 04-03 33
1022 (04/03수) 거룩한 교회 pedro 04-02 29
1021 (04/02화) 나의 자랑 예수 그리스도 pedro 04-02 28
1020 (04/01월) 짐을 서로 지라 pedro 04-01 146
1019 (03/31주) 육체의 소욕을 이기는 성령의 능력 pedro 03-31 30
1018 (03/30토) 자유로의 부르심 pedro 03-27 141
1017 (03/29금) 오직 믿음으로 pedro 03-27 30
1016 (03/28목) 고난 속에 감추인 영광 pedro 03-27 26
1015 (03/27수) 다시 해산하는 수고 pedro 03-26 32
1014 (03/26화) 어찌 다시 종노릇하려 하느냐 pedro 03-25 64
1013 (03/25월) 더 이상 차별은 없다. pedro 03-24 88
1012 (03/24주) 율법의 행위 pedro 03-23 73
1011 (03/23토)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pedro 03-22 119
1010 (03/22금) 믿음만이 구원의 길 pedro 03-21 122
1009 (03/21목) 죽어야 사는 믿음 pedro 03-20 142
1008 (03/20수) 함께 누리는 은혜 pedro 03-19 132
1007 (03/19화) 사람을 변화시키는 능력 pedro 03-19 130
1006 (03/18월) 은혜와 평강은 동전의 양면 pedro 03-17 147
1005 ()03/17주) 내 아픔보다 남의 아픔을 먼저 보듬는 사람 pedro 03-16 134
1004 (03/16토) 더욱 필요한 전신갑주 pedro 03-15 139
1003 (03/15금) 너와 나, 당신과 나 사이에 주님이 계시므로 pedro 03-14 142
1002 (03/14목) 이런 사랑...하고 싶지 않습니까? pedro 03-13 106
1001 (03/13수) 성령에 취한 삶 pedro 03-12 127
1000 (03/12화) 빛으로 사는 법 pedro 03-11 43
999 (03/11월) 왜? 사랑받는 자녀니까 pedro 03-10 132
998 (03/10주) 옷을 갈아입자 pedro 03-09 46
997 (03/09토) 그리스도를 배운 사람이라면 pedro 03-08 55
996 (03/08금) 내 영혼의 키는 어디까지 자랐는가 pedro 03-07 57
995 (03/07목) 비교해선 안 될 선물 pedro 03-06 45
994 (03/06수) 하나님의 수학, 1+1=1 pedro 03-05 38
993 (03/05화) 응답의 잔이 넘치다 pedro 03-04 47
992 (03/04월) 가슴 벅찬 이름, 하나님의 일꾼 pedro 03-03 39
991 (03/03주) 반드시 알려야 할 비밀 pedro 03-02 80
990 (03/02토) "분리"가 "우리"되는 교회 pedro 03-01 66
989 (03/01금) 등 돌린 이들이 마주 보고 웃다. pedro 02-28 44
988 (02/28목) 이것이 은혜다 ! pedro 02-27 43
987 (02/27,수) 하나님을 아는것이 힘이다. pedro 02-26 112
986 (02/26화) 구원, 삼위 하나님의 합작품 pedro 02-25 102
985 (02/25월) 하늘에 속한 복, 내게 오다 pedro 02-25 107
984 (02/24주) 괴로움에 함께 참여함 pedro 02-23 64
983 (0/23토) 기쁨과 평강의 비결 pedro 02-22 37
982 (02/22금) 교회를 위한 최선의 삶 pedro 02-21 153
981 (02/21목) 본보기의 선순환 pedro 02-20 136
980 (02/20수) 푯대를 향하는 경주자 pedro 02-19 49
979 (02/19화) 진정한 할례파의 조건 pedro 02-18 152
978 (02/18월) 넘어진 동역자를 어떻게 대할까 pedro 02-17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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