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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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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6,87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320 (07/30토) 성전 기둥에 새겨 놓은 신앙 고백 pedro 07-29 217
6319 (10/16주) 차고 넘치는 기름 pedro 10-15 217
6318 (10/19수) 응답받을 때까지 떠나지 않는 간절함 pedro 10-18 217
6317 그것은 명령되지 않은 것일 뿐만 아니라 금지되었던 것이다.... 창암 08-09 217
6316 교회의 본질은 머리이신 그리스도와 성도의 연합 (1) gopeace 08-19 216
6315 (08/15월) 마음 밭의 잡초 뽑기 pedro 08-14 215
6314 신천지 "한인2세 포교" 이대로 괜찮은가? puffy 05-30 215
6313 (04/12토) 검 대신 잔으로 pedro 04-10 214
6312 (07/05 화) 다윗의 리더십 pedro 07-04 213
6311 (08/16화) 하나님과 새끼 손가락을 걸었다면 pedro 08-15 213
6310 (09/21수) 우상과 하나님의 차이를 아는가 pedro 09-20 213
6309 (10/17월) 섬김이 가져다준 축복 pedro 10-16 213
6308 여성 안수를 금 하는 이유 3.(마지막 장) 창암 03-31 213
6307 교회의 윤리적 부패2(현대 기독교 음악) 창암 05-18 213
6306 (08/06토) 만민을 위한 집 pedro 08-06 212
6305 (09/08목) 코람데오(Coram Deo)의 생활 pedro 09-07 212
6304 (09/18주) 믿음의 훈련은 계속된다. pedro 09-17 212
6303 (12/31토) 진정한 주인 찾기 pedro 12-30 212
6302 성경대로 바로 드리는 예배 2. 창암 04-22 212
6301 21세기 교회의 중대한 문제: 창조,성,예배(시리즈 2 of 14) puffy 05-22 212
630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22/20) 창암 05-22 212
6299 (09/07수) 허물을 덮으시는 은혜 pedro 09-06 211
629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30/21) 창암 12-29 211
6297 (07/19화) 평생을 좌우할 탁월한 선택 pedro 07-18 210
6296 (07/23토) 하늘의 지혜로 나라를 다스리면 pedro 07-22 210
6295 (08/07주) 동행하면 따라오는 평화 pedro 08-06 210
6294 (08/10수) 보이지 않는 성을 건축하라 pedro 08-10 210
6293 (08/17수) 나는 몇점짜리 그리스도인입니까? pedro 08-16 210
6292 (09/15목) 죄에 붙는 가속도 pedro 09-14 210
6291 (09/16금) 유일한 그리고 완벽한 공급원 pedro 09-16 210
6290 (12/01 목) 침묵의 죄 pedro 11-30 209
6289 이병규 목사와 함께하는 성경강해 (전도서9장) 창암 03-23 209
6288 진리와 비진리 공존할 수 없어... 창암 02-24 209
6287 (07/08금) 나와 내 아비의 집을 치소서 pedro 07-07 208
6286 (07/27수) 내마음의 지성소 pedro 07-26 208
6285 (10/18화) 하나님을 향한 달음박질 pedro 10-17 208
6284 스펄전과 함께하는 아침 묵상(3/21) 1543Olympi… 03-21 208
6283 핍박을 받고 있는 신앙동지들을 위한 탄원 (1) gopeace 01-24 208
6282 (6/17금) 요압의 항의 pedro 06-16 207
6281 (07/09토) 아라우나의 타작마당에서 드려진 화목의 제사 pedro 07-08 207
628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0/11/18) 창암 10-10 207
6279 (07/07목) 다윗의 인구조사 pedro 07-05 206
6278 (07/13수) 하늘 권세를 흘려보내는 통로 pedro 07-12 206
6277 인간들의 중보 기도...(Dr. 조영엽) 창암 05-16 206
6276 (07/12화) 권위와 질서를 존중한 사람 pedro 07-11 204
6275 (08/02화)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삶 pedro 08-01 204
6274 (11/23수) 흉년의 때에 누리는 풍요 (2) pedro 11-22 204
6273 성경대로 바로 드리는 예배 1. 창암 04-20 204
6272 (06/30목) 다윗의 의와 깨끗함 pedro 06-29 203
6271 (08/08월) 성전보다 중요한 순종 pedro 08-07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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