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6,92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27 (04/05토) 예수님을 장사 지낸 사람들 pedro 04-03 34
326 (07/02수) '이미'와 '아직' 사이에서 pedro 06-30 34
325 (08/04월) 확신을 심어 주시는 평강의 주님 pedro 08-02 34
324 스펄전과 함께하는 아침 묵상(5/13) 1543Olympi… 05-12 34
323 스펄전과 함께하는 아침 묵상(5/16) 1543Olympi… 05-16 34
322 스펄전과 함께 하는 아침묵상(07/22) pedro 07-21 34
321 스펄젼과 함께 하는 아침묵상(2/1/17) 창암 01-31 34
320 스펄젼과 함께 하는 아침묵상(2/10/17) 창암 02-09 34
319 스펄젼과 함께 하는 아침묵상(7/24/17) 창암 07-24 34
31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25/17) 창암 09-24 34
31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8/18) 창암 09-07 34
31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8/19) 창암 04-07 34
31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1/20) 창암 08-01 34
31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07 34
31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25 34
31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1-09 34
311 교회내 자아중심주의는 복음과 진리를 망치는 최악의 적이다. 창암 02-18 34
310 우리는 근본주의 선배들의 정신과 유산을 전하는 진리의 목소리가 되어야… 창암 03-18 34
309 교회가 주께서 친히 제정하신 성찬을 훼손했다. 창암 04-07 34
308 내가 죽었다 깨어나 다시 한세상을 산다 해도, 나는 목사가 되어 성경을 증… 창암 04-09 34
307 교인들의 수를 폭발적으로 증가시키는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창암 04-21 34
306 아버지를 목사로 둔 사람의 삶은 흥미롭다 puffy 05-10 34
305 그는 그리스도의 대사였지 홍보전문가가 아니었다... 창암 06-20 34
304 (04/04목) 누구의 이름으로 ? pedro 04-03 33
303 (7/31수) 이제는 의의 종으로 pedro 07-30 33
302 (08/01목) 율법에서 벗어남 pedro 07-31 33
301 스펄젼과 함께 하는 아침묵상(10/18/16) 창암 10-18 33
300 스펄전과 함께하는 아침 묵상(3/13) 1543Olympi… 03-13 33
299 스펄전과 함께하는 아침 묵상(4/25) 1543Olympi… 04-25 33
298 스펄젼과 함께 하는 아침묵상(9/12/16) 창암 09-11 33
297 스펄젼과 함께 하는 아침묵상(9/16/16) 창암 09-16 33
296 스펄젼과 함께 하는 아침묵상(9/19/16) 창암 09-18 33
295 스펄젼과 함께 하는 아침묵상(10/21/16) 창암 10-20 33
294 스펄젼과 함께 하는 아침묵상(2/16/17) 창암 02-16 33
293 스펄젼과 함께 하는 아침묵상(5/6/17) 창암 05-05 33
292 스펄젼과 함께 하는 아침묵상(7/18/17) 창암 07-18 33
29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8/19) 창암 04-17 33
29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9/20) 창암 05-09 33
289 19~34세 청년층> 3명 중 1명…"다시 교회가고 싶다" 창암 03-05 33
28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3-26 33
287 웨슬리 어머니의 자녀교육 puffy 05-13 33
286 우리 교회 안에 있는 “트로이 목마”는 무엇인가? 창암 06-13 33
285 (03/27수) 다시 해산하는 수고 pedro 03-26 32
284 (04/20토) 소명의 원칙 pedro 04-19 32
283 (05/17금) 환난과 위로 pedro 05-16 32
282 (07/24수) 의롭다 여김을 받는 은혜 pedro 07-23 32
281 (06/03화) 이리 가운데 보냄 받은 어린 양 pedro 06-02 32
280 (04/22화) 영광과 평화의 이름, 예수 pedro 04-20 32
279 (06/26목) 아버지의 사랑에 불만 품은 큰아들 pedro 06-24 32
278 스펄전과 함께하는 아침 묵상(5/4) 1543Olympi… 05-04 32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