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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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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0 개혁주의 예배음악 puffy 09-27 104
5969 「성경에 관하여」,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제 1장 해설 puffy 09-26 136
5968 은사주의는 기독교의 본질을 왜곡한다 puffy 09-25 133
5967 WCC WEA가입 교단 및 연관 단체 puffy 09-23 97
5966 한국교회의 배교(背敎) puffy 09-22 101
5965 공립학교는 위험 puffy 09-21 75
5964 주일학교(유아유치부~대학청년부) 평균 학생 수 감소 puffy 09-21 85
5963 민중신학은 puffy 09-20 124
5962 '주일학생 전도하면 아동유인죄'로 처벌... puffy 09-19 72
5961 내가 그들 중 한 명이기 때문 (삶을 바꾼 만남) puffy 09-16 88
5960 신사도 운동 ... 이것은 정말 큰일 날 일이다 puffy 09-15 112
5959 교회를 타락시키는 베스트 셀러 -목적이 이끄는 삶 목적이 이끄는 교회 puffy 09-14 123
5958 그런데 이상하게도 우리 교회가 외적으로 잘 성장하지 않습니다 puffy 09-13 110
5957 '웃기는 설교’가 유행하는 시대 puffy 09-12 106
5956 구원 받는 믿음 / 구원 받지 못하는 믿음.. 창암 09-11 134
595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12-22) 창암 09-11 116
595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11-22) 창암 09-10 67
5953 인터넷의 신앙생활의 역기능.... 창암 09-09 135
595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10-22) 창암 09-09 76
5951 킹제임스 성경은 무오 한가? 창암 09-08 121
595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9-22) 창암 09-08 69
5949 성품이 선하며.., 타인에게 선행을 베푼 사람은 천국에서 자리를 얻을 것”… 창암 09-08 92
594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8-22) 창암 09-07 58
5947 곰곰히 생각하다가 결국 교회를 옮겼습니다.... 창암 09-06 118
594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7-22) 창암 09-06 73
5945 ‘은혜’와 ‘자비’의 개념과 ‘페이버’를 분리하는 것은 심각한 오류다… 창암 09-05 100
594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6-22) 창암 09-05 88
5943 아군인지 적군인지 구별하기 위해 암호를 요구하는 것이다... 창암 09-04 113
594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5-22) 창암 09-04 89
594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4-22) 창암 09-03 60
5940 신학교를 졸업했다고 해서 모두 목사가 아니다... 창암 09-02 118
593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3-22) 창암 09-02 69
5938 영적 체험이 불순물로 섞일 수 있다는 것을 잘 알아야 체험을 잘 분별하여 … 창암 09-01 100
593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2-22) 창암 09-01 126
5936 코로나시대의 온라인 활성화로 이단들은 자기 세상을 만났다... 창암 08-31 105
593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1-22) 창암 08-31 72
5934 타투로 현실에서 탈출해 자유로운 자신을 찾고자 하는 현대인의 심리... 창암 08-30 119
593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31-22) 창암 08-30 105
5932 목회 사역에 필요한 기술은 직접 계시가 아니라 배움과 훈련을 통해 이루어… 창암 08-29 114
593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30-22) 창암 08-29 133
5930 사랑 같지만 결국 ‘현실’이라는 이름으로 타협을 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 창암 08-28 104
592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29-22) 창암 08-28 121
592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28-22) 창암 08-27 73
5927 심리 테스트에서 떨어지는 한국목사들... 창암 08-26 150
592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27-22) 창암 08-26 97
5925 신조와 신앙고백서 보다 내가 해석하는 성경을 더 믿어라.. 창암 08-25 98
592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26-22) 창암 08-25 82
5923 목사의 설교가 아니라 승려의 법어였다... 창암 08-24 153
592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25-22) 창암 08-24 100
5921 거룩한 쓰레기는 없다.. 창암 08-23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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