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주, 팔자를 보거나 점을 치는 것은 운명에 인생을 맡기는 것이다. 성도는 운명에 매여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믿고 살아가야 한다.
2. 점은 하나님을 무시한 불신앙적인 행동이다. 자신이 스스로 주인이 돼 복과 재앙을 좌우하려는 불신앙적인 행동을 버려야 한다.
3. 기복신앙에 빠지기 때문이다.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기 혼자만 잘되고, 혼자만 복을 독차지 하려는 마음을 버려야 한다.
4. 숙명론적인 인생을 살게 되기 때문이다. 인간의 운영은 사주팔자가 아니라,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다.(삼상2:6-7)
5. 점을 치거나 사주팔자에 매달리는 것은 귀신에 매여 사는 것이다. 귀신에 집힌 자에게 점을 치면 귀신에게 사로잡히게 된다,
6. 하나님께서 가증이 여기시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무당에게 묻는 것은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어리석은 행위이다.
7. 모든 것은 하나님의 주권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미래를 알고 계시고 역사를 주관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