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하루 동안 열리지 않음
 auto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7,38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835 신학의 잘못된 방법들 puffy 07-06 357
5834 신학의 분야들 puffy 07-05 554
5833 신학의 방법--세 가지 원리들 puffy 07-04 324
5832 신학의 필요성 puffy 07-02 429
5831 신학의 성격 puffy 07-01 402
5830 신학(神學, theology)이란 무엇인가 puffy 06-30 562
5829 젊은 집사들은 그 말을 너무나 싫어했다... 창암 06-28 473
582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29-22) 창암 06-28 278
5827 그나마 갈릴리 호수에서 유입되는 물이 끊긴다면 언젠가 사해 바다는 사라… 창암 06-27 512
582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28-22) 창암 06-27 372
5825 프로쿠르스테스의 침대 창암 06-26 426
582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27-22) 창암 06-26 507
582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26-22) 창암 06-25 406
5822 존 칼빈의 유서... 창암 06-24 518
582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25-22) 창암 06-24 572
5820 "오직의 분명함’... 창암 06-23 569
581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24-22) 창암 06-23 366
5818 교회의 허리층인 5060 새대 교인들.. 창암 06-22 422
581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23-22) 창암 06-22 497
5816 지식 없는 사랑은 결국 맹목적인 사랑이 되고 맙니다.(3-3) 창암 06-21 417
581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22-22) 창암 06-21 388
5814 지식 없는 사랑은 결국 맹목적인 사랑이 되고 맙니다.(3-2) 창암 06-20 500
581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21-22) 창암 06-20 343
5812 지식 없는 사랑은 결국 맹목적인 사랑이 되고 맙니다.(3-1) 창암 06-19 421
581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20-22) 창암 06-19 375
581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19-22) 창암 06-18 389
5809 모호한 태도의 종교 지도자들... 창암 06-17 408
580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18-22) 창암 06-17 486
5807 ~식 레시피, ~식 자녀교육법’ (3-3) 창암 06-16 420
580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17-22) 창암 06-16 403
5805 ~식 레시피, ~식 자녀교육법’ (3-2) 창암 06-15 380
580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16-22) 창암 06-15 309
5803 ~식 레시피, ~식 자녀교육법’ (3-1) 창암 06-14 447
580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15-22) 창암 06-14 484
5801 코로나로 인한 선교의 재발견: 현지인 리더십의 중요성... 창암 06-13 472
580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14-22) 창암 06-13 499
5799 “미국은 너무 늦었다. 하나님 심판을 받고 있다” 창암 06-12 371
579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13-22) 창암 06-12 326
579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12-22) 창암 06-11 330
5796 성수 주일은 그리스도인의 순종과 불순종, 성공과 실패의 시험물이다... 창암 06-10 449
579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11-22) 창암 06-10 390
5794 교회 규모가 클수록 현장예배 참석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창암 06-09 424
579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10-22) 창암 06-09 378
5792 푸틴의 머릿속에 있는 그림..(2-2) 창암 06-08 434
579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9-22) 창암 06-08 382
5790 푸틴의 머릿속에 있는 그림..(2-1) 창암 06-07 454
578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8-22) 창암 06-07 399
5788 공립학교에서 당장 자녀 빼겠다.. 창암 06-06 484
578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7-22) 창암 06-06 387
5786 세 가지 흐름의 현대교회 형태 (3-3) 창암 06-05 35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and or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