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23-09-10 19:3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인쇄
 글쓴이 : 창암
조회 : 392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고린도후서 6 : 17

[고린도후서 6:17]

그리스도인은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절대 세상에 속한 자가 되면 안됩니다.
성도는 그 생애에 위대한 목적을 가짐으로써 세상과 분리되어야 합니다.
그에게는 “사는 것이 그리스도”가 되어야 합니다.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그 모든 것을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 해야 합니다. 보물을 쌓아 둘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않을 뿐 아니라 도적이 구멍도 뚫지 못하고 도적질도 하지 못하는 천국에 쌓아 두십시오. 부자가 되려고 애쓸 수 있습니다.
그러나“믿음 안에서 부요해지고”선한 일에 부요한 자가 되는 것을 여러분의 야망으로 삼으십시오. 또 기쁨을 누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기쁠 때는 시편을 노래하며 마음속으로 주님을 향한 노래를 지어 보십시오.

여러분은 이처럼 자신의 목표에서뿐 아니라 정신에 있어서도 세상과 달라야만 합니다.
여러분은 항상 하나님의 임재를 의식하며, 하나님과의 교제를 즐거워하고, 그의 뜻을 알려 하며, 하나님 앞에서 겸손히 기다립니까? 그렇다면 천국 백성임에 틀림 없습니다. 여러분은 또 행동에 있어서도 세상과 달라야 합니다. 만일 어떤 일이 옳다면 설사 그로 인해 손해를 보더라도 반드시 그 일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옳지 않은 일은 설사 그로 인해 이익을 얻는다 해도 주님을 위해 그 죄를 멸시해야 합니다. 어둠의 열매 없는 일에는 절대 참여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그런 일을 책망하십시오. 오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만왕의 왕되신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따라서 이 세상에 조금도 물들지 않도록 자신을 지키십시오. 머지않아 천국 악기들을 다루게 될 그 손을 더럽히지 마십시오. 머지않아 아름다우신 만왕의 왕을 뵙게 될 그 눈으로 정욕의 창이 되지 않게 하십시오. 머지않아 금으로 된 천국 거리를 걷게 될 그 발을 불결한 장소에 가서 더럽히지 마십시오. 머지않아 천국에서 말할 수 없는 기쁨으로 가득 차게 될 그 마음속에 교만과 원통함이 차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내 영혼아 일어나라! 일어나서 생각이 모자라는 어리석은 군중들과 동성 연애자들이 즐기는
쾌락과 교만한 자들이 떠벌리는 그 요란함을 지나 영원한 아름다움이 피어나는 저 곳,거룩한
즐거움으로 가득 찬 저 곳, 다함이 없이 늘 부요한 저 곳,끝없는 영광이 빛나는 저 천국으로
날아가라.”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7,35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504 교단,교회,신학교가 성경적으로 바로 믿는지를 아는 기초적 항목 창암 09-25 302
650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9-25 234
6502 세계 CCTV의 54%가 中에… 타국 신앙인들도 감시... 창암 09-24 266
650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9-24 300
6500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살아간다면..... 창암 09-22 287
649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9-22 303
6498 되풀이 되는 오래된 거짓말.... 창암 09-21 243
649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9-21 336
6496 공예배 시간, 우리 아이들은 어디로 가야하는것이 성경적인가? 창암 09-20 325
649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9-20 193
6494 교리 공부 함께 하실래요? 창암 09-19 250
649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9-19 221
6492 젊은 교인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창암 09-18 321
649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9-18 228
6490 세상의 원리대로 그렇게 한다면 무교회주의로 갈 수밖에 없다. 창암 09-17 350
648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9-17 208
6488 지금은 성도라면 정말 울어야 할때 입니다. 창암 09-15 353
648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9-15 265
6486 착하기는 하지만 게으른 종.... 창암 09-14 242
648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9-14 315
6484 자존감이라는 이름으로 교만을 아름다운 덕목으로 치켜세우는 오늘날.... 창암 09-13 291
648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9-13 371
6482 신약 성경에서 발견되는 가정교회와는 거리가 멀다... 창암 09-12 312
648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9-12 168
6480 챗GPT가 생성한 허구의 성경 구절이 예수님이 트랜스젠더를 용납하신다는 … 창암 09-11 313
647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9-11 231
6478 힐송의 비밀.... 창암 09-10 283
647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9-10 393
6476 거짓 믿음을 구별하라.. 창암 09-08 262
647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9-08 176
6474 과연 천국에 상급이 있는 것일까 하는 의문을 가지고 있다. 창암 09-07 287
647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9-07 279
6472 세속의 파도 속에 살아가는 다음 세대를 위해 해야 할 일.... 창암 09-06 302
647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9-06 209
6470 이스라엘, 기독교 단체 비자 거부 ‘재검토’ 창암 09-05 299
646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9-05 210
6468 “이단 교리 분별·반박 자신 없어” 창암 09-04 280
646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9-04 272
6466 가장 선망하는 휴양지인 몰디브는 세계에서 가장 심하게 기독교인을 박해… 창암 09-03 299
646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9-03 196
6464 신천지가 전형적으로 가짜 이벤트를 열 때 사용하는 방법... 창암 09-01 350
646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9-01 187
6462 전 국민 ‘유전자 정보 수집’ 착수... 창암 08-31 364
646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8-31 188
6460 예배가 편해 진다..?? 창암 08-30 266
645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8-30 216
6458 청소년 2명 중 1명 "학교 가면 신앙의 혼란 경험" 창암 08-29 320
645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8-29 252
6456 세족식을 어떻게 보아야 하나? 창암 08-28 350
645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8-28 21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