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25-07-09 18:0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인쇄
 글쓴이 : 창암
조회 : 440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히브리서 5:7]

주님의 이 경외심은 마귀가 주님에게 하나님이 너를 완전히 잊어버리셨다고 속삭일 때 일어났습니다. 물론 이보다 더 엄한 시련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으로부터 완전히 잊혀졌다고 생각하는 것은 가장 엄한 시련 중 하나입니다. 사탄은 주님에게 이렇게 속삭였습니다. “봐. 친구라곤 한 명도 없지! 네 아버지는 너를 대적하고 계시지. 네 아버지 궁정에 있는 천사조차 너를 돕기 위해 손을 뻗치지 않는구나. 온 천국이 네게서 등을 돌렸어. 너는 지금 완전히 혼자야. 네가 그 동안 함께 이야기하며 토론하던 친구들을 보렴. 아무짝에도 쓸모 없잖니? 마리아의 아들 예수야, 저기 네 형제 야고보를 보렴. 저기 네 사랑하는 제자 요한을 보고 또 그렇게 자신만만해 하던 베드로를 보렴. 너는 지금 이렇게 고통당하고 있는데 저 겁장이들은 모두 잠을 자고 있잖니? 오! 이 땅에나 천국에 네 친구가 하나도 없구나. 게다가 음부의 모든 권세가 힘을 합쳐 너를 대적하고 있어. 내가 나의 지옥을 뒤흔들어 놓았지. 오늘 밤 너를 혼내주려고 흑암의 권세 잡은 자들을 모두 소집하는 공문서를 전 지역으로 보냈다구. 우리는 오늘 밤 화살 한 촉 아끼지 않을 것이며 너를 전복시키기 위해 지옥의 모든 권세를 다 사용할 것이다. 그런데 넌 이렇게 외롭게 혼자 남아 있잖니? 그런 네가 무엇을 하겠느냐?” 이것이 아마 사탄의 유혹이었을 것입니다. 적어도 우리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천사가 그에게 나타나 그 힘을 도와 이 두려움을 없애 주었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그의 경외하심으로 인하여 들으심을 입었습니다. 그는 이제 더 이상 혼자가 아니었습니다. 천국이 그와 함께했습니다. 사탄의 이 같은 유혹 때문에 주님이 제자들에게 세 번씩이나 왔는지도 모릅니다. 하트(Hart)는 그것을 이렇게 적고 있습니다.

“그는 마치 인간의 도움이라도 구하려는 듯
세 번이나 왔다 갔다.”

주님은 모두가 자기를 버린 게 정말인지 직접 보고 싶었을 것입니다. 와서 보니 정말 제자들이 모두 잠들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은 그들이 주님을 배신해서가 아니라 마음이 슬퍼서,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약해서 그렇게 잠들었을거라고 생각함으로써 오히려 위안을 얻었습니다. 아무튼 주님은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입었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가장 비탄에 잠겨 있을 때 들으심을 입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역시 들으심을 입을 것입니다.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7,9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544 오늘날의 신학은 잡다한 것이 너무나 많다, 창암 07-18 444
754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18 428
7542 딱 한명의 전도.. 창암 07-17 446
754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17 413
7540 어느 목사님의 ‘5無 장례식.. 창암 07-16 504
753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16 434
7538 존 맥아더 목사 소천/ 진리를 타협하지 않을 때 목사님이 겪으셔야 했던 여… 창암 07-15 501
753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15 464
7536 철자 하나에 목숨을 건 신앙의 선조들.. 창암 07-14 496
753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14 437
7534 설교의 함정..낭만.. 창암 07-13 502
753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13 441
7532 이미 주셨는데... 창암 07-11 470
753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11 504
7530 교회 내 남자들은 다 어디로 갔나? 창암 07-10 456
752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10 444
7528 자신들의 주장을 합리화하기 위해 풍유적 성경해석(영해)을 선호한다. 창암 07-09 519
752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09 441
7526 부모님이 믿는 하나님을 왜 내가 믿어야 하나요?(최종) 창암 07-08 476
752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08 476
7524 부모가 믿는 하나님을 왜 내가 믿어야 하나요? (1) 창암 07-07 466
752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07 443
7522 바른 전도란 아무나 데리고 와서 교회당 자리를 채우는게 아니다. 창암 07-06 491
752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06 503
7520 이것은 바로 택함 받은 자들의 교회이다. 창암 07-05 463
751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05 459
7518 우리는 베드로나 바울의 삶과 죽음을 기념하지 않는다. 창암 07-02 493
751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02 448
7516 모유를 먹이는 엄마들은 특별히 음식을 조심해서 먹습니다. 창암 07-01 473
751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01 464
7514 말씀보다 인간의 감각적 체험에 대한 강조 창암 06-30 482
751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6-30 487
7512 이런 설교가 갈급합니다. 창암 06-29 482
751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6-29 472
7510 교회에 출석만 하면 믿는 자로 쳐주자?? 창암 06-27 552
750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6-27 452
7508 그것은 교회를 세우기 위해서이다... 창암 06-26 483
750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6-26 477
7506 왜 이단들이 창궐하는가? 창암 06-25 502
750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6-25 483
7504 직분자를 잘못 세우면 교회가 바르게 세워질 수 없다. 창암 06-24 480
750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6-24 440
7502 여자와 어머니, 목사와 목자 창암 06-23 459
750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6-23 478
7500 지식이 없는 교회... 창암 06-22 477
749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6-22 451
7498 당신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하나님을 이용하는 것이다. 창암 06-20 514
749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6-20 484
7496 한국교회는 예배와 봉사와 교제만 있고 교육이 없다. 창암 06-19 506
749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6-19 557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