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24-12-29 17:4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인쇄
 글쓴이 : 창암
조회 : 667  
“일의 끝이 시작보다 낫고.”

[전도서 7:8]

다윗의 주님을 보십시오. 그의 시작을 보십시오. 그는 사람들로부터 멸시와 거절을 당했습니다. 슬픔의 사람이요 깊은 고뇌에 친숙해 있던 사람입니다. 그의 끝은 어떻게 되었는지 보시겠습니까? 그는 그의 원수들이 그의 발등상이 되기까지 그의 아버지 오른편에 앉아 계십니다.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하니라”(요일 4:17). 우리는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절대 면류관을 쓰지 못합니다. 우리는 진창 속을 힘겹게 지나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금으로 된 길을 절대 걷지 못합니다. 그러니 가련한 성도 여러분, 힘을 내십시오. “일의 끝이 시작보다 낫고.” 기어가는 벌레를 보십시오. 그 꼴이 얼마나 초라합니까! 이것이 시작입니다. 그런데 그 벌레가 자라 멋진 날갯짓을 하며 햇빛 속을 날아다니거나 행복에 겨워 생기 발랄하게 꽃 속에 묻혀 꿀을 빨아 먹는 모습을 보십시오. 그것이 끝입니다. 그 애벌레가 바로 여러분입니다. 여러분이 사망의 껍질 안에 싸여 있을 때까지의 모습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시면 여러분도 그리스도와 같이 될 것입니다. 주님의 모습 그대로 주님을 보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천국에서 깨어났을 때 그리스도와 같이 되어 있는 여러분 모습에 만족할 수 있으려면 이곳에서도 그리스도처럼 사람이 아니요 벌레로 있는 것에 만족하십시오.


보석 세공가는 거칠고 단단해 보이는 다이아몬드를 기계 위에 올려 놓고 모든 면을 다 다듬습니다. 다이아몬드는 많은 것을 잃습니다. 다이아몬드 자체로서는 대단한 희생처럼 보일 만큼 많은 것을 잃습니다. 이 다이아몬드가 왕의 면류관에 박힙니다. 기쁜 나팔 소리와 함께 왕이 그 면류관을 머리에 씁니다. 그 왕관에서 광채가 납니다. 그 광채는 보석 세공가에 의해 그렇게 고통스럽게 깎이며 몹시 화를 내던 바로 그 다이아몬드에서 나오는 빛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을 바로 이런 다이아몬드에 비길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백성 중 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깎는 과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 그 과정을 잘 견디십시오. 눈에 보이지 않는 영원하신 불멸의 왕께서 머리에 면류관을 쓰실 바로 그날, 그 면류관에서 비치는 영광의 광채 중 하나는 바로 여러분에게서 나오는 광채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나의 정한 날에 그들로 나의 특별한 소유를 삼을 것이요”(말 3:17). 일의 끝이 시작보다 낫습니다.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7,9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24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1-03 668
7243 받은 말씀을 그대로 계승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창암 01-02 774
724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1-02 763
7241 영적 갈급함’ 한인 교인 신앙심 한층 깊어진 해.. 창암 01-02 796
724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1-02 671
7239 새해, 교회를 위한 축복 기도문 창암 12-31 741
723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31 710
7237 우리는 ‘권위’를 찾아보기 힘든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창암 12-30 749
723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30 641
7235 목회자는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태어나는 것이다. 창암 12-29 772
723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29 668
7233 우리들의 타락한 문화는 가정에서의 권위와 복종을 받아 들이지 않는다. 창암 12-27 792
723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27 666
7231 쓰레기인가 보화인가? 창암 12-26 772
723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26 674
7229 누군가의 삶과 성품이 다른 이들로 하여금 따르고 싶게 만든다면 그가 바로… 창암 12-25 782
722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25 671
7227 요셉은 끝까지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창암 12-24 726
722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24 685
7225 땅의 정치, 하늘나라 백성이 어디까지 알아야 할까?(최종) 창암 12-23 816
722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23 775
7223 땅의 정치, 하늘나라 백성이 어디까지 알아야 할까?(1) 창암 12-22 843
722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22 662
7221 목회자의 지도력 위기는 왜 오는가? 창암 12-20 751
722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20 784
7219 우리는 ‘4무’ 교회의 시대에 살고 있다.... 창암 12-19 1506
721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19 802
7217 성경적 세계관을 받아들이지 않는 현상을 ‘미국 사회의 타락과 몰락’의 … 창암 12-18 816
721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18 747
7215 해도 좋고 하지 않아도 좋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의 필수적인 존엄한… 창암 12-17 731
721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17 779
7213 교회 내 여성 리더쉽에 대한 개혁신학자들의 성경 해석 창암 12-16 836
721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16 741
7211 너는 사역자요 직분자이니 너는 구원받은 거야' 이렇게 우리를 속이려 … 창암 12-15 758
721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15 742
7209 신학적인 것은 주관심사가 아니기 때문에 이러한 협약이 가능하며.... 창암 12-13 798
720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13 695
7207 인문학적으로 성경에 접근하는 것이 이 시대 트렌드가 되고 있다. 창암 12-12 746
720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12 767
7205 거짓 선생의 7가지 특징.. 창암 12-11 732
720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11 707
7203 세례는 반드시 물속에 잠기는(침례) 방식이어야만 유효하다고 단호한 주장… 창암 12-10 767
720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10 730
7201 진리를 희생하면서까지 환대를 실천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창암 12-09 1027
720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09 683
7199 쉐마교육의 실체에 대하여 밝히다 (최종) 창암 12-08 1651
719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08 668
7197 쉐마교육의 실체에 대하여 밝히다 (2) 창암 12-06 1595
719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06 827
7195 쉐마교육의 실체에 대하여 밝히다(1) 창암 12-05 179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