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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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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2-18 10:10
(02/19금)사역의 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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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pedro
조회 : 555  
사역의 출발점
   
본문말씀
 
마태복음 9:27~38   Matthew 9:27~38
27 예수께서 거기에서 떠나가실새 두 맹인이 따라오며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더니   27 As Jesus went on from there, two blind men followed him, calling out, 'Have mercy on us, Son of David!'
28 예수께서 집에 들어가시매 맹인들이 그에게 나아오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능히 이 일 할 줄을 믿느냐 대답하되 주여 그러하오이다 하니   28 When he had gone indoors, the blind men came to him, and he asked them, 'Do you believe that I am able to do this?' 'Yes, Lord,' they replied.
29 이에 예수께서 그들의 눈을 만지시며 이르시되 너희 믿음대로 되라 하시니   29 Then he touched their eyes and said, 'According to your faith will it be done to you';
30 그 눈들이 밝아진지라 예수께서 엄히 경고하시되 삼가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 하셨으나   30 and their sight was restored. Jesus warned them sternly, 'See that no one knows about this.'
31 그들이 나가서 예수의 소문을 그 온 땅에 퍼뜨리니라   31 But they went out and spread the news about him all over that region.
32 그들이 나갈 때에 귀신 들려 말 못하는 사람을 예수께 데려오니   32 While they were going out, a man who was demon-possessed and could not talk was brought to Jesus.
33 귀신이 쫓겨나고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거늘 무리가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스라엘 가운데서 이런 일을 본 적이 없다 하되   33 And when the demon was driven out, the man who had been mute spoke. The crowd was amazed and said, 'Nothing like this has ever been seen in Israel.'
34 바리새인들은 이르되 그가 귀신의 왕을 의지하여 귀신을 쫓아낸다 하더라   34 But the Pharisees said, 'It is by the prince of demons that he drives out demons.'
35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35 Jesus went through all the towns and villages, teaching in their synagogues, preaching the good news of the kingdom and healing every disease and sickness.
36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함이라   36 When he saw the crowds, he had compassion on them, because they were harassed and helpless, like sheep without a shepherd.
37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37 Then he said to his disciples, 'The harvest is plentiful but the workers are few.
38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 하시니라   38 Ask the Lord of the harvest, therefore, to send out workers into his harvest field.'
 
 
큐티하기 
내용관찰
두 맹인은 예수님께 무엇을 어떻게 요청했으며, 예수님은 어떻게 반응하셨습니까? (27~30절)
귀신 들려 말 못하는 사람을 예수님이 고쳐 주시자 바리새인들은 어떻게 반응했습니까?(32~34절)
연구와묵상 
연구와묵상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가 도래했음을 어떻게 나타내셨습니까?(29~30a, 33, 35절, 사 61:1~2 참고)
느낀점 
느낀점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한 무리를 불쌍히 여기시는 예수님(36절)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결단과적용 
결단과적용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38절)라고 하나님께 요청해야 할 영역(직장, 교회, 사회 각 분야, 선교지 등)은 어디입니까?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임하도록, 예수님의 심장으로 말씀을 가르치고 전파하며 세상을 치유하는 일에 헌신하기로 결단하겠습니까?
길잡이 
길잡이
예수님은 두 맹인의 간청을 곧바로 들어주지 않으시고, 그들을 집까지 따라 들어오게 하셨습니다. 그들의 믿음을 보기 원하셨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그들에게 “삼가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고 하신 이유는 자신이 질병의 치유자로만 알려지는 것을 원치 않으셨으며, 부적절한 유명세를 피하고 싶으셨기 때문입니다. 불쌍히 여기심, 그것은 곧 예수님이 가르치시고 전파하시고 고치시며 영육간 필요를 채우시는 사역의 시발점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처럼 오늘도 가르치고, 전파하며, 고칠 일꾼을 찾고 계십니다. 목자 없는 양같이 방황하는 무리를 불쌍히 여기며 그들의 영혼을 추수할 일꾼을 찾고 계십니다. 마지막 날이 가까운 이때에 나는 “주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 저를 사용하소서!”라고 손을 들겠습니까?

■ 각주
사 61:1~2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오늘의 기도
 
  ●제게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주시고, 추수할 일꾼으로서 사명을 충성스럽게 감당하도록 도우소서.

●북아메리카_ 미국 오바마 정부가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의 방법으로 세계적인 경제 위기를 극복하는 데 앞장서게 하시고, 복음주의 교회들이 일어나 빛과 소금의 능력을 발휘하게 하소서.

● 얄라 선교 서울 지부장 박형진 목사님에 능력의 능력을 더하사 가시는 곳마다 새생명의 역사가 일어나며 안산 권능교회가 지역사회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더욱 더 감당하며 부흥의 물결이 넘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권능이 나타나게 하옵소서.

● 정화수 (군목)목사님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시는 귀한 목사님, 더욱더 영육간에 강건함으로 늘 붙들어주시고 하시는 사역에 주님께서 늘 함께 하여주소서. 한국 용산의 미8군에 배속되고 가족과 함께 용산에 근무하게 될 예정이오니 가정에 건강으로 채워주시고 정화수목사님을 통해 많은 군인들과 군인가족들이 변화 받고 말씀으로 증거될 때마다 하나님의 자녀가 회복되는 역사가 있게 하옵소서.

● 러시아를 섬기시는 모든 분들게 영육간의 강건함을 허락하시고 그들의 가정과 섬기시는 교회에 은혜를 더하소서

1)러시아 지부장: 김용주 장로님

2)00 지역: 00 선교사님

3)00 지역: 정준영 선교사님/빌라델비아 교회

4)비로비쟌: 빅토르 목사님/만민의 기도하는 집 교회

수양관 사업을 통하여 잃어버린 많은 영혼들을 살릴수 있도록 역사하소서.

● 중국의 고등학교부지(2만5천평, 전 해양대학 캠퍼스)와 건물이 크리스챤 영어 영재고등학교로 만들어지려고 합니다. 올해는 중국 교역자 세미나와 함게 중국 고등학교 설립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입니다. 복음은 나이가 어릴때 들을수록 좋습니다. 젊은 고등학생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며 그들에게 미국의 선진시스템을 통한 선진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장차 그들로 중국을 짊어지는 미래의 크리스챤 지도자들로 양육케 하려는 이 원대한 비젼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 북한을 위한 금요일의 기도(부족한 식량이 공급되게 하옵소서)

80년대부터 악화된 북한의 식량사정은 95년 이후 더욱 악화되어 많은 사람이 굶어죽고 식량을 찾아 탈북현상이 두드러지면서 2천4백3십만명의 인구는 약2천2백십만명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아직도 외국의 식량지원이 없으면 자체 해결이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지난해 농가에는 1인당 연간 219kg의 식량이 배급되었으며 도시주민들에게 1인당 292g의 식량이 배급되었습니다.(세계 식량기구가 정한 최저 소비량은 400g)이로 인해 영양실조와 결핵이나 말라리아 등의 전염병으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식량으로 어려움을 겪는 북한주민들에게 필요한 식량이 공급되게 하시고 이러한 과정 가운데 복음을 듣게 되므로 영원한 생명을 소유하는 축복을 허락해 주옵소서

 
이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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