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6,87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32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8-17 97
3319 직분에 관한 개혁주의적 이해(4) 창암 03-27 97
3318 자식을 대하는 태도... 창암 04-22 97
3317 보수 전 대통령 추모예배... 창암 04-26 97
331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3-22) 창암 08-02 97
331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27-22) 창암 08-26 97
3314 WCC WEA가입 교단 및 연관 단체 puffy 09-23 97
331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3-23 97
3312 교회적 차원의 칼빈의 경건.. 창암 02-26 97
331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2-22 97
331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4-17 97
330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4-11 97
3308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삶의 문제(2) 창암 04-14 97
330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4-23 97
3306 “정년 연장이라니 목사들은 체면도 없나?” 창암 05-03 97
330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12 97
330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7/26/21) 창암 07-25 96
3303 세계교회협의회(WCC) 비평 (4) gopeace 08-14 96
3302 목회자의 성급함은 목회를 고단하게 한다. 창암 01-31 96
3301 열심히 연습하면, 방언을 받을 수 있다는 사람들 puffy 10-27 96
330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3) (1) 창암 12-02 96
3299 (01/01화) 핍박과 환난 중에도 pedro 12-30 96
3298 (06/27목)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pedro 06-26 96
3297 (09/08주) 절망하는 손을 잡아 예수 이름으로 일으키자 pedro 09-06 96
3296 (11/02토) 편견의 보자기를 풍어 버리라 pedro 11-01 96
3295 (12/23월) 사람을 죽이는 말, 살리는 말 pedro 12-22 96
3294 (02/17월)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가는가 pedro 02-16 96
329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16) (1) 창암 01-01 96
3292 나는 그래도 목사님은 그러면 안되지요... 창암 09-29 96
3291 (01/15목) 경건의 모양 vs 경건의 능력 pedro 01-13 96
3290 스펄전과 함께 하는 아침묵상(08/15) pedro 08-14 96
3289 스펄전과 함께하는 아침 묵상(6/15) 1543Olympi… 06-14 96
3288 교리 공부 함께 하실래요? 창암 09-19 96
328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0/16) (1) 창암 01-09 96
328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6/16) (1) 창암 01-16 96
328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5/16) 창암 03-04 96
328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12/16) 창암 03-11 96
328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31/16) 창암 03-30 96
3282 이병규 목사와 함께하는 (욥기 37장) 창암 08-22 96
3281 이병규 목사와 함께하는 성경강해 (전도서 7장) 창암 03-21 96
3280 이병규 목사와 함께하는 성경강해(계시록2장) 창암 03-28 96
3279 이병규 목사와 함께하는 성경강해 (고린도후서5장) 창암 05-20 96
3278 이병규 목사와 함께하는 (욥기 3장) 창암 07-13 96
3277 이병규 목사와 함께하는 (욥기 39장) 창암 08-24 96
3276 하나님의 일꾼? 교회 일꾼? 창암 04-26 96
327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25/17) 창암 12-24 96
3274 개혁주의 관점에서 가정 교회를 받아들일 수 없는 열 다섯 가지 이유 창암 05-03 96
3273 개혁교회 예배의 특성(1) 창암 06-08 96
3272 긴박감 없는 설교자는 강단에 설 자격이 없다. 창암 07-02 96
327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9/19) 창암 01-08 9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