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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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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977 주의 일을 하는 데 있어서는 마비상태에 빠지고 결국 죄를 짖게 되는 겁니… 창암 07-23 32
697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23 5
6975 예배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만..... 창암 07-22 47
697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22 15
6973 ‘아비 같은 스승’이 되어야 한다.. 창암 07-21 38
697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21 8
6971 교회가 제 역할을 감당하려면 목적론적 윤리를 버려야 한다. 창암 07-19 47
697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19 14
6969 그 결과 작금의 기독교인들은 종교 다원주의를 별 저항감 없이 수용하는 상… 창암 07-18 31
696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18 4
6967 남의 교인만 탐내는 교회가 살아남을 가능성은 전혀 없다... 창암 07-17 68
696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17 14
6965 응답자들은 대부분 신학과 영성은 무관한 것으로 간주했다... 창암 07-16 39
696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16 9
6963 한국교회의 타락상을 비판하며 기존 교회 성도들을 교묘히 미혹하고 있는 … 창암 07-15 54
696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15 22
6961 다른 교훈의 출처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이 아니다.. 창암 07-14 35
696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14 5
6959 상당수의 목회자들이 이런 성경적 수칙을 쉽게 무시한다. 창암 07-12 53
695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12 23
6957 (구약의 단어) 다바르 דבר.. 창암 07-11 38
695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11 11
6955 교회를 무언가를 배우는 장소가 아니라 무언가 활동을 하는 곳으로 인식하… 창암 07-10 40
695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10 8
6953 세상과 비슷하지 않다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세상과 다르지 않다는 데 있… 창암 07-09 38
695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09 7
6951 청중이 설교에 주목하지 못하는 이유는 낚시꾼 탓입니다... 창암 07-08 48
695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08 16
6949 “짤막한 신자들을 위한 짤막한 설교” 창암 07-07 38
694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07 6
6947 세가지의 복음 전파자들... 창암 07-05 35
694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05 9
6945 누가 양인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목자라 할 수 있겠나... 창암 07-04 49
694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04 11
6943 하나님 말씀의 절대적 기준을 세운다는 자체가 세상의 웃음거리가 될 때가 … 창암 07-03 48
694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03 4
6941 감정이나 지성의 차원에 있는 것이 아니다... 창암 07-02 44
694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02 17
6939 "교회를 장기간 빠졌다. 하지만 내 삶은 더 나쁘지 않다” 창암 07-01 57
693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01 22
6937 “나는 모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도 마찬가지로 알 수 없습니다.?? 창암 06-30 40
693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6-30 5
6935 기독교는 결코 진보가 될 수 없다... 창암 06-28 44
693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6-28 4
6933 내가 얻은 지침이 성경적으로나 신학적으로 옳은지 그른지는 별로 중요한 … 창암 06-27 57
693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6-27 24
6931 치리회의 의무는 성경의 진리에 대한 철저한 수종이다. 창암 06-26 40
693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6-26 19
6929 현대의 바리새인들... 창암 06-25 31
692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6-2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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