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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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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7 (03/07주)당장 뽑아버리지 않는 이유 pedro 03-06 450
36 (03/06토)믿어야 열리는 비밀의 문 pedro 03-05 440
35 (03/05금)문제는 '밭'에 있다 pedro 03-04 434
34 (03/04목)예수님의 가족 pedro 03-03 460
33 (03/03수)기적만 원하는 세대 pedro 03-02 484
32 (03/02화)열매로 알리라 pedro 03-01 457
31 (03/01월)어느편에 설것인가 pedro 02-28 463
30 (02/28주)하나님이 손들어 주시는 이 pedro 02-27 484
29 (02/27토)안식(No息)에서 안식(安息)으로 pedro 02-25 457
28 (02/26금)책망 가운데 주신 소망 pedro 02-25 501
27 (02/25목)어느 장단에 맞출것인가 pedro 02-24 507
26 (02/24수)세례요한의 질문, 예수님의 대답 pedro 02-23 477
25 (02/23화)삽자가, 고난과 영광의 이름 pedro 02-22 531
24 (02/22월)두려움이 아니라 담대함으로 pedro 02-21 505
23 (02/21주)이리 가운데 보내진 양 pedro 02-20 500
22 (02/20토)빈손에 부어주시는 은혜 pedro 02-19 462
21 (02/19금)사역의 출발점 pedro 02-18 514
20 (02/18목)죽음과 잠, 서로 다른 인식 pedro 02-17 507
19 (02/17수) 경건의 모양 vs. 경건의 능력 pedro 02-16 543
18 (02/16화)놀라운 선언 pedro 02-15 511
17 (02/15월)한 영혼의 가치 pedro 02-13 570
16 (02/14주)풍랑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비결 pedro 02-13 530
15 (02/13토)우리가 따라야 할 길, 제자도 pedro 02-12 523
14 (2월12일 금)주님을 놀라게 한 믿음 pedro 02-11 531
13 (02/11목)어떤집을 원하십니까? pedro 02-10 517
12 (02/10수)나무와 열매 pedro 02-09 581
11 (02/09화)구하고 찾고 두드리라 pedro 02-08 555
10 (02/08월)겸손한 용납과 건강한 분별력 pedro 02-07 506
9 (02/07주)염려는 불신앙의 산물 pedro 02-06 533
8 (02/06토)내마음은 어디에? pedro 02-05 526
7 (2/05금)아버지가 보셨으면 그것으로 족합니다 pedro 02-04 473
6 (02/04목)오묘한 하나님의 사랑 방정식 pedro 02-03 525
5 (02/03수)싸움에 마침표를 찍는길 pedro 02-02 515
4 (02/02화)마음에 품은 칼을 버려라 pedro 02-01 570
3 (02/011월)제자의 다른 이름, 소금과 빛 pedro 01-31 532
2 (01/31주)소유가 아닌 존재의 복 pedro 01-30 513
1 (01/30토) 가슴 벅찬 초청 pedro 01-29 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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