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어린이가 태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002. 청년들은 술과 담배와 관음증에 걸려서 미쳐가고 있습니다.
004. 자살하는 학생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005. 청년들은 결혼을 안 하거나 못하거나 해도 늦게 해서 아이를 낳지 않습니다.
008. 자녀가 태어나지 않으면 교회도 나라도 희망이 없습니다.
009. 전도가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믿었던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고 있습니다.
010. 교회에 남아 있는 성도들에게 교회가 성경을 가르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011. 성경을 안 가르치고 못 가르치고 잘못 가르치고 더디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012 청년들이 교회에 10년을 다녀도 성경 66권 중에 단 한권도 배우지 못합니다.
013. 청년들은 성경도 모르고 찬송가도 모르고 오직 CCM.에 목을 매고 있습니다.
014. 청년들이 역사를 모르고 현실도 모르고 미래도 모르고 가치관도 없습니다.
015. 청년들이 생각할 줄을 모르고 영적으로 분별력도 없습니다.
016. 교회마다 일천번제 삼천번제 오천번제 일만 번제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017. 목회자들이 교회 공금 횡령으로 잡혀 들어가고 있습니다.
018. 전국의 교회들이 분쟁이 끊어지지 않고 갈등을 하고 있습니다.
019. 사이비 종교와 이단종파가 끝도 없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022. 교회의 집회 문화는 가장 품위가 없고 소란한 소음으로 가득합니다.
023. 교회는 성도들에게 아예 교육을 포기한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024. 대형교회들이 분별력이 없어서 비본질적을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025. 교회안에서 물질주의 업적주의 성공주의 신비주의 기복주의로 변하고 있습니다.
026. 교회들이 거짓 방언과 신비주의로 빠르게 변질되어 가고 있습니다.
027. 청년들은 사치 풍조가 만연되어 모두 명품만 가지겠다고 덤비고 있습니다.
028. 교회 교육에서도 교리 강좌와 성경교육은 거의 사라졌습니다.
033. 성도들도 배우려는 열정이 부족하여 가르칠 수가 없습니다.
034. 교회 행사의 대부분이 어떤 이벤트 중심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035. 교회학교의 교육이 흥미 위주로 흐르고 있고 깊이도 없고 일관성이 없습니다.
036. 부흥회 사경회 세미나 등의 집회의 내용을 보아도 말씀의 심도가 없습니다.
037. 목회자의 설교에 말씀에 일관성(一貫性)이 없고 내용도 없습니다.
038. 성경을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하고 설교 합니다.
039. 많은 설교들이 예화와 진부한 이야기에 불과합니다.
040. 신학교가 학생이 없어 문을 닫아가고 있습니다.