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24-12-13 17:1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인쇄
 글쓴이 : 창암
조회 : 695  
“저희는 힘을 얻고 더 얻어.”

[시편 84:7]

저희는 힘을 얻고 더 얻어. 오늘의 말씀은 여러 가지로 번역될 수 있는데, 어느 번역이든 그 속에는 진보 또는 발달이라는 개념이 들어 있습니다.
오늘 아침의 묵상을 위해서는 현재 우리가 갖고 있는 이 번역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저희는 힘을 얻고 더 얻어.” 즉 저희가 점점더 강건해졌다는 뜻입니다. 걸을 때 보면 처음에는 힘이 있다가 나중에는 힘이 빠지는 게 보통입니다. 여행을 처음 시작할 때는 새로운 마음으로 출발하여 질서 있게 나아가지만 가다가 길이 험해지고 햇볕이 쨍쨍 내리쬐면 길 옆에 앉아 쉬다가 다시 괴로운 듯이 곤한 그 길을 걸어갑니다.


그러나 새 은혜를 받아 순례길을 가는 성도는 여러 해 동안 애쓰고 싸우며 여행한 후에도 맨 처음 출발했을 때처럼 원기 왕성합니다. 물론 전처럼 쾌활하거나 의기양양해 있지 않을 수도 있으며 전처럼 열렬하거나 화끈한 열심을 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참능력을 이루는 모든 부분에서는 전보다 훨씬 더 강건해졌으며, 비록 그 보행이 전보다 느려졌을지는 몰라도 훨씬 더 확실한 걸음으로 순례길을 걸어갈 것입니다. 물론 지금까지 백발의 노장들 가운데도 젊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확고하게 진리를 붙들고 열심으로 진리를 전파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실은 이와 반대되는 경우가 훨씬 더 많아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이 점점 냉랭해지고 불법이 넘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순전히 그들의 잘못입니다. 다음과 같은 하나님의 약속은 지금도 여전히 유효하기 때문입니다.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자빠지되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사 40:30-31). 안달하는 사람들은 앉아서 앞날에 대해 걱정하며 괜히 속을 태웁니다. 그들은 “오, 슬프다! 우리는 불행에 불행만 당하는구나”라고 한탄합니다.

오 믿음이 적은 자여, 그 것은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힘을 얻고 더 얻는 것 역시 사실입니다. 그 한가운데 충분한 은혜가 들어 있지 않은 채 오직 불행으로만 뭉쳐져 있는 그런 불행은 없습니다. 하나님은 성숙한 성도의 어깨에 짐을 얹으실 때 그와 함께 그 짐을 질 수 있는 힘, 즉 원숙한 어른의 힘도 아울러 주십니다.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7,9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24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1-03 669
7243 받은 말씀을 그대로 계승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창암 01-02 774
724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1-02 763
7241 영적 갈급함’ 한인 교인 신앙심 한층 깊어진 해.. 창암 01-02 796
724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1-02 671
7239 새해, 교회를 위한 축복 기도문 창암 12-31 742
723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31 711
7237 우리는 ‘권위’를 찾아보기 힘든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창암 12-30 749
723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30 641
7235 목회자는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태어나는 것이다. 창암 12-29 773
723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29 668
7233 우리들의 타락한 문화는 가정에서의 권위와 복종을 받아 들이지 않는다. 창암 12-27 792
723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27 666
7231 쓰레기인가 보화인가? 창암 12-26 772
723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26 674
7229 누군가의 삶과 성품이 다른 이들로 하여금 따르고 싶게 만든다면 그가 바로… 창암 12-25 782
722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25 671
7227 요셉은 끝까지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창암 12-24 726
722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24 685
7225 땅의 정치, 하늘나라 백성이 어디까지 알아야 할까?(최종) 창암 12-23 816
722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23 775
7223 땅의 정치, 하늘나라 백성이 어디까지 알아야 할까?(1) 창암 12-22 843
722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22 662
7221 목회자의 지도력 위기는 왜 오는가? 창암 12-20 751
722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20 784
7219 우리는 ‘4무’ 교회의 시대에 살고 있다.... 창암 12-19 1506
721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19 803
7217 성경적 세계관을 받아들이지 않는 현상을 ‘미국 사회의 타락과 몰락’의 … 창암 12-18 817
721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18 747
7215 해도 좋고 하지 않아도 좋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의 필수적인 존엄한… 창암 12-17 731
721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17 779
7213 교회 내 여성 리더쉽에 대한 개혁신학자들의 성경 해석 창암 12-16 837
721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16 742
7211 너는 사역자요 직분자이니 너는 구원받은 거야' 이렇게 우리를 속이려 … 창암 12-15 758
721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15 742
7209 신학적인 것은 주관심사가 아니기 때문에 이러한 협약이 가능하며.... 창암 12-13 798
720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13 696
7207 인문학적으로 성경에 접근하는 것이 이 시대 트렌드가 되고 있다. 창암 12-12 747
720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12 767
7205 거짓 선생의 7가지 특징.. 창암 12-11 732
720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11 708
7203 세례는 반드시 물속에 잠기는(침례) 방식이어야만 유효하다고 단호한 주장… 창암 12-10 767
720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10 731
7201 진리를 희생하면서까지 환대를 실천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창암 12-09 1027
720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09 684
7199 쉐마교육의 실체에 대하여 밝히다 (최종) 창암 12-08 1652
719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08 669
7197 쉐마교육의 실체에 대하여 밝히다 (2) 창암 12-06 1595
719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06 827
7195 쉐마교육의 실체에 대하여 밝히다(1) 창암 12-05 179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