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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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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7 오늘날, 바알 신에게 아기를 바친 우상숭배 재현되고 있어... 창암 11-13 150
5886 (05/13주) 좋아서 어쩔 줄 모르시는 아버지 pedro 05-12 149
5885 (05/23수) 요나의 기도 pedro 05-22 149
5884 (04/27주) 나와 결코 무관하지 않으신 예수님 pedro 04-25 149
5883 (04/06주) 빈 무덤 pedro 04-04 149
5882 (04/07월) 부활의 첫 증인 pedro 04-05 149
5881 제2 계명. 창암 04-26 149
588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26/19) 창암 06-26 149
5879 왜 성령이 아니고 인문학인가? 창암 06-29 149
5878 세대주의와 개혁주의의 차이점 (1) 창암 10-16 149
587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9/20) 창암 04-09 149
587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15/21) 창암 05-14 149
5875 찰스 하지와 제임스 쏜웰의 장로직을 둘러싼 논쟁 (2-1) 창암 05-27 149
5874 무분별한 인터넷 설교 청취의 문제점과 대책(3-3) 창암 07-15 149
587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7-23-22) 창암 07-22 149
5872 바울은 교회를 가리켜 다양하게 묘사하고 있다. 창암 08-17 149
587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1-29 149
5870 시끄러운 기독교.... 창암 11-23 149
5869 (06/05화) 찬양과 경배의 대상이신 어린양 pedro 06-04 148
5868 (06/02토) 하나님의 권세와 영광을 가진 교회 pedro 06-01 148
5867 (05/10목) 망한 사람과 남은 사람 pedro 05-09 148
5866 (03/06목)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pedro 03-05 148
5865 성경적인 교회 예배음악. 창암 01-14 148
5864 동성애는 과연 죄 인가? 창암 03-04 148
5863 스펄젼과 함께 하는 아침묵상(8/8/16) 창암 08-07 148
5862 이병규 목사와 함께하는 (욥기 5장) 창암 07-17 148
586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24/18) 창암 09-23 148
5860 자가 진단법 7가지 창암 10-16 148
585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2/5/19) 창암 02-05 148
5858 인터넷과 그리스도인의 신앙문제 (1) 창암 06-27 148
585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13/19) 창암 11-13 148
585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7/20) 창암 01-07 148
5855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 (5) gopeace 04-14 148
5854 리처드 포스터와 레노바레의 문제점 (9) gopeace 05-01 148
5853 무분별한 인터넷 설교 청취의 문제점과 대책(3-1) 창암 07-12 148
5852 개혁주의 신조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puffy 10-07 148
585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3-14 148
5850 새생활영성훈련원 무엇이 문제인가? 창암 10-05 148
5849 직통계시자들의 특징.... 창암 10-08 148
5848 성경 주석 책을 선택하는 법 puffy 10-20 148
5847 (05/05토) 하나님이 원하시는 마음 pedro 05-04 147
5846 (05/06주) 바로 오늘을 전환점으로 ! pedro 05-05 147
5845 (05/11금) 내가 너를 보고 있다. pedro 05-10 147
5844 (05/18금) 징계, 또 다른 하나님의 사랑 pedro 05-17 147
5843 (06/06수) 떼어진 심판의 인 pedro 06-05 147
5842 (06/18월)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 pedro 06-17 147
5841 (03/18월) 은혜와 평강은 동전의 양면 pedro 03-17 147
5840 심각하게 잘못된 교리들 창암 01-26 147
5839 (12/07 주) 반석 같은 믿음이 모래처럼 부서질 때 pedro 12-06 147
5838 개혁주의 신학의 현주소 창암 03-02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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