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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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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26 00:11
현용수 박사의 비기독교적사상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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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창암
조회 : 468  

[유대교의 교시이며 효시인 쉐마]
이제 현용수가 유대인의 말씀 전수 비법의 효시가 되었다고 여기고 구약의 지상명령과 함께 쌍두마차로 세워 쉐마교육이라 명명한 신명기 6장4-9절을보겠습니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이하 생략

유대인들은 이 구절을 신주단지 섬기듯 기록하여 이마와 손목에 붙이고 상자에 넣어 부적처럼 문설주와 문 앞에 붙이고 유대교를 섬긴다고 합니다. 이 말씀은 율법의 핵심이고 으뜸이 되는 율법이며 거역할수 없는 여호와의 절대명령인 "쉐마"라고 여기기때문입니다.
예수님도 이 율법이 온 율법을 포함하고 함축된 큰 율법임을 증거하십니다.(마22장37-40) 예수님을 죽이려고 올무를 찾던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어느 율법이 가장 크냐고 질문 했을 때 이들의 속마음을 아시는 예수님께서 신명기의 이 말씀을 주십니다.(마22:35-40,막12:29-31)

그러자 율법에 통달한 한 서기관이 자기 지식을 뽐내려고 이 율법에 대해 지혜롭게 대답하자(막12:32-34) 예수님께서는 네가 그렇게 잘 숙지하고 깨달으니 네 의로 곧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겠구나 하시는 반어법으로 말씀하십니다. 즉 너희는율법을 지켜 너희 스스로 의를 이루라는 말씀입니다 . 이들에게는 구원을 얻는 복음을 주신것이아니라 결코 지킬수없는 신명기6장4-5절말씀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은"막4;12절과 눅8;10 절에 말씀하시기를 저희는 보아도 깨닫지못하고 들어도 알지못하게 하신다고 하십니다. 요약하면 신명기4;6-9은 율법이며 죄인인. 인간의 노력으로는 이 율법을 완전히 지켜 행할수 없다는것입니다. 이 큰계명인 "쉐마'를 이마에붙이고 손목에매고 힘써 지키려 노력했던 구약의 육적 이스라엘 민족은 구원 받지못하고 죽었습니다.

[쉐마[온 율법]를 이루시는 예수님]
오직 죄 없으신 예수님만이 모든 율법이 포함되어 있는 이 쉐마의 명령인 온 율법(마22:40)을 지키시고 행하실수 있는 것입니다. 쉐마명령안에는 십계명을포함한 613가지의율법이 포함되어있는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이 신명기의 쉐마명령 [온 율법]을 지키시고 행하셨는지는 십자가로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잡히시기 전에 겟네마네 동산에서 피 땀 흘리시기까지 " 마음과 성품과 힘을 다하여 " 기도하시고, 온 율법을 거스르고 불순종한 하나님의 자녀들의 저주를 대신 받으시려고 가시관을 쓰시고 채찍으로 맞고 십자가에서 죽으셔서 하나님의 공도를 행하시고 부활하시어 크고 첫째되는 계명인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명령을 지키시고 또 하나님의 자녀를 구원하심으로 둘째 계명인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는 계명을 동시에 다 이루셨습니다. 그리하여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숨을 거두시기 직전에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인간은 이 큰계명이며 절대적 쉐마명령인 온 율법을 지킬 수 없어서 예수님이 하나님의 자녀들을 대신하여 지키시고 이루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요한복음 15장 10절에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켰으니 너희는 내 계명을 지키라"고 당부하시고 또“요13장34절에 새계명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신명기의 쉐마와 예수님의 계명의 차이를 모르는 사람은 지키지않으면 반드시 저주받는 하나님의 추상같은 명령인 쉐마와 예수님의 복음의 차이를 모르는 것이며 [히5;13-14]의 젖과 단단한 식물을 분변 못하는 것입니다.  또한 인간은 결코 신명기의 큰 계명및 613가지 율법을 다 지키고 행할수 없다는 것을 모르는 것과도 같습니다.

따라서 신명기 6장 4-9절의 구절에 대해 예수님을 모르고 아직도 메시아를 기다리는 유대인이 신주단지처럼 섬기는 것은 일면 이해가는 일이지만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기독교에서 이 구절을 문자적으로 가르치는 것은 예수님의 그리스도이심과 그의 사역을 부인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특히 신명기를 문자적으로 해석하여 가르치는 것은 신명기에서 율법을 선포한 모세가 살아온것이며 예수님께서 율법의 저주를 대신받으시고 구원하신 양들을 다시 신명기 28장의 저주 아래로 이끌고 가는 것과도같습니다..
이들은 예수님을 끌어내려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히6:6)을 보이려는 자라고해도 무방할 것입니다.

현용수에게 미혹된 목회자들은 앞서 기술한 사단의 전략에 동조하여 예수와 율법을 믹서하여 선포함으로써 자신도 모르게[무지로] 예수님을 욕보이고 성도들을 실족시키게 되는 것입니다. 심지어 어떤 교회는 현용수의 쉐마교육에 현혹되어 신명기의 쉐마구절에 곡을 붙여 주일대예배의 개시찬양으로 사용하고 유대교를 상징하는 ‘메두자’라고 하는 것을 교회 문 앞에 붙혀 기독교를 빙자한 유대교회로 만들어 버린 곳도 있습니다.


[유대인의 노벨상]
현용수는 유대인들의 노벨상 수상비율과 미국사회의 비중과 자녀들의 일류대학 진학률을 들어 탈무드를 배우라고 종용하고 있습니다. 탈무드의 지혜가 사람들을 ‘똑똑’하게 한다며 예수만 믿는 자녀들을 은근히 조롱하기도 하며 유대인의 지혜에 대한 탁월성을 내세워서 탈무드를 선전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탈무드를 성경위에 두려는 간계이며 방대한 양의 탈무드를 읽는데 노력을 기울이게 하여 성경으로부터 관심을 차단시키려는 미혹한 전략이 틀림 없습니다.

유대인의 뛰어난 머리와 그들의 지혜를 인정합니다. 그들이 가는 곳에는 돈이 몰려드는 재주가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고리대금업은 유대인의 전용임은 다 아는 사실이며, 자본주의도 그들의 머리에서 나왔고, 주식도 그들의 작품입니다.

그들은 이 머리로 국가를 부도 내기도하며 다시 살리기도 합니다. 미국 연방은행도 그들의 소유이며, 세계경제의 본산지인 월가도 그들이 장악하고 있습니다. 핵폭탄을 만들어 세계인구를 단 몇 개로 전멸시킬 수 있는 지혜도 유대인에게서 나왔습니다. 과연 이들의 ‘똑똑’한 지혜가 모두 하나님으로부터 왔다는 데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또한 현용수는 그들을 본받고 배우라고 하는데 이것 또한 어불성설입니다. 구약의 아말렉전쟁과 가나안 일곱족속을 멸절시키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지금도 문자적으로 믿고 있는 유대인들은 이방인을 개로 여기고 있습니다. 이것은 예수님도 증거하고 계십니다.

이들은 ‘인과 효와 예’와 지혜를 포함하여 하나님에 대한 율례와 법도를 철저히 배웠지만 이방인만큼은 죽여도 죄가 되지 않는다는 무시무시한 인종배타성을 가지고 있는 민족입니다. 오직 자신들만이 선택받은 여호와 하나님의 선민이라는 구약으로부터 나오는 이방민족에 대한 배타성이 유대민족의 가슴 속에 도사리고 있는 것입니다. 말씀전수에 성공한 비법은 철저한 배타성에서 기인한 투철한 선민의식에서 찾을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성도들은 결코 유대인을 증오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구약의 말씀을 먼저 맡은 이스라엘 민족으로 동질감을 느끼며 우호적으로 생각합니다. 메시아를 믿지 않는 그들을 측은히 여겨 기도하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연민의정을 느낍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복을 받는 우리나라에서 그들에게 가서 복음을 전해야 하는 것이 지극히 마땅한데도 오히려 예수님을 배척하는 그들에게 가서 그들이 믿는 경전을 가져와서 지혜를 배우게 하고 율법으로 진리를 속박하며 인본주의 교육으로 십자가 복음을 가리우게 하는 현용수와 추종자들은 예수님의 심판대에 이르기 전에. 빨리 돌이키기를 바랍니다.


이 글을 읽는 성도님들께 부탁드립니다. 이제 현용수가 우리민족을 위한다며 죄악이 관영하는 세대를 역이용하여 유대교와 억지로 짜맞춘 성경해석 그리고 인본주의 교육으로 포장된 것이 쉐마교육인 것을 확실히 아시기를 바라며,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축복하시어 주신 순수한 복음, 즉 섞이지 않는 오직 예수님과 십자가만 자자 손손대로 전수하여 인본주의와 율법과 대적자의 경전인 탈무드로 무장한 쉐마학파와 현용수는 우리 기독교계에 발 붙일 명분을 상실하고 회개하도록 해야 할 것 입니다.

[출처] 쉐마교육의실체와 현용수의 정체 (SDG 개혁신앙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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