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שָׁלוֹם עֲלֵיכֶ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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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5-06-22 21:22
지식이 없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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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창암
조회 : 476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는 교회

호 4:1-3에 “이스라엘 자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이 땅 거민과 쟁변하시나니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 오직 저주와 사위와 살인과 투절과 간음뿐이요 강포하여 피가 피를 뒤대임이라 그러므로 이 땅이 슬퍼하며 무릇 거기 거하는 자와 들짐승과 공중에 나는 새가 다 쇠잔할 것이요 바다의 고기도 없어지리라”고 했다.

북조 이스라엘은 겉으로 하나님의 이름은 부르지만 실제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었다. 그들은 하나님의 호칭을 사용했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예배도 드렸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제사를 인도하는 제사장들도 있었다.

그러나 모든 것들은 피상적인 하나님이었다. 제도적으로 하나님을 아는 것 같은데 그들의 심령과 인격적으로 살아계신 유일한 하나님을 알지 못했다.

이 일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그들과 쟁변하시겠다고 하였다. 그들은 하나님을 안다고 주장해도 하나님을 마음속에 모시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들의 신앙이 없음을 책망하고 심판해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할 말이 없을 것이다.

형식적인 신자는 내면에 하나님 아는 지식이 없을 때 결과는 비참한 것이다. 참된 신자에게 중요한 진실과 인애의 덕목이 저들에게는 없었다. 왜냐하면 거짓이 없는 진실함과 무조건 베푸는 사랑은 하나님을 알고 경외하는 신앙을 가지고 있을 때에 나타나는 덕목이다.

북조 이스라엘처럼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거짓 신자에게 나타나지 않는다. 거짓 신자들의 사회에는 인간의 타락한 본성만 나타난다.

호 4:2에 서로 싸우며 빼앗고 죽이는 짐승의 삶을 산다. 사람이 타락하면 세상 자연만물도 저주에 빠진다고 3절에 말한다. 사람이 하나님을 떠나면 짐승 같은 삶이 되고 사람이 짐승처럼 살면 사회도 최악의 상태에 빠지게 되는 것은 구약 전체를 통해 증거하고 있다.

오늘날,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는 교회는 기독교라는 이름은 가지고 있으나 실상은 북조 이스라엘과 같은 죄악의 속에 있다.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어떤 지식인가? 우리가 하나님을 안다고 할 때에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며 그 계명을 지키는 자세를 가진 신앙이다(요일 2:3-4, 4:7-8).

하나님을 안다는 우리의 마음의 지식이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신행일치가 될 때에 하나님을 아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롬 1:21에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는” 거짓 신자들을 본다.
겉으로는 교인이나....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찬양과 삶을 통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는 섬김이 없으면 하나님을 모르는 거짓 교인이다.

기독교처럼 보여도 성경대로 하나님을 알지 않고 인본주의적인 지식과 욕구를 따라 하나님을 정의하고 섬기는 기독교는 참된 기독신자와 교회가 주의해야 할 거짓 교회임을 명심해야 한다.

장관섭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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