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6,88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787 방언운동 100주년 기념.. 창암 03-22 125
378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23/19) 창암 03-22 87
3785 "하나님이 다스리는 지역과 귀신이 다스리는 지역" 창암 03-22 120
378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22/19) 창암 03-22 63
3783 세상에서 가장 귀한 목사의 아내로 사는 길. 창암 03-20 97
378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21/19) 창암 03-20 76
3781 목회자의 길... 창암 03-19 112
378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20/19) 창암 03-19 74
3779 (최종) 입으로만 칼빈주의? 창암 03-19 107
377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19/19) 창암 03-19 92
3777 (2)입으로만 칼빈주의? 창암 03-17 98
377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18/19) 창암 03-17 76
3775 (1) 입으로만 칼빈주의? 창암 03-16 93
377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16/19) 창암 03-15 40
3773 ‘마지막 설교’처럼 강단에 서십시오 창암 03-14 101
377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15/19) 창암 03-14 72
3771 (최종) 지극히 감정적인 기독교인. 창암 03-14 81
377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14/19) 창암 03-14 58
3769 2.지극히 감정적인 기독교인 창암 03-12 103
376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13/19) 창암 03-12 59
3767 1. 지극히 감정적인 기독교인. 창암 03-11 91
376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12/19) 창암 03-11 41
3765 몽골 선교.."위기" VS "기회" 창암 03-10 106
376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11/19) 창암 03-10 36
3763 (최종)교회는 사탄의 트로이목마에게 문을 열어주었다. 창암 03-08 119
376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9/19) 창암 03-08 38
3761 (2)교회는 사탄의 트로이 목마에게 문을 열어 주었다. 창암 03-07 98
376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8/19) 창암 03-07 50
3759 (1) 교회는 사탄의 ‘트로이 목마’에게 문을 열어 주었다. 창암 03-06 113
375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7/19) 창암 03-06 88
3757 부패한 책을 읽으면 설교를 통해 양들에게 전달되기 때문입니다. 창암 03-05 102
375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6/19) 창암 03-05 111
3755 어정쩡한 교회의 태도 창암 03-05 121
375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5/19) 창암 03-05 62
3753 브라이언 맥클라렌 목사의 정체성 창암 03-03 110
3752 초대교회 시대 기독교 이단들(최종) 창암 03-02 73
375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2/19) 창암 03-01 72
3750 초대교회 시대 기독교 이단들(1) 창암 02-28 73
374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1/19) 창암 02-28 48
3748 세속적 세계관의 결과... 창암 02-27 113
374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2/28/19) 창암 02-27 45
3746 교회의 쓰나미... 창암 02-26 124
374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2/27/19) 창암 02-26 80
3744 성경을 덮어버린 기독교.. 창암 02-26 125
374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2/26/19) 창암 02-26 59
3742 자유는 거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창암 02-24 95
374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2/25/19) 창암 02-24 150
3740 철자 하나에 생애를 바친 전통 신앙의 아버지 창암 02-22 113
3739 스펄젼과 람께하는 아침묵상(2/23/19) 창암 02-22 35
3738 하나님을 배교한 교회 창암 02-21 15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