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6,93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35 변질된 크리스마스... 창암 11-30 105
33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01 30
333 미국 교회들 향한 긴급 호소… “대학생들에게 다가가라” 창암 12-01 70
33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03 40
331 영적 분별력을 가지고 싶다면.... 창암 12-03 69
33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04 55
329 딱 한명 전도한 목사.. 창암 12-04 80
32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05 43
327 많은 교회 사역자와 부모들이 취하는 전략은 고립주의이다.... 창암 12-05 82
32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06 23
325 부동산 목회가 최고다? 창암 12-07 64
32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07 34
323 긍정의 힘이 아닌 긍휼의 힘.. 창암 12-07 65
32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08 31
321 성경에 대한 바른 지식이 없어 무지하여 죄를 짓고 있는 것이다. 창암 12-08 64
32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10 45
319 종이 성경책으로 돌아가자.... 창암 12-10 61
318 스펄젼과 함께 하는 아침묵상 창암 12-11 40
317 박윤선 박사 “감사는 저절로 되는게 아닙니다” 창암 12-11 70
316 스펄젼과 함께 하는 아침묵상 창암 12-12 29
315 이런 일반적인 상식이 교회 안에서 통하지 않을 때가 있다…. 창암 12-12 68
314 스펄젼과 함께 하는 아침묵상 창암 12-13 47
313 기독교를 낮은 자들만을 위한 종교로 이해하는 것은 큰 오해이다 창암 12-13 67
31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14 38
311 거기에는 하나님의 뜻을 실현하는 것보다 인간의 뜻을 실현하는 것이 우선… 창암 12-14 78
31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15 26
309 그대로 따라 한다면 우리는 그보다 몇 배 더 강한 형벌을 받게 될 것입니다. 창암 12-15 58
30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17 23
307 이미 주셨는데.... 창암 12-17 53
30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18 45
305 북한의 평양은 한때 동방의 예루살렘이라 불렸던 도시이다... 창암 12-18 103
30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19 50
303 반드시 그 이상이 파괴되는 부작용이 동반되는 것이 현대의 CCM 운동이다. 창암 12-19 82
30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20 32
301 팬덤 정치..팬덤 목회... 창암 12-20 53
30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21 36
299 아버지의 가장 큰 선물... 창암 12-21 62
29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22 52
297 교인들의 수평이동에 대하여... 창암 12-22 90
29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24 29
295 ‘질서’와 ‘순종’이 없는 교회는 ‘장로교회’가 아니다. 창암 12-24 64
29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25 34
293 “다음 세대를 위한 설교의 과제 1" 창암 12-25 42
29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26 26
291 다음 세대를 위한 설교의 과제 2/3 창암 12-26 47
29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27 37
289 다음 세대를 위한 설교의 과제 3/3 창암 12-27 57
28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28 32
287 배우는 자의 자세 없이는 잘 가르칠 수 없다! 창암 12-28 68
28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29 46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