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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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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7,38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48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22/18) 창암 09-22 384
3484 시진핑은 신앙에도 국가의 고무도장을 찍으려 하고 있다. 창암 09-21 587
348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21/18) 창암 09-21 482
3482 3.아주 교묘한 물질주의와 성공주의 창암 09-19 420
348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20/18) 창암 09-19 407
3480 2.“배후에 숨은 물질주의와 성공주의” 창암 09-19 540
347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19/18) 창암 09-18 506
3478 1.“아주 현저한 물질주의와 성공주의” 창암 09-18 533
347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18/18) 창암 09-18 621
3476 방치되는 자녀들의 영혼 창암 09-16 477
347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17/18) 창암 09-16 489
3474 신학교육은 한 나라 교회의 미래를 결정한다. 창암 09-15 483
347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15/18) 창암 09-15 533
3472 한국에 기독교가 전래된지 130여 년 이상 지났다.그런데... 창암 09-13 585
347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14/18) 창암 09-13 528
3470 아름다움이 찬양의 필수는 아니다 창암 09-13 482
346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13/18) 창암 09-13 508
3468 십자가 대신 시진핑 사진을 걸어라 창암 09-12 466
346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12/18) 창암 09-12 484
3466 바울의 간증 5가지 창암 09-11 553
346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11/18) 창암 09-11 521
3464 우울증에 대한 성경적 시각 창암 09-09 497
346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10/18) 창암 09-09 486
3462 칼빈: 권징은 몸의 근육이다. 창암 09-07 368
346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8/18) 창암 09-07 617
3460 칼빈은 교회를 평생 학교라고 하고 있다. 창암 09-06 505
345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7/18) 창암 09-06 325
3458 교회 정문 앞에 '사법고시 합격 축하합니다' 창암 09-05 490
345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6/18) 창암 09-05 496
3456 칼빈:거룩한 ‘하나 됨’을 더럽히지 말라 창암 09-05 479
345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5/18) 창암 09-05 463
3454 칼빈: 우리 자유의사의 주관자도 하나님 창암 09-03 486
345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4/18) 창암 09-03 269
3452 칼빈: 이웃을 돕되 솔직하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창암 09-02 562
345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3/18) 창암 09-02 478
3450 칼빈: 탐심은 사람들로 하여금 마귀가 되도록 역사하는 일종의 광기와 같습… 창암 08-31 395
344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1/18) 창암 08-31 476
3448 칼빈:옳은 행실로 불신자를 부끄럽게 하라 창암 08-31 502
344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31/18) 창암 08-31 555
3446 세상과의 절교를 증명하라/ 칼빈 창암 08-30 487
344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30/18) 창암 08-30 469
3444 가르치는 자는 남의 말도 경청할 줄 알아야/ 칼빈 창암 08-29 521
344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29/18) 창암 08-29 494
3442 믿는 자의 특성 / 존 칼빈 창암 08-28 511
344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28/18) 창암 08-28 390
3440 과거 타락했던 카톨릭의 모습으로 되돌아간 교회들..(최종) 창암 08-27 407
343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27/18) 창암 08-27 492
3438 과거 타락했던 카톨릭의 모습으로 되돌아간 교회들..(1) 창암 08-24 442
343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25/18) 창암 08-24 486
3436 사회정의에 집착하는 복음주의자들 창암 08-24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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