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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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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06 23:53
이병규 목사와 함께하는 (갈라디아서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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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창암
조회 : 337  

3 장 십자가

3:1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이 너희 눈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갈라디아 교인들이 바울에게 바른 복음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구속을 성령으로 믿고 구원 받았으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영적 눈으로 밝히 보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거짓 선지자에게 꾀임을 받아 십자가만 바라보고 따라가던 믿음에서 떠난 것이다. 그러므로 바울이 대단히 섭섭한 심정과 그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책망한 것이다.

3:2 내가 너희에게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은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

바울이 갈라디아 교인들을 향해 질문한다. 너희가 과거에 성령받은 것이 율법을 행하여 된 것인지 아니면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되었는지 생각해 보라는 것이다. 과거에 받은 은혜를 생각하고 살펴보면 바른 믿음으로 돌아올 희망이 있다.

 3:3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 느냐

성령으로 진리를 믿고 영으로 그리스도와 교제하는 것이 참 신앙이다. 육체로 돌아서는 것은 참 신앙이 아니다. 그런데 갈라디아 교인들이 할례를 주장하는 것은 육체로 돌아선 것이다. 따라서 사도 바울이 신령한 신앙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마치겠느냐고 책망한 것이다.

 3:4 너희가 이같이 많은 괴로움을 헛되이 받았느냐 과연 헛되냐

갈라디아 교인들이 예수를 바로 믿느라고 많은 핍박과 괴로움을 받았다. 그때에는 복음의 광채가 드러났고 자신의 생명이 되었고 하나님이 기뻐하는 교회였다. 그런데 이제 갈라디아 교인들이 참복음을 떠나 다른 복음을 좇아갔다. 그러므로 과거에 바른 복음적 신앙을 지키느라고 받은 많은 괴로움이 헛된 것이 아니냐 하는 것이다.

과연 헛되냐 과거에 믿음 지키느라고 고난 받은 것이 과연 헛될 것이었나 생각해 보라는 것이다. 그것은 결코 헛된 것이 될 수 없다는 뜻이다.

 3:5 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율법의 행위에서냐 듣고 믿음에서냐

과거에 갈라디아 교인들에게는 성령의 역사가 있었고 또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였다. 그때 그 은혜와 그 일이 율법의 행위로서인지,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서인지, 그 일을 기억하고 생각하여 미혹에서 벗어나라는 것이다.

3:6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셨다 함과 같으니라

창세기 15:5-6"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가라사대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라고 했는데 이는 그리스도가 아브라함의 자손 중에서 나실 것을 예언한 말씀이다. 아브라함이 그 말씀을 믿었다.

그때에 하나님이 이를 그의 의로 여기셨다. 다시 말하면 아브라함은 오실 그리스도를 믿었기 때문에 의인이 된 것이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아브라함 처럼 오직 믿음으로만 의인이 되는 것이다.

 3:7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아들인줄 알지어다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예수께서 오셨기 때문에 아브라함은 믿는자의 조상이다. 아브라함이 오실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인이 되었는데 그 신앙을 받은 자(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아브라함의 아들이다. 믿음의 아들이요 아브라함의 신앙의 계승자가 된 것이다. 아브라함의 육신의 아들이 아니고 아브라함의 신앙을 받은 자가 아브라함의 아들이다(9:6-7, 2:28-29 참조).

 3:89 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모든 이방이 너를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 하였으니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

창세기 12 : 3"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다. 이것은 이방 사람이 믿음으로 의롭게 되고 구원받을 것을 예언한 복음이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이방 사람도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고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는 것이다.

 3:10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나니 기록된바 누구든지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온갖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신명기 27:26"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실행치 아니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했는데 사람은 누구나 율법대로 완전히 다 행한 자가 한 사람도 없다.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에 속한자는 누구나 저주 아래 있는 자이다. 야고보 2:10"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에 거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라고 했다. 율법에는 적극적으로 하라는 것이 248항이며 소극적으로 하지 말라는 것이 365항이다. 모든 합하면 613항의 율법을 지켜야 한다. 그 중에 하나라도 어기면 다 어긴 것이 된다. 율법은 마치 613개의 고리로 연결된 줄과 같다. 그 줄을 붙잡고 매달려 있는 사람은 613개 중 어느 고리 하나가 끊어지면 땅에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613개의 율법을 다 지키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으며 따라서 율법으로 구원 받으려는 사람은 전부 다 율법의 저주 아래 놓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3:11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나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이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니라

사람이 율법으로 의롭게 되지 못하는 것이 분명하다. 왜냐하면 성경에 의인이 믿음으로 살리라고 하였기 때문이다(2:4, 1:17, 10:38 참조). 율법으로 의인이 될 수 없으므로 믿음으로 의인이 된다고 한 것이다.

 3:12 율법은 믿음에서 난 것이 아니라 이를 행하는 자는 그 가운데서 살리라 하였느니라

율법은 그것을 행해야 산다고 했기 때문에 믿음에서 난것이 아니다. 레위기 18:5에 보면 "너희는 나의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사람이 이를 행하면 그로 인하여 살리라 나는 여호와니라" 고하였다.

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자라 하였음이라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율법의 저주에서 속량했다. 속량이란 값을 치르고 징벌을 면케 하거나 속박에서 해방시켜 건져내는 것을 뜻한다.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신명기21 : 23의 인용인데 예수에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우리를 위하여 대신 저주를 받으셨다. 이렇게 우리의 죄 값을 대신 치루시고 우리를 율법의 저주에서 속량한 것이다.

3:14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함이니라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율법의 저주에서 모든 택한 백성을 속량하셨다. 그러므로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차별없이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자는 사죄와 구원을 받고, 약속대로 성령을 받는다. 이것이 아브라함의 복에 참여한 것이다.

3:15 형제들아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사람의 언약이라도 정한 후에는 아무나 패하거나 더하거나 하지 못하느니라

사람의 약속이라도 한번 정한 다음에는 폐하거나 더해서는 안된다. 성경에 위반되지 않는한 약속을 지키는 것이 진실한 사람이다. 사람도 한번 약속한 것은 손해를 보아도 지키는 것이 당연한데(15:4 참조), 하물며 하나님께서 하신 약속을 변하거나 헛되게 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지만 하실 수 없는 것이 두가지가 있다. 약속하신 것을 변경시키지 못하고 맹세한 것을 변치 못하시는 것이다(6:17 참조). 성도의 구원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시고 맹세해 주셨으므로 영원히 변동이 없다.

 3:16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하나를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

이 약속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약속하신 그리스도를 가리킨다. 창세기 15:5네 자손이 하늘의 별과 같이 많아지게 하신다고 약속하신 것은 육신의 자식들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고 약속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킨다(9:7-8 참조). 즉 그리스도를 통해서 많은 백성이 구원을 받을 것을 가리켰다.

 3:17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하나님의 미리 정하신 언약을 사백 삼십년 후에 생긴 율법이 없이 하지 못하여 그 약속을 헛되게 하지 못하리라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그리스도의 약속을 하시고 사백 삼십년이 지난 후에 모시를 통 해 율법을 주셨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약속은 율법보다 사백 삼십년 전에 주신 것인데 나중에오 율법이 먼저온 언약을 폐하거나 헛되게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사백 삼십년 이스라엘이 애굽에 있는 년대에 대하여 본 절과 출애굽기 12:40에는 사백 삼십년으로 되었으나 창세기 15:13, 사도행전 7:6에는 사백년으로 되어 있다. 사백년은 대략적 연대(略述)이고 사백 삼십년은 자세한 년대이다.

 3:18 만일 그 유업이 율법에서 난 것이면 약속에서 난 것이 아니리라 그러나 하나님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아브라함에게 은혜로 주신 것이라

하나님께서 유업을 약속으로 주셨다. 약속은 조건이 없는 것이고 율법은 행해야 준다는 조건이 있는 것이다. 사람이 그 율법의 조건을 다 행할 수 없기 때문에 율법으로는 유업을 받을 수 없다. 아브라함에게 네 자손이 하늘의 별과 같이 많아지게 하리라고 한 것은 아무 조건없이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믿는자도 그 약속(그리스도로 인하여 구원 얻는 것)에 아브라함과 함께 참예하는 것이다.

3:19 그런즉 율법은 무엇이냐 범법함을 인하여 더한 것이라 천사들로 말미암아 중보의 손을 빌어 베푸신 것인데 약속하신 자손이 오시기까지 있을 것이라

약속으로 유업을 얻는다고 하면 하나님이 왜 율법을 주셨는가 하는 질문이 나오게 될 것이다. 여기에 대하여 바울은 다음과 같이 답변한다.

율법을 주신 목적 죄를 깨닫게 한다(3:20, 5:13). 인간의 연약성과 무능함을 알게 한다(7:8)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한다. 믿음으로 아브라함에게 허락하신 유업을 받게한다.

천사들로 말미암아 율법은 천사를 통해서 모세에게 주었다(7:53 참조).

중보의 손을 빌어 중보는 모세를 가리킨다.

약속하신 자손은 그리스도를 가리킨다.

3:20 중보는 한편만 위한 자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은 하나이시니라

율법과 복음을 대조하는 것이다. 중보는 두 당사자 사이에서 쌍방을 다 위하는 자이다.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모세를 중보자로 세우고 주신 율법은 조건이 있는데 그것은 사람이 하나님의 율법을 행하면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복 주실 의무가 있고 행하지 않으면 벌 받을 것을 조건으로 하고 있다. 그래서 중보는 한편만 위하는 자가 아니라고 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다. 아브라함에게 주신 그리스도의 약속은 하나님 혼자서 했다는 말이다. 아무 조건 없이 하나님께서 단독적 의사로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보내서 믿는 모든 자에게 유업을 얻게 하겠다고 하신 것을 가리킨다. 하나님 혼자서 약속을 하시고(인간과 합의하거나 아무 조건 없이), 하나님 혼자서 그 약속을 이행하여 그리스도를 보내주시고 하나님 혼자서 약속하신 유업을 주시는 것을 가리킨다.

3:21 그러면 율법이 하나님의 약속들을 거스리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만일 능히 살게 하는 율법을 주셨더면 의가 반드시 율법으로 말미암았으리라

율법이 약속을 거스리지 않고 서로 대립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율법의 행위로는 의롭게 될 수 없고(10절 참조), 그것으로는 구원받지 못하고, 각 율법은 피를 깨닫게 하여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기 때문이다. 율법은 사람들을 살게 하거나 의롭게하는 것이 아니고 다만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다(3: 25 참조).

살게하는 율법을 주셨더면 율법을 다 행하는 자가 없고(10,11) 죄 값은 사망이므로 율법으로는 살지 못한다.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음이 아니면 인간에게 사죄의 길이 없고, 그리스도의 의가 아니면 아무도 의롭게 될 수 없다.

3:22 그러나 성경이 모든 것을 죄아래 가두었으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주려 함이니라

성경이 모든 것을 죄 아래 가두었으니 여기 말한 성경은 율법을 기록한 성경 즉 율법을 가리킨다. 율법은 모든 것을 죄 아래 가두었다(3 : 1920 참조). 즉 모든 사람이 율법으로 정죄를 받았다는 뜻이다. 그 목적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여 아브라함과(약속)을 받게 하려는 것이다. 그 약속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와 구원을 받는 것이다.

3:23 믿음이 오기전에 우리가 율법 아래 매인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믿음이 오기 전 "그리스도가 오기 전" 또는 그리스도를 믿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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