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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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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6,88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08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19/19) 창암 09-19 93
4086 美 애리조나서 '동성결혼 청첩장' 제작 거부한 웨딩업자 승소 창암 09-18 102
408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18/19) 창암 09-18 129
4084 죄의 종류에 대한 5가지 구분 창암 09-17 114
408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17/19) 창암 09-17 134
4082 3번의 이명증서... 창암 09-16 107
408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16/19) 창암 09-16 82
4080 (2) 청년의 교회생활 (소그룹 운영에 대하여) 창암 09-14 95
407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14/19) 창암 09-14 53
4078 1. 청년의 교회생활 (소그룹 운영에 대하여) 창암 09-13 112
407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13/19) 창암 09-13 60
4076 명절을 친지에게 복음과 진리를 증거할 기회로 삼아야 한다. 창암 09-12 118
407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12/19) 창암 09-12 65
4074 기독교는 권면으로가 아니라 교리의 증언으로 삶을 변화시켰다. 창암 09-11 107
407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11/19) 창암 09-11 89
4072 지식이 없는 교회... 창암 09-10 125
407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10/19) 창암 09-10 72
4070 19세기 독일의 신학자들이 이루어낸 하나님 없는 기독교 창암 09-09 112
406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9/19) 창암 09-09 81
4068 설교를 듣지 않는 전도사들 창암 09-07 104
406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7/19) 창암 09-07 62
4066 모든 것을 품위 있게 하고 질서 있게 하라... 창암 09-06 103
406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6/19) 창암 09-06 75
4064 개혁주의 신학이 문제인가? 목사의 미숙함이 문제인가? 창암 09-05 132
406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5/19) 창암 09-05 132
4062 전도를 목적으로 모인 일은 신약 성경 어디에서도 전혀 찾아 볼 수 없다... 창암 09-04 103
406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4/19) 창암 09-04 74
4060 '새로운 눈'으로 하나님을 보라는 초대를 받고 있다. 창암 09-03 111
405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3/19) 창암 09-03 74
4058 하나님의 이름 30가지 창암 09-02 110
405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2/19) 창암 09-02 66
4056 성직자가 되면 안되는 사람.. 창암 08-31 110
405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31/19) 창암 08-31 78
4054 우상숭배가 하늘에 비처럼 내리고 있다... 창암 08-30 119
405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30/19) 창암 08-30 120
4052 시대를 분별 하라.. 창암 08-29 113
405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29/19) 창암 08-29 125
4050 목회가 사라졌다.... 창암 08-28 108
404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28/19) 창암 08-28 95
4048 명성교회 담임 청빙 무효! 창암 08-27 110
404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27/19) 창암 08-27 134
4046 실용주의에 물든 교회의 현실. 창암 08-26 115
404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26/19) 창암 08-26 83
4044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지도자 창암 08-24 112
404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24/19) 창암 08-24 118
4042 교회를 어지럽히는 거짓 신앙 . 창암 08-23 121
404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23/19) 창암 08-23 131
4040 정통신학의 회복이란 칼빈주의로의 복귀를 떠나서는 가능하지 않을 것이다… 창암 08-22 135
403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22/19) 창암 08-22 114
4038 교회 구원의 방주? 유람선? 창암 08-21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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