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6,92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79 스펄젼과 함께 하는 아침묵상 (5/18/22) 창암 05-17 79
1178 나의 예장 합동 교단의 염려… 창암 05-17 107
1177 스펄젼과 함께 하는 아침묵상 (5/19/22) 창암 05-18 83
1176 최일도 목사의 다일영성 수련회 참가후기 창암 05-18 114
1175 스펄젼과 함께 하는 아침묵상 (5/20/22) 창암 05-19 76
1174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듣겠다.. 창암 05-19 154
1173 스펄젼과 함께 하는 아침묵상 (5/21/22) 창암 05-20 64
1172 헨리 나우웬의 정체와 그가 예수님의 몸된 교회에 끼친 악영향들… 창암 05-20 115
117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22/22) 창암 05-21 139
117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23/22) 창암 05-22 86
1169 행위와 구원의 확신의 관계 창암 05-22 103
116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24/22) 창암 05-23 72
1167 운전습성과 윤리... 창암 05-23 110
116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25/22) 창암 05-24 85
1165 하나님이 스스로 성경을 무너뜨리고 기독교를 파괴하시는 그러한 일을 하… 창암 05-24 135
116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26/22) 창암 05-25 95
1163 가상 공간에 세우는 교회..(2-1) 창암 05-25 109
116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27/22) 창암 05-26 59
1161 가상 공간에 세우는 교회..(2-2) 창암 05-26 93
116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28/22) 창암 05-27 65
1159 찰스 하지와 제임스 쏜웰의 장로직을 둘러싼 논쟁 (2-1) 창암 05-27 149
115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29/22) 창암 05-28 95
115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30/22) 창암 05-29 139
1156 찰스 하지와 제임스 쏜웰의 장로직을 둘러싼 논쟁 (2-2) 창암 05-29 131
115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31/22) 창암 05-30 77
1154 교인이 다니고 싶은 교회는 '진정한 교제'와 '은혜로운 설교'… 창암 05-30 113
115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1/22) 창암 05-31 107
1152 신학교들 생존 위해 캠퍼스까지 판다... 창암 05-31 123
115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2/22) 창암 06-01 93
1150 요가 바비는 사탄의 제품... 창암 06-01 120
114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3/22) 창암 06-02 107
1148 세 가지흐름의 현대교회 형태 (3-1) 창암 06-02 128
114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4-22) 창암 06-03 129
1146 세 가지흐름의 현대교회 형태 (3-2) 창암 06-03 169
114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5/22) 창암 06-04 135
114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6-22) 창암 06-05 116
1143 세 가지 흐름의 현대교회 형태 (3-3) 창암 06-05 95
114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7-22) 창암 06-06 108
1141 공립학교에서 당장 자녀 빼겠다.. 창암 06-06 159
114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8-22) 창암 06-07 103
1139 푸틴의 머릿속에 있는 그림..(2-1) 창암 06-07 112
113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9-22) 창암 06-08 94
1137 푸틴의 머릿속에 있는 그림..(2-2) 창암 06-08 120
113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10-22) 창암 06-09 104
1135 교회 규모가 클수록 현장예배 참석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창암 06-09 120
113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11-22) 창암 06-10 107
1133 성수 주일은 그리스도인의 순종과 불순종, 성공과 실패의 시험물이다... 창암 06-10 119
113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12-22) 창암 06-11 79
113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13-22) 창암 06-12 81
1130 “미국은 너무 늦었다. 하나님 심판을 받고 있다” 창암 06-12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