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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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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스펄전과 함께하는 아침 묵상(5/29) 1543Olympi… 05-28 27
17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1-24 27
17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1-25 27
17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1-16 27
17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1-29 27
172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믿자... 故 박윤선 목사 설교 창암 03-20 27
17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3-28 27
17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4-01 27
169 헨리 나우웬이 교회에 끼친 악영향들... 창암 04-19 27
168 공산주의 발생과 그 사상 puffy 05-13 27
167 가라지와 염소는 하나님의 교회가 아닙니다... 창암 06-07 27
166 (03/28목) 고난 속에 감추인 영광 pedro 03-27 26
165 스펄전과 함께하는 아침 묵상(5/2) 1543Olympi… 05-01 26
164 스펄젼과 함께 하는 아침묵상(4/18/17) 창암 04-17 26
16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6/19) 창암 04-05 26
16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15 26
16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26 26
16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2-14 26
159 신학자의 조언을 들으려하지 않는다. 창암 03-15 26
15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3-27 26
157 목회자는 신학자라기보다는 임상 치료사와 경영인의 역할을 요구받게 됐다… 창암 03-27 26
15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4-11 26
155 존 칼빈의 죽음... 창암 04-23 26
154 ‘교회를 망치는 친절과 배려’ 창암 06-05 26
153 거룩한 감정은 반드시 성도들에게 있어 분명하게 나타난다.. 창암 06-09 26
15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6-17 26
15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6-20 26
150 (05/19주) 눈물의 편지 pedro 05-18 25
149 (06/19목)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삶 pedro 06-17 25
148 스펄젼과 함께 하는 아침묵상(1/2/17) 창암 01-02 25
14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1-23 25
14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1-07 25
145 심지어 성경의 말씀을 더 깊이 알아가길 원하는 신자들의 의욕을 꺾는다... 창암 03-01 25
14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3-14 25
143 배반자와 유익자.. 창암 04-12 25
142 미국과 서구에서 증가하는 기독교에 대한 적대감에 대해 경고했다.. 창암 05-02 25
14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6-03 25
140 어떤 것에도 그들은 더 이상 놀라지 않게 된다... 창암 06-03 25
13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6-10 25
138 그는 목회 상담을 설교만큼이나 중요시하여 교인들에게 교리 문답을 가르… 창암 03-08 24
137 스펄젼과 함께 하는 아침묵상(9/20/16) 창암 09-20 24
13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2-22 24
135 성도의 장례식의 바른 이해 창암 03-03 24
134 성경을 모르는 신학생들이 목사가 되고있는 현실... 창암 04-05 24
133 비방하는 세대.... 창암 04-14 24
13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5-02 24
131 참된 그리스도인의 자가 진단법 7가지.. 창암 05-03 24
130 게으른 목회자들에 대한 경고.... 창암 06-18 24
129 (08/03토) 내 속에 거하는 죄 pedro 08-02 23
128 무엇이 보다 중요하고 덜 중요한지 전혀 감각을 가지지 못한다는 말이다. … 창암 03-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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