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24-12-08 21:43
쉐마교육의 실체에 대하여 밝히다 (최종)
인쇄
 글쓴이 : 창암
조회 : 498  

 [복음은 벨리알과 조화를 이룰수 없습니다]

현용수는 말씀전수의 3단계 중 마지막 단계에서는 율법을 가르쳐서 성화를 시켜야 한다고 주장합니다만, 복음은 그 무엇과도 섞일 수가 없으며 결코 벨리알과는 조화를 이룰 수 없습니다.[신 22:9] [막 8:15]참조. 사단은 이 사실을 간파하고 있기 때문에 인본주의 교육과 율법 사이에 복음을 끼워넣고 믹서하여 아예 복음 자체를 말살시키려는 교활한 작전을 현용수를 내세워 펼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을 더욱 짙게 합니다.

율법은 성화의 도구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도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얼마나 율법을 잘 지키고 행하였는지 마;5장20절에 “너희 의가 바리새인과 서기관만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지” 못한다고 말씀하실 정도로 그들은 율법에 세뇌되고.길들여지고 잘 순종하였습니다. 그러면 율법에 순종하여 성화[?]된 그들이 왜 예수님을 사역 내내 괴롭히고 끝내는 죽이기까지 하였을까요? 결코 율법이 성화를 시킬 수 없으며, 오직 성령만이 택하신 자녀들을 이끄시며 사랑의 회초리로 성화의 길을 걷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종 사도바울을 끝까지 괴롭힌 자들은 교회에 있는 유대인들이었습니다. 이들은 예수를 믿더라도 율법을 행해야 한다고 현용수처럼 주장하여 교회를 혼란에 빠트렸습니다. 이에 대해 바울은 갈라디아 3장 1-4절로 교인들에게 누가 너희를 꾀더냐고 호통치며, 너희가 성령으로 시작했다 육체로 마치겠느냐며 그들의 어리석음을 꾸짖고 탄식하고 있습니다. 현용수의 선배들은 초대교회부터 있었던 것입니다.

[구약 속에 숨겨진 지상명령?]

현용수가 금과옥조로 여기고 자신만이 세계 최초로 발견할 수 있었다고 기고만장 호언하며, 또 추종하는 무리들도 이구동성으로 칭송하고, 심지어 현용수의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예지?’(전 대신대학교 총장 서평)라고 까지 칭송하며 그로 말미암아 대대손손 말씀전수의 토대가 되었다는 현용수의 대 발견(?)을 들여다 봅시다.

창세기 18장 19절입니다. (내가 그로 그 자식과 권속에게 명하여 여호와의 도를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려고 그를 택하였나니 이는 나 여호와가 아브라함에게 대하여 말한 일을 이루려 함이니라) 아브라함은 이 말씀을 지키고 순종하여 이삭 한 사람만 ‘1인목회’ 하여 ‘말씀전수’에 ‘성공’했고, 또 이삭은 야곱에게 말씀전수를 하였고, 야곱은 12아들을 제자삼아 말씀전수가 이어졌고, 그리하여 3대가 말씀전수에 “성공”하였다는 것입니다. 백번 양보하여 창세기 18장 19절 말씀을 문자 그대로 해석하는데 동의한다고 해도 말씀전수의 성공모델로 삼는 것이 어불성설입니다.

[창세기 18장 19절은 메시아의 약속입니다]

인간은 위 말씀의 ‘공도와 의’를 결코 행할 수 없습니다. 앞뒤 문맥을 보면 하나님께서 죄악이 관영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 전 아브라함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소돔과 고모라는 장래 하나님의 진노로 멸망당할 이 땅을 예표하고 있습니다. 죄악이 관영한 이 땅을 멸하시기 전에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셔서 하나님의 공도(십자가)를 행케 하시고, 또 그 권속(마1:21의 자기백성)에게 믿음의 의로 구원하시겠다는 하나님의 메시아 언약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도 ‘요한복음 8:56’에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 나를 보고 기뻐하였느니라”하시며 아브라함에게 주신 메시아 언약임을 확증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위 말씀에 대한 해석을 해 주신 것입니다. 이로써 현용수가 그토록 자랑하며 기둥처럼 세운 이 엉터리 해석을 파헤침으로써 이제 쉐마교육과 "구약의 잃어버린 지상명령"이라는 책의 배설물 포장지는 벗겨져 백일하에 드러난 것이며, 성경은 "오직예수"[요5:39 눅 24:27]로 풀어나가야 하는 기독교의 기본원리도 모르고 구약의 수건이 덮힌 영적 소경임이 밝히 드러난 것입니다.

[유대교의 교시이며 효시인 쉐마]

이제 현용수가 유대교의 교시이며, 말씀전수 비법의 효시가 되었다고 여기고 구약의 지상명령과 함께 쌍두마차로 세워 쉐마교육이라 명명한 신명기 6장 4-9절의 " 쉐마"에는 무슨 뜻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쉐마를 문자적으로 "오 이스라엘아 들으라"는 단순한 뜻으로만 알고, 지키려고 노력하라시는 하나님의 부드러운 권면 정도로 알면 큰 오산입니다. 하나님의 공의를 알리는 얼마나 크고 두려운 추상같은 명령인지는 이 계명을 이마에. 손목에. 마음에, 또 문설주와 문앞에 새기고, 달고, 매고하여 걷든지, 서든지, 자나깨나 강론하라고 하셨을까요?

쉐마의 명령에는 613가지의 모든 율법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키면 살고 불순종하면 저주받아 죽는 온 율법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쉐마의 명령을 지키고 행할 수 있었다면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셔서 고통받지 않아도 되셨을 것입니다. ............. 말씀을 읽어봅시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이하 생략


유대인들은 이 구절을 신주단지 섬기듯 기록하여 이마와 손목에 붙이고 상자에 넣어 부적처럼 문설주와 문 앞에 붙이고 유대교를 섬긴다고 합니다.

이 말씀은 모든 율법을 포함한 율법의 핵심이고, 으뜸이 되는 율법이며 거역할 수없는 여호와의 절대명령인 "쉐마"라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예수님도 이 율법이 온 율법을 포함하고 함축된 큰 율법임을 증거하십니다.(마22장37-40) 예수님을 죽이려고 올무를 찾던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어느 율법이 가장 크냐고 질문했을 때 이들의 속마음을 아시는 예수님께서 신명기의 이 말씀을 주십니다.(마22:35-40,막12:29-31) 그러자 율법에 통달한 한 서기관이 자기 지식을 뽐내려고 이 율법에 대해 지혜롭게 대답하자(막12:32-34) 예수님께서는 네가 그렇게 잘 숙지하고 깨달으니 네 의로 곧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겠구나 하시는 반어법으로 말씀하십니다.

즉 너희는 율법을 지켜 너희스스로 의를 이루라는 말씀입니다. 이들에게는 구원을 얻는 복음을 주신 것이 아니라 결코 지킬 수 없는 신명기 6장4-5절 말씀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막4;12절과 눅8;10 절에 말씀하시기를 저희는 보아도 깨닫지 못하고 들어도 알지 못하게 하신다고 하십니다. 돌이켜 죄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이유는 저들은 원래 애초부터 사단의 사자요, 독사의 자식이기 때문입니다.[마23;33]

요약하면 신명기 4;6-9은 율법이며, 죄인인 인간은 이 율법을 지켜 행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 큰계명인 "쉐마'를 이마에 붙이고 손목에 매고 힘써 지키려 노력했던 구약의 육적 이스라엘 민족은 구원받지 못하고 모두 죽었습니다. 현용수는 유대교 교시인 쉐마명령을 그대로 들여와 우리 영적 이스라엘 민족을 구원 없는 유대교로 이끌어가고 있음을 확실히 아시기 바랍니다.

[쉐마[온 율법]를 이루시는 예수님]

오직 죄 없으신 예수님만이 모든 율법이 포함되어 있는 이 쉐마의 명령인 온 율법(마22:40)을 지키시고, 행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쉐마명령 안에는 십계명을 포함한 613가지의 율법이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이 신명기의 쉐마명령 [온 율법]을 지키시고 행하셨는지는 십자가로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잡히시기 전에 겟네마네 동산에서 피 땀 흘리시기까지 "마음과 성품과 힘을 다하여" 기도하시고, 온 율법을 거스르고 불순종한 하나님의 자녀들의 저주를 대신 받으시려고 가시관을 쓰시고 채찍으로 맞고 십자가에서 죽으셔서, 하나님의 공도를 행하시고 부활하시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인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명령을 지키시고, 또 하나님의 자녀를 구원하심으로 둘째 계명인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는[레19;18] 계명을 동시에 다 이루셨습니다. 그리하여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숨을 거두시기 직전에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인간은 이 큰 계명이며, 절대적 쉐마명령인 온 율법을 지킬 수 없어서 예수님이 하나님의 자녀들을 대신하여 지키시고 이루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요한복음 15장 10절에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켰으니 너희는 내 계명을 지키라"고 당부하시고 또 요13장 34절에 새계명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신명기의 쉐마와 예수님의 계명의 차이를 모르는 사람은 지키지 않으면 반드시 저주받는 하나님의 추상같은 명령인 쉐마와 예수님의 복음의 차이를 모르는 것이며, [히5;13-14]의 젖과 단단한 식물을 분변 못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신명기 6장 4-9절의 구절에 대해 예수님을 모르고 아직도 메시아를 기다리는 유대인이 신주단지처럼 섬기는 것은 일면 이해가는 일이지만,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기독교에서 이 구절을 문자적으로 가르치는 것은 예수님의 그리스도이심과 그의 사역을 부인하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

현용수에게 미혹된 목회자들은 앞서 기술한 사단의 전략에 동조하여 예수와 율법을 믹서하여 선포함으로써 예수님을 욕보이고 성도들을 실족시키며, 사단의 도구가 되어 사단에게 충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심지어 어떤 교회는 현용수의 쉐마교육에 현혹되어 신명기의 쉐마구절에 곡을 붙여 주일대예배의 개시찬양으로 사용하고, 유대교를 상징하는 ‘메두자’라고 하는 것을 교회 문 앞에 붙혀 기독교를 빙자한 유대교회로 만들어 버린 곳도 있습니다.

신명기 6장 6-9절 의미를 율법[쉐마]을 대대손손 전수하라는 의미가 아니고, 예수님이 이루신 구원에 대한 복음을 부지런히 가르치고, 그것을 손에 매고 이마에 붙이듯 네 마음 심비에 새기라는 말씀으로 가르쳐야 한다고 굳게 믿습니다.

 [유대인의 노벨상]


현용수는 유대인들의 노벨상 수상비율과 미국사회의 비중과 자녀들의 일류대학 진학률을 들어 탈무드를 배우라고 종용하고 있습니다. 탈무드의 지혜가 사람들을 ‘똑똑’하게 한다며 예수만 믿는 자녀들을 은근히 조롱[강의참조]하기도 하며, 유대인의 지혜에 대한 탁월성을 내세워서 탈무드를 선전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탈무드를 성경 위에 두려는 간계이며, 방대한 양의 탈무드를 읽는데 노력을 기울이게 하여 성경으로부터 관심을 차단시키려는 사단의 전략이 틀림 없습니다. 유대인의 뛰어난 머리와 그들의 지혜를 인정합니다. 그것은 탈무드의 본질인 인간들의 지혜이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가는 곳에는 돈이 몰려드는 재주가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고리대금업은 유대인의 전용업임은 다 아는 사실이며, 자본주의도 그들의 머리에서 나왔고, 주식도 그들의 작품입니다. 개미들을 끌어모아 뒷통수를 치고 빠지는 기술도 그들의 지혜에서 나왔고, 그들은 이 기술로 국가를 부도내기도 하며, 다시 살리기도 합니다.

미국 연방은행도 그들의 소유이며, 세계경제의 본산지인 월가도 그들이 장악하고 있습니다. 핵폭탄을 만들어 세계인구를 단 몇 개로 전멸시킬 수 있는 지혜도 유대인에게서 나왔습니다. 또 공산주의를 만들어 전 세계를 살육의 도가니로 만들어 피바다로 만들고, 그 후유증을 지금 우리나라도 겪고 있는 이념도 그들의 뛰어난 머리와 지혜에서 나왔습니다. 과연 이들의 ‘똑똑’한 지혜가 하나님으로부터 왔다는 데는 결코 절대 동의할 수 없습니다. 

또한 현용수는 그들을 본받고 배우라고 하는데, 이것 또한 어불성설입니다. 구약의 아말렉전쟁과 가나안 일곱족속을 멸절시키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지금도 문자적으로 믿고 있는 유대인들은 이방인을 개로 여기고 있습니다. 이것은 예수님도 증거하고 계십니다.

이들은 ‘인과 효와 예’와 지혜를 포함하여 율례와 법도를 철저히 배웠지만, 이방인만큼은 죽여도 죄가 되지 않는다는 무시무시한 인종배타성을 가지고 있는 민족입니다. 오직 자신들만이 선택받은 여호와 하나님의 선민이라는 구약으로부터 나오는 이방민족에 대한 배타성이 유대민족의 가슴 속에 도사리고 있는 것입니다. 말씀전수에 성공한 비법은 철저한 배타성에서 기인한 투철한 선민의식에서 찾을 수 있다고 필자는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성도들은 결코 유대인을 증오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구약의 말씀을 맡은 이스라엘 민족으로 동질감을 느끼며 우호적으로 생각합니다. 메시아를 믿지 않는 그들을 측은히 여겨 기도하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연민의 정을 느낍니다. 구약을 믿는 그들이 ‘이사야서’에 나오는 예수님의 모습이 사진을 보듯, 동영상을 보듯 밝히 보여주시는데도 이를 배척하는 그들을 참으로 안타까워합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복을 받는 우리나라에서 그들에게 가서 복음을 전해야 하는 것이 지극히 마땅한데도 오히려 예수님을 배척하는 그들에게 가서 그들이 믿는 경전을 가져와서 사단의 지혜를 배우게 하고, 율법으로 진리를 속박하며, 인본주의 교육으로 십자가 복음을 가리우게 하는 현용수와 추종자들은 예수님의 심판대에 이르기 전에 빨리 돌이키기를 바랍니다.

이제 현용수가 우리 민족을 위한다며 죄악이 관영하는 세대를 역이용하여 유대교와 억지로 짜맞춘 성경해석, 그리고 인본주의 교육으로 포장된 것이 쉐마교육인 것을 확실히 아시기를 바라며,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축복하시어 주신 순수한 복음, 즉 섞이지 않는 오직 예수님과 십자가만 자자손손대로 전수하여 결코 성령의 역사가 이 나라를 떠나시지 않게 되기를 우리 모두 소망합시다. 이렿게만 되면 인본주의와 율법과 대적자의 경전인 탈무드로 무장한 쉐마학파와 현용수는 우리 기독교계에 발붙일 명분을 상실하고 사라질 것입니다.

 

[출처] 패인초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7,38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23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31 99
7238 우리는 ‘권위’를 찾아보기 힘든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창암 12-30 170
723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30 100
7236 목회자는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태어나는 것이다. 창암 12-29 174
723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29 125
7234 우리들의 타락한 문화는 가정에서의 권위와 복종을 받아 들이지 않는다. 창암 12-27 184
723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27 115
7232 쓰레기인가 보화인가? 창암 12-26 185
723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26 130
7230 누군가의 삶과 성품이 다른 이들로 하여금 따르고 싶게 만든다면 그가 바로… 창암 12-25 183
722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25 125
7228 요셉은 끝까지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창암 12-24 162
722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24 131
7226 땅의 정치, 하늘나라 백성이 어디까지 알아야 할까?(최종) 창암 12-23 213
722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23 169
7224 땅의 정치, 하늘나라 백성이 어디까지 알아야 할까?(1) 창암 12-22 209
722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22 118
7222 목회자의 지도력 위기는 왜 오는가? 창암 12-20 164
722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20 110
7220 우리는 ‘4무’ 교회의 시대에 살고 있다.... 창암 12-19 319
721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19 194
7218 성경적 세계관을 받아들이지 않는 현상을 ‘미국 사회의 타락과 몰락’의 … 창암 12-18 209
721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18 135
7216 해도 좋고 하지 않아도 좋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의 필수적인 존엄한… 창암 12-17 156
721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17 110
7214 교회 내 여성 리더쉽에 대한 개혁신학자들의 성경 해석 창암 12-16 219
721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16 187
7212 너는 사역자요 직분자이니 너는 구원받은 거야' 이렇게 우리를 속이려 … 창암 12-15 157
721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15 128
7210 신학적인 것은 주관심사가 아니기 때문에 이러한 협약이 가능하며.... 창암 12-13 208
720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13 137
7208 인문학적으로 성경에 접근하는 것이 이 시대 트렌드가 되고 있다. 창암 12-12 169
720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12 127
7206 거짓 선생의 7가지 특징.. 창암 12-11 154
720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11 136
7204 세례는 반드시 물속에 잠기는(침례) 방식이어야만 유효하다고 단호한 주장… 창암 12-10 170
720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10 164
7202 진리를 희생하면서까지 환대를 실천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창암 12-09 320
720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09 132
7200 쉐마교육의 실체에 대하여 밝히다 (최종) 창암 12-08 499
719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08 109
7198 쉐마교육의 실체에 대하여 밝히다 (2) 창암 12-06 510
719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06 219
7196 쉐마교육의 실체에 대하여 밝히다(1) 창암 12-05 491
719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05 126
7194 목사 위임식 때 왜 사모가 선서하는가? 창암 12-04 252
719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04 132
7192 성직자나 신자나 모두가 편한 세상... 창암 12-02 278
719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02 164
7190 기도를 잃어버린 교회는 절대로 외로움을 극복할 수 없습니다. 창암 12-01 20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