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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17-12-27 22:57
믿음에 대한 바른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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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창암
조회 : 2,243  

오늘날 많은 이들이 교회를 다니고 있다. 특히 요즘같은 연말 연시에는 더욱 그렇다.

그러나 교회만 다닌다고 해서 하나님을 정말 믿는 구원받은 참 신자들일까?

아무리 교회를 열심히 다니고 어느정도 열심히 봉사해서 직분을 받는다고 해도...믿음은 인간 스스로 가질 수 있는 게 아니다. 그런데 인간은 스스로 이 믿음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니다. 믿음은 타자(他者)에 의해 주어질 때 가질 수 있다. 타자(他者)란 바로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믿음을 주실 때 인간은 비로소 가질 수 있다. 

그래서 바울은 이것을 선물이라 말한다.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에베소서 2:8)

그러면 이 믿음이라는 선물을 누가 받는가?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예정하신 자들이 받는다. 선택받지 못한 자들은 이 믿음을 선물로 받을 수 없다.  그러나 인간은 종교성이 있기에 종교활동은 한다.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에베소서 1:4,5,11)

그러므로 ‘내가 믿으니’라는 말은 내가 스스로 믿은 것이 아니라, 믿음의 대상이 나로 하여금 믿을 수 있는 증거를 제시함으로 믿게 된 것’을 의미한다. 

즉, 하나님께서 나로 하여금 믿을 수 있는 마음을 주셔서 ‘내가 믿으니’...라고 말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고로 교만하지 말라. 그리고 선택받음에 늘 감사하고 순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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