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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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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5 수도원적으로 경건하게 살기보다는, 사회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적극 참여… 창암 02-13 393
433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2/14/20) 창암 02-13 427
4333 성경과 교리 창암 02-12 389
433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2/12/12) 창암 02-12 461
4331 교회가 발전되고 있는가? 창암 02-11 434
433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2/11/20) 창암 02-11 241
4329 우리는 하나님의 진노교리가 필요하다. 창암 02-10 421
432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2/10/20) 창암 02-10 413
4327 하나님이 목사들을 보내신다면... 창암 02-08 444
432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2/8/20) 창암 02-08 487
4325 광신자들의 성령에 대한 잘못된 관심.. 창암 02-07 500
432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2/7/20) 창암 02-07 323
4323 무의식적인 위선... 창암 02-06 422
432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2/6/20) 창암 02-06 262
4321 어느 청교도의 아침기도.... 창암 02-05 344
432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2/5/20) 창암 02-05 272
4319 먼저 이 땅에서 주어진 사명을 준수해야 했다. 창암 02-04 396
431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2/4/20) 창암 02-04 303
4317 존 파이퍼가 ‘튤립(TULIP) 교리’에서 얻은 10가지 간증. 창암 02-03 466
431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2/3/20) 창암 02-03 270
4315 불행의 원인.... 창암 02-01 500
431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2/1/20) 창암 02-01 400
4313 회심하지 않은 사람들의 세 가지 특징 창암 01-31 355
431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31/20) 창암 01-31 280
4311 (자녀 양육) 잘못과 실수를 다루는 방법 창암 01-30 540
431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30/20) 창암 01-30 209
4309 손양원 목사의 옥중서신 창암 01-29 485
430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9/20) 창암 01-29 230
4307 여러 색깔을 가진 신복음주의... 창암 01-28 471
430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8/20) 창암 01-28 265
4305 설교를 부정적으로 하지 말고 긍정적으로 해야 한다.?? 창암 01-27 369
430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7/20) 창암 01-27 329
4303 평신도가 신학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 창암 01-25 504
430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5/20) 창암 01-25 215
4301 페미니즘의 이교적 사상. 창암 01-24 523
430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4/20) 창암 01-24 256
4299 떠났던 장로,집사 재 등록시는........ 창암 01-23 443
429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3/20) 창암 01-23 546
4297 개혁주의 교회는 전도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창암 01-22 439
429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2/20) 창암 01-22 272
4295 유일한 길 / 존 칼빈 창암 01-21 443
429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1/20) 창암 01-21 304
4293 존 파이퍼 목사 “믿는 자들이 가장 먼저 회개해야 할 죄는…” 창암 01-20 612
429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0/20) 창암 01-20 270
4291 기독교는 더 높은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 취급되기를 거절해 왔다 창암 01-18 493
429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8/20) 창암 01-18 280
4289 교회 경영과 치유학적 운동.. 창암 01-17 365
428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7/20) 창암 01-17 539
4287 하나님과 성경이 아닌,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을 하기 때문입니다. 창암 01-16 356
428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6/20) 창암 01-16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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