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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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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5-22 21:47
행위와 구원의 확신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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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창암
조회 : 409  

어떤 사람이라도 자신이 죄 가운데 부주의하게 살고 있으면서도 자기가 중생했다고 말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 기만행위이며 자신의 영혼에 무한한 해를 끼치는 것으로 간주된다는 진술을 우리는 채택한다.

오직 '열매'만이 한 개인의 영적 상태에 대한 분명한 증거라고 우리는 확신한다.

그가 누구의 소유이며 누구를 섬기는 사람인지를 알고자 한다면, 우리는 먼저 그의 삶을 보아야 한다.

성령의 은혜가 있는 곳에는 항상 성령의 열매가 많고 적고 간에 있을 것이다.

"볼 수 없는" 은혜는 결코 은혜가 아닌 "도덕폐기론"에 불과하다.

간단히 말해, 아무런 열매가 보이지 않는다면 생명을 소유하지 못한 것이라고 우리는 믿는다.


 - J. C. 라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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