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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24-11-07 19:45
참된 목자를 읽으면서 다음과 같이 깨닿았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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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창암
조회 : 831  

그들이 무지한 사람이건 그렇지 않은 사람이건 간에 만일 그들의 회심이 의심스러운 경우에는 그들이 어떤 상태에 있는지 신중하게 조사해 보아야 한다.
이 일을 가장 훌륭하고도 원만하게 해낼 수 있는 방법은 그들의 마음을 완화해줄 수 있는 말들을 하고 그 조사의 필요성에 대하여 확신을 갖도록 해주어 그 조사를 받을 수 있는 마음의 준비를 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나서는 그들의 마음에 감명을 줄 구절들을 교리문답서에서 추려내어 들려주도록 한다.

예를 들어, “성령은 그 말씀으로 사람들이 마음을 정화하고 그 마음을 부드럽게 하여 열리게 하며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 의하여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이끕니다. 성령은 그들을 깨끗하게 하여 하나님 앞에 특별한 자로 서게 하고 이렇게 정함받은 사람만이 영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나는 필요 없이 어느 누구의 비밀이나 파고들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구원의 문제에 관하여 신자들에게 조언을 주는 것이 목사의 도리이고 영원한 생명과 영원한 죽음이 관련된 문제를 잘못 다루는 것은 너무나도 위험한 일이기 때문에 나는 여러분이 나의 질문에 솔직하게 대답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마음에는 이와 같은 큰 변화가 있었습니까? 여러분은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이 여러분에게 내려 새로운 천국의 삶을 알게 되고 그것이 여러분을 새로운 피조물로 만들었다는 것을 느끼신 적이 있습니까? 여러분의 마음을 살피시는 주님께서는 그러한 변화가 여러분 안에 있는지 그렇지 않은지를 알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이 진실을 말해주기를 간청합니다."
만일 그가 자기는 회심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아직도 그가 자기의 죄나 그 밖의 것들을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한다면 진정한 회심의 가장 확실한 증거가 무엇인지 구체적이고도 간단하게 이야기를 해주어야 한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우리의 조사를 새롭게 시행하도록 해본다.

“여러분의 구원이나 저주가 이것에 관계되었으므로 나는 여러분이 그렇게 중요한 문제에 실수하지 아니하고 너무 늦기 전에 진실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꺼이 그에 관하여 작은 도움이나마 드리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를 공평하게 심판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주의 말씀을 우리 앞에 가지고 있으며 그 말씀으로 우리 자신을 판단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는 누가 천국에 들어갈 것이며 누가 지옥에 가게 될 것인지를 가장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회심하지 아니한 사람의 상태에 관하여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회심하지 아니한 자는 내세에서 맞게 될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고 하나님과 대화를 나누는 지복을 알지 못합니다. 만일 그가 그것을 알았다면 그는 이 세상에서 내세에로 마음을 돌렸을 것입니다. 그는 그의 세속적인 자아를 따라 육신을 추구하여 살아가고 이 세상에서 잘사는 것을 추구합니다. 그에게 있어 종교는 아주 작은 부분에 지나지 않으며 이 세상에 더 이상 머물 수 없을 때 저주받지 않기 위하여 종교를 갖습니다. 따라서 그는 이 세상과 육신을 가장 귀중하게 생각하며 그것에 우선순위를 두고 하나님과 그의 영광은 그에게 그 다음 순위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들이 하나님께 봉사한다는 것은 이 세상과 육신을 추구하고 남은 것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에 불과합니다. 이것이 회심하지 아니한 사람의 특징이고 이러한 사람은 매우 비참한 상태에 놓여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회심한 사람은 하나님께로부터 나오는 빛이 그의 영혼을 비추어 그에게 자기의 죄와 그로 인한 불행이 얼마나 큰 것인지 보여주며 하나님의 빛은 그가 지은 죄가 그의 영혼에 무거운 짐이 되도록 합니다. 그 빛은 그리스도가 누구이며 그가 죄인들을 위하여 무슨 일을 했는지 알게 하여 자기 안에 하나님의 은총이 충만하게 되기를 소망하게 됩니다.
그와 같이 구원받지 못한 죄인들에게도 아직 희망이 있고 그토록 무겁고도 많은 죄가 용서받을 수 있으며 그 용서는 원하는 자에게 모두 베풀어진다는 것이 그에게는 얼마나 기쁜 소식이 되겠습니까! 그는 얼마나 기뻐하며 이 소식을 받아들이겠습니까! 그리고 그는 다가올 때를 대비하여 자기 몸과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을 그리스도께 맡겨 그가 온전히 그리스도의 것이 되고 그분이 약속하신 영원한 영광을 위하여 자기를 주장하시도록 할 것입니다.
그는 이제 영광 속에 거하는 축복받은 성도들과 같은 시작을 갖게 되어 하늘나라와 비교할 때 이 세상은 단지 찌꺼기와 오물로 여기고 하늘나라에 그의 행복과 희망을 두고 현세의 모든 일들은 하늘나라에 이르는 도상에서 도움을 주는 것이나 피해야 할 것으로 여기게 됩니다. 그리하여 그는 내세에서의 행복에 모든 주안점을 두게 됩니다. 이것이 진정으로 회심한 사람의 마음 상태이고 그런 사람만이 구원받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도 이러한 마음을 품고 계십니까?
여러분은 여러분의 심령에 이러한 변화를 체험하셨습니까?”

만일 그가 그러한 변화를 체험했다고 믿고 싶다고 말한다면 다음과 같이 조금 더 구체적인 질문을 하라.

(1) 여러분은 여러분이 이제껏 지은 죄를 마음으로부터 진정 슬퍼하며 그 죄 때문에 영원한 행이 닥칠 것이라고 느꼈고 이러한 무거운 짐 아래에서 여러분은 자기 자신이 버림받은 사람이라고 느꼈었지만 구원자의 소식을 기쁘게 받아들여 그의 피로 인하여 용서받기 위하여 그리스도에게 영혼을 의탁하였노라고 진심으로 말할 수 있습니까?


(2) 여러분은 여러분의 마음을 죄로부터 멀리 돌려 한때 여러분이 사랑했던 죄를 이제는 미워하고 원치 않았던 경건한 생활을 사랑하며 또한 이제는 우리에게 알려진 어떠한 죄도 짓지 않고 살고 있노라고 진심으로 말할 수 있습니까?
그것이 여러분에게 끼칠지도 모르는 손해를 생각해서 기꺼이 버리고 싶어하지 않는 죄는 없습니까?
또한 기꺼이 수행하려 하지 않는 의무는 없습니까?

(3) 여러분은 영원히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것을 행복으로 여기어 그러한 행복이 여러분의 마음을 차지하고 여러분의 사랑과 열망과 관심이 된다고 진심으로 말할 수 있습니까?
또한 그러한 행복을 위험스럽게 하느니 차라리 하나님의 은총의 능력으로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것을 모두 버리겠으며 날마다 하나님을 추구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겠노라고 진정으로 말할 수 있습니까?
여러분은 비록 여러분이 실수도 하고 죄도 짓지만 여러분의 가장 주된 관심사와 전생애를 통해 추구하는 것은 하나님을 기쁘게 하며 영원히 그 분을 기뻐하는 것이라고 진심으로 말할 수 있습니까?
또한 여러분은 세상에 주고 남은 것들을 하나님께 드리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드리고 남은 것을 세상에 배분하겠노라고 말 할 수 있습니까?
그리고 여러분의 세속적인 일은 여행하는 사람이 여행에 필요한 준비를 하는 것으로 여기며 하늘나라를 여러분의 집으로 생각한다고 진심으로 말할 수 있습니까?


만일 그가 이러한 질문에 긍정적으로 대답한다면 그에게 사람이 자기의 죄를 미워하고 다른 세계에 자기의 행복을 성실하게 쌓으며 이 세상에 살면서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또 다른 세계를 위해 사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 말해주고, 그리고 나서는 교리문답서에 나오는 내용 중 그가 행하고 있지 않으리라고 의심되는 의무를 들어 그러한 의무를 이행하고 있는지 그렇지 않은지에 관하여 물으라.
예를 들어 가정에서의 기도라든지, 개인기도, 혹은 주일을 경건하게 보내고 있는지 그에게 질문하라. 그러나 우리가 다루는 신도들에게 너무 성급하게 굴거나 무턱대고 비난을 가하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많은 사람이 생각하듯이 어느 누구에 대해 그가 하나님에게 버림받았음에 틀림없다고 판별하는 것은 그렇게 간단한 문제는 아니다. 우리는 그와 같이 단정적인 결론을 내리지 말고 스스로 제어하며 이 일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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