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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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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6,92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29 (01/20금) 개혁의 마침표인 유월절 축제 pedro 01-19 183
728 (01/23 설날) 여호와의 말씀대로 pedro 01-22 183
727 (02/17금) 율법에서 벗어남 pedro 02-16 183
726 (03/15목) 거룩한 산 제사 pedro 03-14 183
725 (07/26화) 순종이 없다면 성전도 필요없다. pedro 07-25 184
724 (12/19월) 성전 수리보다 중요한 예배 pedro 12-18 184
723 (01/26목) "남은 자"의 은혜 pedro 01-25 184
72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27/20) 창암 06-27 184
721 (10/02주) 삶에 영향을 주는 플러스와 마이너스 pedro 10-01 185
720 (10/03월) 하나님의 신호에만 움직이는 사람 pedro 10-02 185
719 (11/25 금) 나아만의 순종 pedro 11-24 185
718 (12/10토) 반드시 성취되는 하나님의 말씀 pedro 12-09 185
717 (12/11주) 네 마음도 진실하냐? pedro 12-10 185
716 (12/22 목) 2% 부족한 아마샤 pedro 12-21 185
715 (02/07화) 하나님의 의 pedro 02-07 185
714 (03/12월) 이스라엘의 남은 자 pedro 03-11 185
713 (03/21수) 하나님 나라의 본질 pedro 03-20 185
712 (04/04수) 하나님의 책에 기록된 인생 pedro 04-03 185
711 (3/16금) 그리스도 안에서의 한 몸 pedro 03-15 186
710 (01/13금) 이방인보다 심한 하나님 백성의 악행 pedro 01-12 186
709 (02/09목) 의롭다 칭함을 받는 은혜 pedro 02-08 186
708 (02/18토) 죄를 드러내시는 은혜 pedro 02-17 186
707 (02/21화) 육신의 생각과 영의 생각 pedro 02-20 186
706 (09/04주) 은혜를 누리는 삶, 떠나는 삶 pedro 09-03 187
705 (12/15목) 어떤 음모도 깨뜨릴 수 없는 약속 pedro 12-14 187
704 (12/26월)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의 삶 pedro 12-25 187
703 (01/25수) 형벌받는 자녀, 찢어지는 아비의 가슴 pedro 01-24 187
702 (02/05주) 하나님의 공의와 신실하심 pedro 02-04 187
701 (04/02월) 불같이, 잿물같이 읾하시리라 pedro 04-01 187
700 거짓 설교자가 전하는 메시지의 특징 창암 04-14 187
699 YALA 웹페이지 아침묵상에 글을 올리는 창암 입니다. 창암 06-11 187
69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9/21) 창암 03-08 187
69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4/22) 창암 04-03 187
696 (07/21목) 어려워도 어럽지 않은 문제 pedro 07-20 188
695 (11/24목) 담대한 소녀, 불안한 왕 pedro 11-23 188
694 (01/14토) 그릇을 씻어 엎음같이 pedro 01-13 188
69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4/19) 창암 05-04 188
692 리처드 포스터와 레노바레의 문제점 (4) gopeace 04-25 188
691 (02/29수) 이스라엘의 실패 원인 pedro 02-28 189
690 (08/27토) 죄심이 나를 이기지 않게 하라 pedro 08-26 189
689 (11/29 화) 감정보다 중요한 하나님의 뜻 pedro 11-28 189
688 (12/07 수)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식 pedro 12-06 189
687 (12/13화) 완전히 처리해야 할 죄 pedro 12-12 189
686 (01/30월) 하나님의 진노를 인식하라 pedro 01-29 189
685 (후반)현재 기독교의 모습이 변질되어가는 이유 창암 02-06 189
684 케임브릿지 선언의 의의 창암 02-25 189
683 (07/16토) 작은 소원으로 포장한 큰 욕심 pedro 07-15 190
682 (08/29월) 유혹을 넘어서는 믿음 pedro 08-28 190
681 (09/03토) 취소 버튼은 없고 실행 버튼만 있다. pedro 09-03 190
680 (12/12월) 심판의 예복 pedro 12-11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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