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25-02-18 18:4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인쇄
 글쓴이 : 창암
조회 : 832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와 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

[에스겔 36:37]

하나님의 긍휼을 맛보려면 먼저 기도해야 합니다. 이스라엘 역사와 교회사를 돌아보십시오. 그러면 먼저 하나님께 간청함 없이 이 땅 위에 하나님의 크신 긍휼이 임한 적이 거의 없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개인적 체험을 통해 이미 이것이 사실임을 발견했을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은 그 동안 여러분에게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은총을 베푸셨을 것입니다. 설사 그렇다 해도 여러분은 하나님의 그 크신 은혜가 임하기 전에 항상 많은 기도를 드렸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맨 처음 십자가에서 흘리신 그리스도의 보혈을 통해 하나님과 화목했을 때, 그때도 여러분은 많이 기도했습니다. 여러분이 갖고 있는 의심을 없애 주십사고, 비통함과 괴로움으로부터 건져 주십사고, 하나님께 간절히 구했습니다. 그 기도 덕분에 믿음의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말로 다할 수 없이 큰 기쁨을 누리면서 여러분은 그것이 여러분의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이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또 쓰라린 고통 가운데서 건짐을 받고 엄청난 위험 속에서 능력 있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았을 때도 “내가 여호와께 구하매 내게 응답하시고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지셨도다”(시 34:4)라고 고백했을 것입니다.


축복에는 항상 기도가 선행됩니다. 기도는 축복의 그림자로 언제나 축복보다 앞서갑니다. 하나님의 긍휼의 태양이 여러분이 필요로 하는 것들 위에 떠오를 때, 기도의 그림자는 이미 평원 저 아래까지 드리워져 있습니다. 이 말을 다르게 표현하면 이렇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실 자비의 언덕을 쌓아 올리실 때, 하나님 자신이 그 뒤에서 빛을 발하실 때는, 우리 영혼에 미리 기도의 그림자를 드리우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기도를 많이 하면 그 간구한 것들이 반드시 응답되어 하나님이 자비를 베풀어 주실 거라는 확신을 얻고 안심할 수 있게 해주십니다. 기도는 이렇게 해서 우리가 받은 축복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알게 해줍니다. 만일 우리가 구하지 않았는데도 축복을 받게 된다면 우리는 그 축복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기도한 후에 하나님의 긍휼을 받으면 그 긍휼은 다이아몬드보다 더 귀하게 여겨집니다. 물론 우리가 구하는 것은 모두 다 소중한 것들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것들을 위해 간절히 구할 때까지는 그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진심으로 깨닫지 못하는 법입니다.

“기도는 시커먼 구름을 물러가게 합니다.
기도는 야곱이 본 사닥다리를 올라갑니다.
기도는 믿음과 사랑을 행사하게 하며
위로부터 모든 축복을 끌어내립니다.”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7,9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34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3-05 608
7343 어떤 기독교인들은 거리로 뛰쳐나갑니다.1 창암 03-04 642
734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3-04 660
7341 케리그마와 디다케.. 창암 03-03 741
734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3-03 653
7339 Q.T(성경묵상)의 문제점과 한계, 그리고 개선 방안에 대한 제안 창암 03-02 687
733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3-02 622
7337 설교자라면 어디를 찔러도 말씀의 피가 줄줄 나와야 한다. 창암 02-28 655
733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2-28 628
7335 종교적 행사에 능통한 전문 경영인이 될지언정 생명의 말씀의 전문가가 되… 창암 02-27 671
733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2-27 640
7333 청교도 신앙에 있어서 부의 신학적 의미... 창암 02-26 650
733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2-26 645
7331 英 성공회 “글루텐,·알코올 없는 빵·포도주, 성찬식 사용 불가” 창암 02-25 688
733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2-25 668
7329 책이 잘 팔리고 대형교회 목회자라고 해서 정통신학이 아닙니다. 창암 02-24 1232
732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2-24 702
7327 ‘신사고운동’(The New Thought Movement)이 무엇인가? 창암 02-23 2263
732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2-23 629
7325 우리 교회에는 신학이 다른 목사님들이 많아요... 창암 02-21 786
732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2-21 694
7323 당신의 교회는 건강한가? 창암 02-20 771
732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2-20 692
7321 Z세대가 성경을 펼쳐 하나님의 지혜를 찾고, 경건한 가정과 공동체를 세우… 창암 02-19 749
732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2-19 735
7319 교회에 나가는 이유... 창암 02-18 873
731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2-18 833
7317 참 신자라면 참 교회를 찾아 다녀야 한다... 창암 02-17 772
731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2-17 754
7315 축도는 교회된 무리에게만 선포해야 한다!. 창암 02-16 743
731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2-16 665
7313 목사에게는 두 가지 목소리가 있어야 하는데... 창암 02-14 874
731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2-14 753
7311 “주의 일 하다 분노한 적 있다면 용서하길”... 창암 02-13 1760
731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2-13 730
7309 美 버지니아 주요 병원, 미성년자 대상 성전환 시술 중단 창암 02-12 1730
730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2-12 705
7307 유대교는 구원에 대해 무엇이라 말하는가?​ 창암 02-11 821
730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2-11 707
7305 나는 이제 감리교회를 떠나 새로운 신앙의 여정을 이어 가기로 결단하였다. 창암 02-10 1766
730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2-10 821
7303 이슬람 종교에 대한 관용이 트로이 목마 케이스... 창암 02-09 894
730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2-09 742
7301 결함이 있는 부모도 공경해야 하는가? 창암 02-07 1604
730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2-07 1394
7299 ‘교회에 주는 만큼 물질 축복받는다’ 개신교인 사이 ‘번영 신학’ 계속 … 창암 02-06 864
729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2-06 702
7297 늘 한 손에 책을 들고 있는 사람으로 그려진다.. 창암 02-05 1992
729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2-05 798
7295 예수 없이도 구원받는다?? (최종) 창암 02-04 9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