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6,85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85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4/19) 창암 05-04 188
3856 성도에게 결혼식은 두 사람만의 잔치가 아니다. 창암 05-03 134
385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3/19) 창암 05-03 54
3854 미국 개혁교회는 회의를 어떻게 하는가? 창암 05-02 122
385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2/19) 창암 05-02 49
3852 신학을 가르쳐야 교회가 삽니다. 그리고 목사도 살고 성도도 살아납니다. 창암 04-30 130
385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1/19) 창암 04-30 70
3850 최근 하나님은 동성애자들을 포함하여 모든 사람들을 인정해주셨다는 선언… 창암 04-30 139
384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30/19) 창암 04-30 89
3848 의원병과 경건병 창암 04-28 134
384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29/19) 창암 04-28 145
3846 예배 중에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로 성경책과 찬송책을 대신하는 일에 대… 창암 04-26 151
384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27/19) 창암 04-26 35
3844 간단하게 하라..그럼 타락한다,세속화 된다. 창암 04-25 146
384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26/19) 창암 04-25 37
3842 이 얼마나 성경과 동떨어진 모습입니까? 창암 04-24 161
384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25/19) 창암 04-24 50
3840 오프라 윈프리와 존 파이퍼 목사님 창암 04-23 143
383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24/19) 창암 04-23 63
3838 황금집을 이루는 기독교를 상상하지 말자. 창암 04-23 92
383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23/19) 창암 04-23 62
3836 개혁주의 신학은 성경을 가르치는 바른 표지판이다 창암 04-21 79
383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22/19) 창암 04-21 110
3834 거짓 진리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칠 사람이 몇이나 있었겠는가? 창암 04-19 88
383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20/19) 창암 04-19 107
3832 기독론이 무너지면 기독신앙은 폐허될 수 밖에 없다. 창암 04-18 75
383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9/19) 창암 04-18 53
3830 고난주간 예수님의 행적.. 창암 04-17 109
382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8/19) 창암 04-17 33
3828 개혁주의 신학은 경건을 열매로 산출하는 신학이다. 창암 04-16 90
382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7/19) 창암 04-16 51
3826 오늘날 '영성' 개념의 문제점.. 창암 04-16 96
382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6/19) 창암 04-16 36
3824 세상 사람의 관심사.. 창암 04-14 112
382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5/19) 창암 04-14 61
3822 고난주간을 어떻게 보낼것인가? 창암 04-12 104
382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3/19) 창암 04-12 49
3820 장로교회 신자들의 가정(Home)은 ‘교회(House Church)’인가? 창암 04-11 92
381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2/19) 창암 04-11 40
3818 개혁신앙의 우수성 창암 04-10 87
381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1/19) 창암 04-10 50
3816 일벌과 여왕벌이 한국교회에 주는 교훈 창암 04-09 79
381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0/19) 창암 04-09 66
3814 (최종)복음에 합당치 못한 자세로 부르면 찬양이 아니다. 창암 04-08 89
381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9/19) 창암 04-08 37
3812 1.복음에 합당치 못한 자세로 부르면 찬양이 아니다. 창암 04-07 75
381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8/19) 창암 04-07 34
3810 교회의 무속화 현상은 상당부문 여자 목사제도와 깊이 관련되어 있습니다. 창암 04-05 81
380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6/19) 창암 04-05 26
3808 맡은 직분에만 충실하세요.. 창암 04-04 1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