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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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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920 목사의 설교가 아니라 승려의 법어였다... 창암 08-24 153
591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4-05 153
5918 집사에 관한 질문 puffy 06-02 153
5917 (06/01금) 흰 옷을 입을 자는 누구인가 pedro 05-31 152
5916 (02/19화) 진정한 할례파의 조건 pedro 02-18 152
5915 현대교회 은사주의의 실체파악 (끝) 창암 09-05 152
591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2/20) 창암 09-02 152
5913 Dr. 김명도의 (개혁주의 변증학)시리즈 2. 창암 07-02 152
5912 Dr. 김명도의 (개혁주의 변증학)시리즈 3. 창암 07-03 152
591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12/19) 창암 11-12 152
5910 한상동 목사 옥중기 (7) gopeace 12-07 152
5909 중생한 사람도 죄를 짓는가? (3) gopeace 01-25 152
5908 가상과 현실 혼합 메타버스서 예배드리는 교회 등장. 창암 04-11 152
5907 한 생애를 어떻게 살 것인가? 창암 07-23 152
590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05 152
5905 (05/16수) 기다리라, 반드시 응하리라 pedro 05-15 151
590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9/16) 창암 06-08 151
5903 보수주의 신학 비판에 대한 질의,문답 창암 06-08 151
5902 (05/08화) 두 얼굴의 예루살렘 pedro 05-07 151
5901 (05/28화) 믿지 않는 자와의 사귐 pedro 05-28 151
5900 세상의 원리대로 그렇게 한다면 무교회주의로 갈 수밖에 없다. 창암 09-17 151
5899 근본주의와 개혁주의의 차이점 창암 02-14 151
5898 현대교회 은사주의의 실체파악 (2) 창암 08-31 151
5897 스펄젼과 함께 하는 아침묵상(9/8/16) 창암 09-07 151
5896 청년들이 교회에서 만족하지 못하는 5가지 창암 10-26 151
589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19) 창암 01-01 151
589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11/21/18) 창암 11-20 151
5893 (최종)이슬람에서 바라보는 기독교의 비난 이유 창암 02-01 151
5892 예배 중에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로 성경책과 찬송책을 대신하는 일에 대… 창암 04-26 151
5891 복음의 배도자? 복음의 전파자? 창암 01-15 151
589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7/31/21) 창암 07-30 151
5889 구원론 (12) gopeace 03-29 151
588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4/21) 창암 05-03 151
5887 오히려 그들은 교육의 주체가 아닌 교육의 대상입니다... 창암 02-23 151
5886 동성애는 지옥행’ 방출된 MLB 투수 “신념 지킬 것” 창암 07-27 151
5885 고령화 시대 미주 한인교회 현황과 문제점 puffy 10-28 151
5884 바로 알아야 바로 믿는다 1. 창암 11-10 151
5883 (05/04금)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pedro 05-03 150
5882 (05/09수) 아직도 열려 있는 가능성 pedro 05-08 150
5881 (05/12토) 끝이 보이는 기다림 pedro 05-11 150
5880 (05/24목) 뜻을 돌이키시는 하나님 pedro 05-23 150
5879 (06/30주) 은혜와 균등의 원리 pedro 06-29 150
5878 (0/24월) 현존하시는 하나님, 예수 pedro 02-23 150
5877 왜 교리공부를 해야 하는가? 창암 03-07 150
587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0/23/17) 창암 10-22 150
587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2/25/19) 창암 02-24 150
587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28/19) 창암 11-28 150
5873 나는 너희를 단죄하지 않을 수 없다. 나를 원망하지 말라. 창암 04-15 150
587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29/20) 창암 08-29 150
5871 심리 테스트에서 떨어지는 한국목사들... 창암 08-26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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