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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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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9-26 21:50
죽은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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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창암
조회 : 410  

죽은 교회란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부활하신 주님은 오늘 본문 요한계시록 3장에서 죽은 교회가 있다고 말합니다. 교회의 머리는 주님이신데 주님이 살아계시는데 죽은 교회란 있을 수 없을 것입니다. 죽은 교회란 무엇을 말하는지 왜 교회를 죽었다고 주님이 책망하시는지, 죽은 교회를 책망하시는 주님의 모습을 보면서 그 책망은 비단 사데교회만 아니라 죽은 것과 같은 오늘의 우리를 책망하는 것이 아닌지 자신을 살피며 회개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I. 죽은 교회의 특징

계시록을 공부하는 사람들은 장차 하늘에서 일어날 놀라운 일들을 강조하지만 주님이 재림하기 전에 이 땅에서 일어날 일을 더 중점적으로 말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요한계시록 전체의 요절은 17:14절인데 “저희가 어린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오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이것이 계시록의 중심 요절입니다. 이 요절 한 절을 가지고 전개해 나간 것이 계시록입니다. 세상에서는 하나님의 나라와 사탄의 나라가 부단히 싸우는데 많은 성도들이 사탄의 공격을 받고 핍박을 받지만 반드시 나중에는 참 성도,즉 거듭한 성도는 승리하여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참여하게 되는 영광의 날이 있으므로 인내하며 죄와 타협하지 말고 마귀를 대적하며 끝까지 믿음을 지키고 싸우라는 내용입니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성도란 진정 거듭난 성도들을 말하며 사이비 신자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이비 신자는 핍박을 받을 이유도 없고 받을 수도 없습니다. 상황윤리에 따라 살아가기 때문에 누구에게도 미움을 살 수가 없다는 것이지요. 그러나 참다운 성도는 진리를 수호하려다 보니 복음을 대적하는 자들, 즉 사이비 신자들과 반드시 충돌하게 되므로 핍박과 고난이 없을 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바울을 디모데후서 4장에서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직무를 다하라고 명령합니다. 참 성도나 참 목회자에 대한 핍박은 점점 더 해가는데 이유는 점점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떠나고 따라서 복음을 떠나서 형식적으로 믿는 사람들은 성경대로 믿는 참 성도들을 시기하거나 조롱하게 되며 따라서 대적하게  됩니다. 오늘의 복음을 방해하는 자들은 외부에 불신자의 세력도 있지만 교회 안에 더욱 그런 세력이 포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베드로전서 5:7에 “심판이 교회안에서 시작되었다” 고 경고의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복음을 바로 전하는 사역자들이 받은 고통과 핍박은 경험해 보지 못한 사람들은 상상도 못합니다. 과거 초대교회나 중세 종교개혁시기에 얼마나 많은 정통신학자들과 진정한 성도들이 대적하는 손에 죽어갔는가를 보십시오. 스위스의 종교개혁가 Ulrich Zwingli 는 양편에 날센 도끼를 들고 다른 종교개혁가들과 함을 합하여 천주교 군사와 싸우다가 스위스 Zurich 근처 Kappa 평야에서 순교했습니다. 그가 마지막 남긴 말은 “몸은 죽여도 영혼을 죽이지 못하는 자를 두려워말로 몸과 영혼을 아울러 지옥에 던지는 자를 두려워하라“ 라고 하며 눈을 감았고 천주교의 지도자들은 죽은 그를 유품이라도 거두지 못하도록 유해를 불질렀습니다. 일설에 의하면 천주교 군사가 물러간다음 즈빙글리의 제자들이 스승의 시체를 거두려 갔을 때 놀랍게도 그의 심장만큼은 불에 타지 않고 그대로 있었다는 말도 있지만 이것은 전설일 뿐입니다.  
이와 같이 참다운 주의 종들은 복음을 왜곡하는 사이비 종교지도자들에게 많은 핍박과 순교를 당하며 기독교가 오늘까지 이어져 왔는데 21세기에 들어와서는 그 속임수가 극에 달하여 상상할 수 없는 영적정쟁이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아십니까?  .

소아세아 교회에 있는 일곱 교회 중에는 믿음을 잘 지킨 서머나 교회나 빌라델비아교회 같은 좋은 교회도 있었지만 반면에 라오디아 교회처럼 뜨겁지도 차지도 아니한 중립노선을 걸어가는 기회주의적 교회도 있었고 사데 교회처럼 주님으로부터 “죽은 교회” 라고 꾸중을 듣는 교회도 있었습니다. 성도가 하나님의 꾸중을 들으면 무언가 신앙생활을 잘 못했기 때문에 그런 책망을 받으므로 돌아서서 회개해야 하는데 사데교회 성도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그럼 과연 사데교회 사람들은 어떤 잘못을 했길래 “죽은 교회” 라는 말을 들었을까요? 교회란 건물을 말함이 아닙니다. 성도들을 말합니다.

무엇보다도, 주의 말을 듣고 순종치 않았습니다. 본문에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라고 했으니 라고 우리 속까지 모두 알고 계시는 주님이 하시는 말씀입니다. 살아있다고 떠들어도 하는 행위 즉 신앙생활 양상을 보니 그것이 살아 있는 성도가 할 일이 아니고 죽은 사람 즉 영적으로 아직도 중생하지 못한 사람들이나 하는 그런 일들을 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사데교회 성도들도 주일에 교회에 출석하고 설교 듣고 헌금도 하고 성례식도 하고 성도의 교제도 하고 나름대로 열심히 주를 봉사한다고 했지만 주님은 바른 신앙생활이 아니라고 책망하는 것입니다.

지금의 터키에 기원 1 세기에 존재하던 사데교회는 복음을 들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경로로 사데교회를 죽었다고 하는지 알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에 나타나 있는 말은 단지 행위가 가증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몇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다고 봅니다. 첫째 복음을 전해도 건성으로 듣고 복음의 내용을 알지 못하면서 예수를 믿는다는 사실만은 남에게 자랑하고 열매가 없는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교리도 모르고 감격이 없고 기쁨이 없고 봉사와 전도의 열이 없는 그런 생활 말입니다. 그래서 주님의 책망을 받는 것입니다. 저들은 나름대로 저들의 믿음이 옳다고 주장했을 것입니다. 자신이 옳다고 주장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주님이 옳다고 인정해야 합니다. 주님에게 신앙을 인정받는 길은 성경대로 믿고 성경대로 살아가는 길 외에 다른 길이 없습니다.
어떤 분들은 성경보다 사람의 이성을 내세우기도하지만 인간의 이성으로 성경을 풀이할 수 없습니다. 동정녀 탄생을 이성으로 어떻게 해석합니까? 죽은 사람의 부활을 이성적으로 어떻게 입증합니까? 하나님의 특별계시의 말씀인 성경은 피조물인 인간의 이성을 초월합니다. 인간은 아무리 지혜 있다고 해도 피조물에 불과하며 피조물은 조물주를 따라가지 못하며 시간과 공간의 제한을 받어서 지혜가 극히 제한되어있습니다. 5분 이후에 일어날 일을 알 수 없는 것이 인간의 지혜입니다. 그런 인간이 자기의 이성으로 지혜가 무한하신 하나님의 일을 알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미련한 인간은 자기의 이성으로 성경을 판단하고 하나님을 판단하려고 합니다. 피조물은 조물주에게 순종할 것 뿐입니다.

사데교회가 <죽었다>고 하는 주님의 책망의 이유는 무엇일까요?
살아 있다고 하나 실은 죽었는데 그 첫 이유가 “행하는 것을 보니 죽은 것” 이라고 했습니다. “행한 것을 본다” 는 말은 신앙생활이 온전하지 못함을 말합니다. 주님에게 숨겨질 일은 세상에 아무 것도 없습니다. 신앙생활이 온전하지 못하다는 말은 저들의 믿는 도리를 모르거나 아니면 알아도 머리로만 알고 실천생활이 없기 때문인데 어느 편이건 모두 주님의 책망거리입니다. 믿음의 도리를 모르면 신앙생활을 바로 할 수 없고 따라서 신앙생활을 바로하지 못하면서 하나님을 믿는 자녀라고 하면 그는 분명 하나님을 욕되게 하고 하나님의 책망을 받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 육신의 아버지도 아들이 아버지의 뜻과 상관없이 나가서 마음대로 악행을 행하면서 “나는 아무 집 아들이라” 고 하면 이는 분명 가문을 더럽히는 결과로 아버지의 혹독한 체벌을 받을 것입니다. 육신의 아버지도 그러하거늘 영의 아버지는 더욱 그러합니다.
그러기에 교회마다 투철한 교리 공부가 필요합니다. 믿는 도리를 알아야 하기 때문이지요.
평생을 교회를 다닌 성도도 아는 것이라고는 “예수는 우리 구주인데 우리의 죄를 인하여 십자가에 돌아가신 분이고 예수 믿고 죽으면 전당에 가서 영원토록 산다“ 고작 이런 정도의 신앙이라면 자세한 기독교의 심오한 교리들을 알 턱이 없습니다. 설교가 너무 현세 중심적이고 도덕 중심이고 바른 교리 문답 공부가 없기 때문입니다. 가령 왜 예수님의 죽음이 우리 죄를 용서 하게 되는지? 그분이 어떻게 십자가에서 나의 죄를 용서해 주셨는지? 성령은 어떻게 역사하는 것인지, 성례식의 참 의미는 무엇인지 등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아는 것이 없습니다. 불신자에게 전도할 때도 아무것도 기독교의 교리를 전할 수가 없는데도 남에게 그가 교리를 다 아는 것처럼 자처합니다. 이런 사람을 오늘 주님은 죽은 교회라고 책망합니다. 문제는 교리를 모르니 교회마다 분규가 시끄럽고 교계가 어지러운 것입니다.

오늘의 문제는 교회에서 교리 공부가 없습니다. 그래서 목사가 단상에서 비성경적인 내용을 선포해도 그냥 묵과 합니다. 정통 장로교단에서는 그런 일이 발생할 수도 없지만 그런 일이 생기면 그 목사는 당장 파면입니다. 그러나 요즘 한국 교회 중에 말씀을 바로 전하고 권징을 바로 하고 성례식을 바로 행하는 교회는 참 보기 드뭅니다.
또한 사데교회가 "죽은 교회“ 라고 책망 받은 이유는 믿는 도리를 알되 머리로만 알고 그런 교리를 믿지도 않고, 따라서 그런 교리대로 실천하며 살지도 않았다는 것입니다. 신학에서 말하는 소위 <역사적 신앙>을 소유한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을 주님은 책망합니다. 자신들은 ”살아 있는 교인, 일을 많이 하는 교인, 모범적 헌신적인 교인”이라고 자부하지만 하나님이 보실 때는 죽은 교인입니다. 죽은 교인은 영적생명력이 없습니다.

죽은 교회의 특징은 그리스도의 교리의 착념하지 않는 교회입니다. 바울도 디모데에게 말하면서 교리에 착념하여 저들을 바로 인도하라고 한 적이 있습니다. “옷을 더렵혔다” 고 말합니다.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이룩한 의의 옷을 버리고 자기 자신의 옷을 입었다는 말입니다. 우리의 의로서는 하나님 앞에 인정받지를 못합니다. 주님의 의를 저버렸고 말씀을 떠났다는 말이니 그 행실이 온전할 리가 없으며 따라서 주님의 책망을 받게 마련입니다.  
이사야 64:6에 “우리의 의는 모두 더러운 옷 같다고” 합니다. 우리의 옷을 입고 어찌 하나님에게 칭찬받기를 기대하겠습니까?  또한 이사야 4:1에는 “그날에 일곱여자가 한 남자를 붙들고 우리가 우리의 떡을 먹으며 우리의 옷을 입으리니 당신의 이름으로 일컫게 해달라” 고 애원하는 모습을 읽어보는데 마치 사대 교인처럼 위선적인 교인들, 혹은 이단에 속한 사람들이 주님의 이름으로 나와서 참 성도인척 위장한다는 말입니다.

말씀에 ‘일깨워“ 라고 했는데 영적 수면에 취한 자들입니다. 신앙생활에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잠을 자면 반드시 사탄이 침노합니다. 실수하여 실족하는 이들은 모두 신앙생활을 하다가 잠을 자던 사람들입니다. 신앙생활에 잠을 자도록 자장가를 불러주는 목회자들이 수두룩 합니다. 어떤 목사는 ”교회에서 죄 이야기를 말 하지 말라“ 고 합니다. 그 이유는 ‘죄 이야기를 하면 교인들이 기분을 상하여 다음 주일에 교회에 출석하지 않게 되고 그렇게 되면 교회가 어떻게 성 장하겠는가?“ 혹은 ”피곤하면 하루쯤 교회에 빠진다고 하나님이 벌을 주시겠습니까? 하나님도 우리 피곤한 사정을 잘 아시는데...“ ”기도하면 하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으니 성경을 볼 필요가 어디 있는가? 기도만 하면 된다“ 라고 하는 요즘 소위 Contemplative Meditation 을 주장하는 영성훈련가 들의 말, “찬송가는 너무 진부하고 장송곡 같으니 세상에서 부르는 템포가 빠르고 신나는 음악으로 찬송가를 대체하자“는 퇴폐한 사이비 목사들, 이 모든 일들이 교회를 영적 수면으로 빠져 들게 합니다.

교회는 깨어서 기도해야 합니다. 또한 너무도 성경을 왜곡하는 분들이 많이 세상에 나왔기 때문입니다. 공부를 제대로 하지도 않고 신학교를 졸업하고 목사가 되면 거짓말을 가끔하게 되고 이들은 주께서 피로 사신 성도들에게 독약을 먹이는 결과가 됩니다. 그래서 오늘을 사는 우리는 신앙생활하기가 어럽다는 것입니다. 어떤 성도님의 말대로 목사마다 다른 소리를 하니 누구의 말이 맞는지 모르겠다는 말이 나옵니다.  그에 대한 대답은 “성경을 체계있게 공부하면서 신앙고백서를 통달하면 누구의 말이 진리인지 자연히 분간하게 됩니다. 문제는 성경공부나 요리문답을 등한히하는 타성에 젖어 있는 것입니다. 이런 타성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고) Dr.김명도 목사, 교수

연세대학교 영문학과 졸업, BA , Philadelphia Westminster 신학교 졸업, M.Div.  Th.M. (신약) D.Min.(변증학) 개혁장로회 신학교 학감 (RPS,Los Angeles) 미국 개혁신학교(ARCS) 교장, Los Angeles 소재 칼빈 신학교 대학원 원장. Tyndale International University 초대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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