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6,87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820 장로교회 신자들의 가정(Home)은 ‘교회(House Church)’인가? 창암 04-11 92
381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2/19) 창암 04-11 40
3818 개혁신앙의 우수성 창암 04-10 87
381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1/19) 창암 04-10 50
3816 일벌과 여왕벌이 한국교회에 주는 교훈 창암 04-09 79
381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0/19) 창암 04-09 66
3814 (최종)복음에 합당치 못한 자세로 부르면 찬양이 아니다. 창암 04-08 89
381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9/19) 창암 04-08 37
3812 1.복음에 합당치 못한 자세로 부르면 찬양이 아니다. 창암 04-07 75
381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8/19) 창암 04-07 34
3810 교회의 무속화 현상은 상당부문 여자 목사제도와 깊이 관련되어 있습니다. 창암 04-05 81
380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6/19) 창암 04-05 26
3808 맡은 직분에만 충실하세요.. 창암 04-04 110
380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5/19) 창암 04-04 40
380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4/19) 창암 04-03 63
3805 “목사”는 어떻게 세워지는가? 창암 04-02 89
380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3/19) 창암 04-02 72
3803 그리스도 없는 기독교 창암 04-02 105
380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2/19) 창암 04-02 57
3801 배반자와 유익자... 창암 03-31 129
380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19) 창암 03-31 86
3799 체험보다 말씀.. 창암 03-29 112
379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30/19) 창암 03-29 135
3797 오늘날의 신학은 잡다한 것이 너무나 많다, 창암 03-28 106
379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29/19) 창암 03-28 51
3795 가톨릭 신자는 영생을 얻을 수 있는가?(최종) 창암 03-27 73
379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28/19) 창암 03-27 56
3793 가톨릭 신자는 영생을 얻을 수 있는가?(1) 창암 03-26 84
379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27/19) 창암 03-26 56
3791 세 종류의 교인 창암 03-25 108
379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26/19) 창암 03-25 38
3789 성경적인 개혁주의교회의 성장관 창암 03-24 957
378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25/19) 창암 03-24 48
3787 방언운동 100주년 기념.. 창암 03-22 125
378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23/19) 창암 03-22 87
3785 "하나님이 다스리는 지역과 귀신이 다스리는 지역" 창암 03-22 120
378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22/19) 창암 03-22 63
3783 세상에서 가장 귀한 목사의 아내로 사는 길. 창암 03-20 97
378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21/19) 창암 03-20 76
3781 목회자의 길... 창암 03-19 112
378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20/19) 창암 03-19 74
3779 (최종) 입으로만 칼빈주의? 창암 03-19 107
377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19/19) 창암 03-19 92
3777 (2)입으로만 칼빈주의? 창암 03-17 98
377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18/19) 창암 03-17 76
3775 (1) 입으로만 칼빈주의? 창암 03-16 93
377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16/19) 창암 03-15 40
3773 ‘마지막 설교’처럼 강단에 서십시오 창암 03-14 101
377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15/19) 창암 03-14 72
3771 (최종) 지극히 감정적인 기독교인. 창암 03-14 8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