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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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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984 목사는 단지 설교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의 삶을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창암 07-28 153
698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28 98
6982 비록 더디고 느리게 보일지라도 결국 그렇게 가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며, … 창암 07-26 168
698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26 119
6980 미국 고령 기독교인 대다수, 지속적인 영적 성장 원해! 창암 07-25 190
697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25 145
6978 너는 목사가 될만하다”라고 자꾸 부추기면 자기도 모르게 내적 소명을 착… 창암 07-24 180
697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24 143
6976 주의 일을 하는 데 있어서는 마비상태에 빠지고 결국 죄를 짖게 되는 겁니… 창암 07-23 162
697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23 127
6974 예배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만..... 창암 07-22 220
697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22 145
6972 ‘아비 같은 스승’이 되어야 한다.. 창암 07-21 200
697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21 140
6970 교회가 제 역할을 감당하려면 목적론적 윤리를 버려야 한다. 창암 07-19 223
696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19 132
6968 그 결과 작금의 기독교인들은 종교 다원주의를 별 저항감 없이 수용하는 상… 창암 07-18 173
696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18 111
6966 남의 교인만 탐내는 교회가 살아남을 가능성은 전혀 없다... 창암 07-17 262
696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17 152
6964 응답자들은 대부분 신학과 영성은 무관한 것으로 간주했다... 창암 07-16 179
696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16 146
6962 한국교회의 타락상을 비판하며 기존 교회 성도들을 교묘히 미혹하고 있는 … 창암 07-15 220
696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15 135
6960 다른 교훈의 출처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이 아니다.. 창암 07-14 171
695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14 101
6958 상당수의 목회자들이 이런 성경적 수칙을 쉽게 무시한다. 창암 07-12 218
695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12 137
6956 (구약의 단어) 다바르 דבר.. 창암 07-11 483
695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11 133
6954 교회를 무언가를 배우는 장소가 아니라 무언가 활동을 하는 곳으로 인식하… 창암 07-10 498
695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10 126
6952 세상과 비슷하지 않다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세상과 다르지 않다는 데 있… 창암 07-09 485
695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09 129
6950 청중이 설교에 주목하지 못하는 이유는 낚시꾼 탓입니다... 창암 07-08 497
694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08 139
6948 “짤막한 신자들을 위한 짤막한 설교” 창암 07-07 181
694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07 122
6946 세가지의 복음 전파자들... 창암 07-05 259
694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05 129
6944 누가 양인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목자라 할 수 있겠나... 창암 07-04 224
694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04 121
6942 하나님 말씀의 절대적 기준을 세운다는 자체가 세상의 웃음거리가 될 때가 … 창암 07-03 214
694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03 129
6940 감정이나 지성의 차원에 있는 것이 아니다... 창암 07-02 216
693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02 134
6938 "교회를 장기간 빠졌다. 하지만 내 삶은 더 나쁘지 않다” 창암 07-01 475
693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01 140
6936 “나는 모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도 마찬가지로 알 수 없습니다.?? 창암 06-30 213
693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6-30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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