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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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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83 공립학교에서 당장 자녀 빼겠다.. 창암 06-06 159
882 정당한 일보다 더 위대한 일을 할 수는 없겠는가?” 창암 04-18 159
881 (04/26목) 만군의 여호와, 나의 하나님 pedro 04-25 160
880 (03/17월) 십자가, 하나님의 영광 pedro 03-16 160
879 Dr. 김명도의 (개혁주의 변증학)시리즈 17. 창암 07-19 160
878 광고판을 덮고있는 정동수 "사랑침례교회" 창암 11-20 160
877 개혁주의 예배가 성경적인 이유 창암 06-10 161
876 가속되는 유럽의 이슬람화 창암 10-03 161
875 (최종)전능신교(동방번개)를 경계하십시오. 창암 06-13 161
874 이 얼마나 성경과 동떨어진 모습입니까? 창암 04-24 161
873 손양원 목사의 옥중서신 창암 01-29 161
872 성령의 역사하심과 필수성 puffy 07-29 161
871 심지어 평신도가 아니라 목회자들도 빠지는가? 창암 03-17 161
870 신-복음주의에서 파생된, 신-사도개혁운동 (3) puffy 10-11 161
869 주일학교의 현실은 이러한 현상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 창암 11-14 161
868 (03/11주) 손을 벌려 기다리시는 하나님 pedro 03-10 162
867 (04/18수)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느냐 pedro 04-17 162
866 (05/01화) 모든 것에 붙여질 라벨(label), 성결 pedro 04-30 162
865 하나님의 손에 달린 개인의 인생 창암 03-22 162
86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0/31/19) 창암 10-31 162
863 현대의 신비주의 영성훈련 puffy 10-19 162
862 (12/05월) 진정한 왕도를 따르라 pedro 12-04 163
861 은사 운동에 대해서 바로 알자 창암 06-09 163
860 청소년 자녀들을 두신 부모님은 꼭 읽어주십시요(미국의 학교교육) 창암 04-30 163
85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20/18) 창암 12-20 163
858 개혁주의와 장로교회 (3-5) gopeace 11-04 163
857 중립은 없다.. 창암 11-02 163
856 (05/07월) 죄차대조표(罪借對照表) pedro 05-06 164
855 (04/18금) 은혜 입은 자들의 교제 pedro 04-16 164
854 그리스도인의 삶 (2) 창암 11-11 164
85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29/21) 창암 09-28 164
852 정말 정신 차려야 할때다... 창암 04-28 164
851 최근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전쟁을 아마겟돈 전쟁의 시작으로 보는 시… 창암 11-01 164
850 (04/19목) 절대적인 지지자 pedro 04-18 165
849 (12/06화) 약한 자들이 연합할지라도 pedro 12-05 165
848 베네딕토 교황의 구원? 창암 01-05 165
847 (04/05목) 그리스도의 해가 떠오르면 pedro 04-04 165
846 (04/24화) 내가 너를 다시 일으키리라! pedro 04-23 165
845 교회안에 들어온 공로주의를 경계하라 창암 07-26 165
84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0/18/18) 창암 10-17 165
843 신학생 보내기 운동...과연 해결책인가?? 창암 07-16 165
842 남녀 평등주의 (조 영엽) puffy 10-22 165
841 요가는 단순한 운동만이 아니다... 창암 10-30 165
840 교회를 선택할 때 가장 먼저 이것을 생각하라 4 창암 11-08 165
839 (04/13금) 거룩한 분리 pedro 04-12 166
838 (04/21토) 세상이 무너져도 안전한 집 pedro 04-20 166
837 스펄젼과 함께 하는 아침묵상(2/22/17) 창암 02-22 166
836 믿음의 반대는 긍정과 목적이다 puffy 09-28 166
835 (02/15수) 끝나지 않은 영적 전투 pedro 02-14 167
834 (09/25주) 부드럽고도 강한 사랑의 목소리 pedro 09-25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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