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22-06-01 20:51
요가 바비는 사탄의 제품...
인쇄
 글쓴이 : 창암
조회 : 474  

요가 바비는 사탄의 제품’ 기독교 작가, 강하게 비난

한 기독교 서적 작가가 마텔의 신제품 ‘바비 요가’ 인형은 사탄이 아이들을 공격하기 위한 계획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기독교 매체 크리스천 포스트는 작가 야스민 수리가 자신의 페이스 북에 올린 관련 글을 소개하며 이같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수리 작가는 최근 대형 할인점 타겟에 방문했다가 장난감 코너에서
‘나와 함께 호흡하세요’(Breathe With Me)란 이름이 달린 바비 인형 제품을 접하게 됐다.

이 바비 인형은 양반다리 자세로 앉아서 손바닥을 위로 향한 채 양쪽 무릎에 올린 전형적인 요가 자세 모습을 하고 있었다. 약 24달러 99센트에 판매되고 있는 요가 바비 인형은 목걸이 버튼을 하고 있는데 이 버튼을 누르면 명상 음악과 함께 다섯 가지 요가 자세를 가르쳐주는 설명도 나온다.

인도 출신인 수리 작가는 “요가의 각 자세는 힌두 신을 영혼의 세계를 불러들이도록 고안되어 있는데 어린아이들이 악마와 같은 자세를 하는 것을 본 적이 있다”라며 “사탄은 뿔을 달고 창을 든 모습을 나타나지 않고 언제나 순결한 모습으로 나타난다”라고 경고했다.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7,38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78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8-22) 창암 06-07 411
5788 공립학교에서 당장 자녀 빼겠다.. 창암 06-06 512
578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7-22) 창암 06-06 410
5786 세 가지 흐름의 현대교회 형태 (3-3) 창암 06-05 370
578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6-22) 창암 06-05 524
578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5/22) 창암 06-04 487
5783 세 가지흐름의 현대교회 형태 (3-2) 창암 06-03 504
578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4-22) 창암 06-03 488
5781 세 가지흐름의 현대교회 형태 (3-1) 창암 06-02 464
578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3/22) 창암 06-02 418
5779 요가 바비는 사탄의 제품... 창암 06-01 475
577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2/22) 창암 06-01 369
5777 신학교들 생존 위해 캠퍼스까지 판다... 창암 05-31 595
577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1/22) 창암 05-31 431
5775 교인이 다니고 싶은 교회는 '진정한 교제'와 '은혜로운 설교'… 창암 05-30 440
577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31/22) 창암 05-30 331
5773 찰스 하지와 제임스 쏜웰의 장로직을 둘러싼 논쟁 (2-2) 창암 05-29 467
577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30/22) 창암 05-29 529
577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29/22) 창암 05-28 418
5770 찰스 하지와 제임스 쏜웰의 장로직을 둘러싼 논쟁 (2-1) 창암 05-27 500
576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28/22) 창암 05-27 277
5768 가상 공간에 세우는 교회..(2-2) 창암 05-26 371
576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27/22) 창암 05-26 528
5766 가상 공간에 세우는 교회..(2-1) 창암 05-25 415
576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26/22) 창암 05-25 392
5764 하나님이 스스로 성경을 무너뜨리고 기독교를 파괴하시는 그러한 일을 하… 창암 05-24 498
576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25/22) 창암 05-24 533
5762 운전습성과 윤리... 창암 05-23 427
576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24/22) 창암 05-23 315
5760 행위와 구원의 확신의 관계 창암 05-22 410
575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23/22) 창암 05-22 344
575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22/22) 창암 05-21 512
5757 헨리 나우웬의 정체와 그가 예수님의 몸된 교회에 끼친 악영향들… 창암 05-20 522
5756 스펄젼과 함께 하는 아침묵상 (5/21/22) 창암 05-20 287
5755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듣겠다.. 창암 05-19 503
5754 스펄젼과 함께 하는 아침묵상 (5/20/22) 창암 05-19 329
5753 최일도 목사의 다일영성 수련회 참가후기 창암 05-18 439
5752 스펄젼과 함께 하는 아침묵상 (5/19/22) 창암 05-18 344
5751 나의 예장 합동 교단의 염려… 창암 05-17 415
5750 스펄젼과 함께 하는 아침묵상 (5/18/22) 창암 05-17 336
5749 개혁주의 신앙대로 목회하는 자랑… 창암 05-16 406
5748 스펄젼과 함께 하는.아침묵상(5/17/22) 창암 05-16 247
5747 조상들은 지옥에 두고 네 혼자 천당에 가겠다는 말이냐?... 창암 05-15 496
574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16/22) 창암 05-15 568
5745 청교도 가정관(5-5) 창암 05-14 414
574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15/22) 창암 05-14 532
5743 청교도 가정관(5-4) 창암 05-13 380
574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14/22) 창암 05-13 289
5741 청교도 가정관(5-3) 창암 05-12 412
574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13/22) 창암 05-12 32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