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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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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5 칼빈: 권징은 몸의 근육과 같다. 창암 07-25 492
338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7/25/18) 창암 07-24 240
3383 한국교회의 미래지도(최종) 창암 07-23 481
338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7/24/18) 창암 07-23 456
3381 한국교회의 미래지도(3) 창암 07-22 493
338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7/23/18) 창암 07-22 482
3379 한국교회의 미래지도(2) 창암 07-21 498
337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7/21/18) 창암 07-20 454
3377 한국교회의 미래지도(1) 창암 07-19 560
337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7/20/18) 창암 07-19 417
3375 칼빈의 사상의 핵심 창암 07-19 486
337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7/19/18) 창암 07-19 343
3373 교회 바꾼 이유... 창암 07-17 378
337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7/18/18) 창암 07-17 601
3371 한국 전통식 기도와 성경적 기도 창암 07-16 485
337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7/17/18) 창암 07-16 480
3369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 창암 07-15 518
336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7/16/18) 창암 07-15 509
3367 설교의 함정과 낭만 창암 07-14 368
336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7/14/18) 창암 07-14 427
3365 피상적 회개, 피상적 구원 창암 07-13 512
336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7/13/18) 창암 07-13 487
3363 설교는 직업이 아니다. 창암 07-12 509
336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7/12/18) 창암 07-12 509
3361 말을 잘하려 하지 말라... 창암 07-10 497
336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7/11/18) 창암 07-10 484
3359 설교문의 형태 창암 07-09 489
335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7/10/18) 창암 07-09 424
3357 설교문의 준비 창암 07-08 490
335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7/9/18) 창암 07-08 504
3355 설교자의 필수준비 창암 07-07 498
335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7/7/18) 창암 07-07 265
3353 들을 마음이 없는 사람들.. 창암 07-06 406
335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7/6/18) 창암 07-06 512
3351 현대인은 세련되어 설교를 못 듣는다는 주장 창암 07-04 500
335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7/5/18) 창암 07-04 615
3349 설교를 오도하는 매춘 행위.. 창암 07-04 355
334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7/4/18) 창암 07-04 318
3347 긴박감 없는 설교자는 강단에 설 자격이 없다. 창암 07-02 387
334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7/3/18) 창암 07-02 274
3345 그렇다면 설교란 무엇인가? 창암 07-01 416
334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7/2/18) 창암 07-01 490
3343 설교문과 설교 행위 창암 06-30 443
334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30/18) 창암 06-30 270
3341 설교외에 다른 대안은 없다. 창암 06-29 503
334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29/18) 창암 06-29 417
3339 설교라야만 한다.. 창암 06-27 441
333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28/18) 창암 06-27 315
3337 설교자의 준비 창암 06-26 429
333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27/18) 창암 06-26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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